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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d]

실재와 현실의 관계
http://story007.tistory.com/entry/실재와-현실의-관계 
http://story007.tistory.com/1038 
05fl--실재와-현실의-관계.txt 







- 잡담공간에서 작성하던 글인데 분량이 늘어나자, 잡담공간이 부담스러워 
일단 별도 페이지를 만들어 작성 중이다. 









◆jafu6570

◈Prajna Citta 불기2559/03/16/월/10:20


♥ 잡담 ♥실재와 현실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입장 정리의 필요성  

Lab value 님의 실재와 현실에 대한 글과 관련하여  
실재와 현실에 관련된 다양한 입장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즉 자신의 입장을 제시하기 전에 
다른 가능한 견해들이 무엇이 있고 
이런 입장과 자신의 입장이 어떤 차이가 있는가를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문서정보 ori http://story007.tistory.com/1038#6570
05fl--실재와-현실의-관계.txt ☞◆jafu6570
 











○ [pt op tr] pun 님의 격려 메세지 fr http://story007.tistory.com/1039#7804




◎001,

◈Lab value 불기2559/02/22/일/14:55



♥ 잡담 ♥실재와 현실-3


분별을 떠나 공한 실재와 
분별과 차별의 모습이 나타나는 현실 사이에서 
매번 어떤 자세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해 
혼동을 일으키게 된다. 

이를 정리하기 위하여 
현실에서 고통이 발생하는 관계를 기본적으로 살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살핀바 있다. 

http://story007.tistory.com/1028#001 ☞♥ 잡담 ♥원아속회무위사-4
의 내용이 그것이다. 

그런데 왜 실재와 현실에서 이런 내용이 
도출되는가를 명확히 
이해하기 위해 
그림과 표를 동원해 보았다. 



 
[IMG2--04] [그림] 무위사 08pfl--image/원아속회무위사-9.gif 


우선 위 그림으로 나타내고자 하는 내용은 다음이다. 


위 그림에서 

아래의 오른쪽 부분에 나타낸 부분은  

현실의 악인고과

의 윤회과정이다.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악인고과 
-선인낙과(善因樂果: 선한 원인은 즐거운 결과를 낳음) · 악인고과(惡因苦果: 악한 원인은 괴로운 결과를 낳음)- 


이 악인고과를 떠나기 위해서는 

그 반대면으로
현실에서 선인낙과의 측면이나
선인낙과로서 윤회를 생각하기도 한다. 


이것은 현실에서 행복이나 
좋음을 주는 여러 수단을 
목표로 놓고 
이를 실현할 규범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것과 
비슷하다. 

또는 하늘에 태어나는 것을 목표로 
신앙생활을 하고 현실에서 선행을 실천해가는 

생천론의 입장과 비슷하다. 


참고 http://terms.naver.com/search.nhn?query=생천론

하지만, 

사실 이는 불완전하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선인낙과의 형태로 결과를 얻거나, 

또는 윤회과정에서 

선행을 통해 하늘에 태어나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그렇다고 이를 궁극적인 목표점으로 제시하지는 않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오히려 

a 와 같은 

회신멸지의 열반 해탈을 제시하거나, 


참고 http://terms.naver.com/search.nhn?query=회신멸지

c 와 같은 상태, 생사 즉 열반이란 깨달음을 통해 

집착을 제거할 것을 기본적으로 요구한다. 


그 다음 

자비희사의 마음을 갖고 

중생제도와 성불의 서원을 실현하기 위해 

무한한 생사를 피하지 않고 

서원에 따라 생을 받는 변역생사를 통해 


공한 실재에 상응하여, 
얻을 것이 없음(무소득)을 방편으로 

온갖 수행을 원만히 성취할 것을 

제시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림 위 왼쪽 부분 a-c 등은 

동일한 현실에서 어떻게 

생사 즉 열반에 이르는가를 제시한 것이고, 


그림에서 위 오른쪽 부분에서는 

그런 가운데 
현실에서 얻을 것이 있음(유소득)을 떠나
얻을 것이 없음(무소득)을 방편으로
수행을 해나가는 것이 

올바른 수행방안임을 나타낸 것이다.  



>>>> [pt] to http://story007.tistory.com/1039#0506 



이상 현실에서 취하는 여러 유형을 살폈지만, 

그러나 이 모든 현실의 차별적인 내용들이 
실재와의 관계에서는 
모두 그 차별적인 의미를 잃는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실재와 현실의 관계에서
혼동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요소다. 

앞에서는
어떠어떠한 삶의 방식은 
문제가 되고 
어떤 것은 좋아 보이지만 그러나 종국에는 
또 다시 문제가 되고 
이런 식으로 문제점을 나열했다. 

그러나 실재의 측면에서는 한편으로 
이런 여러 분별이나 차별이 
모두 허무화된다고 제시하는 것이 된다. 

그래서 이 두 내용에서
쉽게 혼동을 일으키게 된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앞과 같이 차별적으로 무소득방편의 수행 방안이 제시된 것은 
실재의 측면에서 그러한 사정(무분별, 차별없음)을 깨달은 가운데 
그런 내용이 도출 제시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즉 실재는 현실의 모든 차별에 관계없이 
모두 공하다는 것을 전제로, 
다시 이런 여러 차별적인 모습 가운데 
현실에서 취해야 할
가장 바람직한 태도나 자세가 
바로 위와 같이 제시된 것이다. 

금강경에서는 이러한 사정이 
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보살 수행자가 행해야 할 바는 
보시와 제도인데 
그러나 이런 수행을 통해 얻을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달은 바탕에서 그러한 수행이 행해져야 함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반대로 진짜의 내용을 얻을 수 없고 
실재가 공하다고 하여 
아무렇게 행해도 된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또 얻을 것이 진짜로 있다고 생각하며 
보시와 중생 제도를 하여야 한다고 제시하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바로 이런 복잡한 두 측면의 사정을 제시하는 것이 
금강경의 핵심이라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보시를 행하고 제도를 해야 한다. 
+ 그러나 얻을 것이 없음을 방편으로 이를 행해야 한다. 
이런 내용인 것이다. 

결국 이는 현실에서 이러한 태도를 수행자가 취해야 하고 
다른 방식을 취하면 모두 문제가 발생하게 됨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수행자는 금강경에서 제시하는 것처럼 
가르치는 것처럼만 행해야 하고 
다른 방식을 취해서는 곤란한 것이다. 

그런데 이런 내용을 곧 실재와의 관계에서 
다시 혼동을 일으키기 쉬운 것이다. 

즉, 현실에서 이러이러한 태도를 취해야 하고
또 그와는 다른 이러저러한 태도를 취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사실은 실재의 '차별없음' 공함을 전제로 제시되지만, 
그러나 차별없음 공함은 이런 차별을 떠나는 것이어서 
사실 이런 차별과 직접 관련이 된다고 보기는 힘들다. 

즉 실재의 차별없이 공함에서
이런 수행방안이 곧바로 도출된다고 이해하기 힘든 것이다. 
왜냐하면 차별을 떠나 공한 실재는
현실의 차별에 대하여 모두 차별을 떠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이러한 차별적인 수행방안은 
사실 공한 실재를 바탕으로 한 가운데 
현실에서 수행자와 중생의 고통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하여 
현실의 입장에서 제시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 



한편 

위 그림에는 지금까지 제시했던 여러 그림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 
기존에 설명한 내용이 여기에 함께 적용되기 때문이다. 


● 현실에서 고통이 발생하는 이유 



○ 모든 현실에서는 차별이 없이 실재에서 고통이 없는 니르바나임과 
그것을 관하는 것의 의미 

-> 생사 열반을 관하는 상태 등과
    다른 상태와의 차이 

실재에는 고통이 없다는 측면은 다르지 않음 

현실에서 집착과 고통을 느끼고 느끼지 못하고의 차이 



● 반드시 시를 쓸 필요가 없고 
감각을 할 필요가 없다. 
없는 경우에도 ~ 실재는 파괴되지 않는다. 












[IMG2--49] [그림]  - 이하 아래 부분은 현재 글 작성 중입니다. -







선인락과 악인고과의 윤회과정이 발생하는 과정과 

생사 즉 열반의 깨달음을 통해 변역생사를 통해 수행하는 과정에 대한 내용 


 
[IMG2--03] [그림] 선인락과 08pfl--image/선인락과2.png 






존재의 진실성이 문제되는 여러 영역의 내용들을 나열하여 이들간의 상호관계를 살피는 내용 

[img2--01] 08pfl--image/존재의_영역_설명.png 




little 님과 각기 하나의 감각기관만 갖고 있는 5 인의 sam 이 불의 정체를 실험하는 내용


 
[IMG2--15] http://buddhism007.tistory.com/691 ☞● 불의 정체의 실험 
08pfl--image/불의정체-실험.jpg 



등이 그것이다. 



한편 위 그림에는 포함시키지 않았지만, 
위에서 불의 정체를 살피는 문제는 
자신에 대해서나 타인에 대해서나 
그 실재의 내용을 파악하고 자신의 정신의 위치와 
윤회과정에서 문제되는 근본정신의 존재를 추리하는 과정과도 관련된다. 





 
[IMG2--02] [그림] 08pfl--image/진리의오류55.jpg 
http://buddhism007.tistory.com/228 ☞○ 마음과 색의 의미에 관한 논의 
http://thegood007.tistory.com/1172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의 문제 
03fl--ghpt/r1030.htm ☞○ 진리에 관한 수많은 오류와 착각의 문제 






● 생사즉 열반과 실재의 문제 

불교에서는 생사 즉 열반이란 말을 자주한다. 

한편 현실 일체는 그 실재가 공하고 
본래 생멸이 없다는 등의 말도 하게 된다. 

불교를 이해하는 사람은 그 의미를 알 수 있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는 

이것이 무슨 현실적 의미를 갖는 말인가
그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또 이 말을 통해서 

자신이 현실에서 무엇을 어떻게 추구해 나가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잘 파악하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성불과 중생제도를 위한 수행을 
원만히 성취하는 것이 목표로 제시되는 이유나 근거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고 본다. 



그런데 이런 여러 복잡한 문제를 살피기 위하여 

도대체 이런 문제가 왜 처음 제기되는가를 살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현실의 삶에 고통이 있기 때문이라고 
간단히 제시할 수 있다. 

현실의 삶을 살아가는 그 모든 생명들이 

고통을 받지 않는다면, 
도대체 이런 논의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것이다. 

현실에서는 무수한 생명이 고통을 받고 있다. 

즉, 현실에서는 몸에 병이 나거나, 
또는 어떤 이는 자동차가 없어서 불편하다고 여기고 

자동차를 원하는데 원하는 자동차를 구하지 못한다는 경우처럼 

매우 다양한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다. 

그래서 이런 삶의 문제를 대하여 
그 해결을 위하여 

이런 여러 내용이 제기되었다는 사정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자신의 몸에 병이 나고 
자신이 늙어가고 
또 죽어서 자신이 자신이라고 본 육체가 사라져 죽게 되어도 
또 자신이 살면서 구하는 바가 뜻대로 이뤄지지 않아도 
무방하고 관계없다고 여기는가. 

만일 그렇다면 

사실 위와 같은 여러 복잡한 논의는 
적어도 그에게는 필요없을 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같이 문제가 되고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라면 
위와 같은 여러 단계의 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한 번은 연구를 하고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본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를 
몸에 병이 나면 병을 고치면 되고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그것을 구해서 얻으면 되고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현실에서 문제의 해결방안이라는 것은 
주로 이처럼 좋다고 보는 상태를 정하고 
그것을 실현해 성취하는 것을 
문제의 해결이나 삶의 목표점으로 생각하게 된다. 

이런 생각이 현실에서 대부분 취하게 되는 

매우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입장이라고 보지만, 

그러나 이것은 매우 짧고 얕은 생각이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그래서 왜 생멸하는 일체의 현상은 
좋음을 주는 것을 포함하여 
그 모두 다 일체가 고통이 되는 것인가부터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것은 원하는 좋은 상태, 좋은 물건, 좋음 등을 
성취하였다 하여도 
그것이 영원하지 않고 사라지는 것이라는 점에서 
그 문제점을 먼저 살펴 보아야 한다. 

또 많은 좋음은 아무리 원해도 뜻대로 잘 성취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여기에 집착을 갖고 대하면, 
그것은 모두 하나같이 고통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 그런데 실재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고 
모든 고통과 그 원인이 없는 청정한 니르바나의 상태라고 
제시하게 된다. 

그래서 다시 이 말이 무슨 의미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우선 우리가 눈을 떠서 대하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고 
그리고 생각하고 분별하는 현실의 내용과 별도로 
실재가 왜 문제되는 것인가. 
이것을 잘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현실과 실재를 놓고 볼 때 
우리는 그 존재성이 문제되는 다양한 영역의 내용을 
나열해 살필 수 있게 된다. 

그것이 감각현실-관념- (언어) - 좋고 나쁨 - 선악 -  실재-실체 
등으로 나열한 여러 영역의 내용들이다. 

이들의 상호관계를 살필 때 우선 
우리는 이와 같은 말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꽃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그 꽃을 보고 
시인이 어떤 엉뚱한 시를 하나 쓰거나 쓰지 않거나, 
그 꽃의 모습은 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 

또 그 시인이 
눈을 떠 꽃을 보거나, 꽃을 보지 않거나, 
원래 있다고 할 꽃에 변화가 생긴다거나, 
다른 사람이 보고 있는 꽃의 모습에 변화가 생긴다고는 하기 힘들다. 

이런 여러 내용을 말할 수 있다. 

이것이 별로 중요한 내용이 아닌 것 같지만, 
사실은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다. 

우리가 현실에서 문제삼는 여러 영역의 내용 가운데 
과연 실다운 내용은 무엇인가를 기본적으로 
살피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위 과정에서 시인은 
꽃을 보고 그 꽃에 대해 
저 장미꽃은 시집간 우리 누님의 얼굴.
이런 식으로 시를 쓸 수 있다. 


꽃에서 누님의 얼굴을 생각해내는 것이 

시인의 시적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은 비유다. 


현실에서 각 생명이 감각현실을 얻고 나서 

그것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모든 관념, 분별이 

사실은 이런 시인의 시와 같은 관계에 있기에 

이것을 비유하여 나타낸 것이다. 


그런데 위 상황에서 

그 시인이 그 꽃의 모습을 보고 나서, 

그런 시를 쓰지 않는다고 하여 

그 꽃의 모습에 어떤 변화나 차이가 있다고 할 것인가.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 시인이 그런 시를 쓰던 쓰지 않던 

사실 원래의 감각현실에는 별 차이가 없다고 해야 할 것이다. 


사실 그런 시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그런 시를 어떻게 쓰고 
어떻게 현실을 대하는가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유리 위에 글자를 쓴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유리가 파손되는 것은 아닌 것 같지만, 

거기에 글자를 잘못 쓰고 대하면, 
그 유리가 파손되기도 하고, 
또는 그 유리가 또 다른 상태로 바뀔 수도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현실 생활에서 
각 생명이 행하는 분별이 갖는 영향이다. 

이 분별로 뜻과 말과 행위[업]을 일으키게 되고 
그 업이 감각현실을 변화시키게 되는 것이 
곧 윤회의 과정이기도 한 것이다. 


 
[img2--01] 08pfl--image/존재의_영역_설명.png 








( 글 작성 중 ) 











문서정보-- 재수정 ◈Lab value 2015/03/05/목/04:00

 




◈Lab value 불기2559/02/21/토/12:07


♥ 잡담 ♥실재와 현실-2 

우리가 늘 대하는 현실은 
감각현실부터 다양하고 
그에 대한 생각도 다양하게 갖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것들이 과연 그 실재는 무엇인가를 
따지게 되면 
그 내용을 얻지 못하고 
어떠한 이분법적인 분별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이것을 곧 공하다라고 불교에서는 표현하는 것이 된다. 
이것은 무엇이 전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나타내는 표현도 아니다. 

그래서 이 실재와 우리가 대하는 현실의 관계가 
늘 많은 논의를 불러 일으킨다고 본다. 



[그림 선인락과 08pfl--image/선인락과2.png ] 

그간 실재와 현실의 상호 관계에 대하여 논의한 내용을 
정리하기 위하여 그림을 만들어 보았다. 

위 그림은 선인락과 악인고과의 일반적인 윤회과정과 실재의 관계를 
나타내는 한편, 

이를 떠나 생사 즉 열반을 증득하고
수행을 통하여 변역생사를 밟아 나가는 과정을 
또 위에 무소득방편 수행과 유소득 방편수행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타낸 것이다. 

[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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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b value
◑[작성일]◐ 2015/03/14/토/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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