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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관련

마인드맵과 파일 정리 방안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11. 9. 26. 22:31

작성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

▣[제목]▣

● 마인드맵형 글 쓰기

○ 파일 작성후 색인작업을 충실히 한다.

∞∽ rgwh-0060.htm ◀앞 【목록】 뒤▶ rgwh-0080.htm ∽∞

♣본문♣


마인드 맵이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연상되고 생각되는 대로 가지를 만들어서
사고하거나 글을 작성하는 기법이다.

주제에 관련되어 여러가지 산만한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도 되고
어떤 주제에 대해 글을 요령있게 작성하는 방법도 된다.

이것은 단순하게 보면 목차를 작성하여 생각하고 글을 쓰는 방법도 되지만,
좀더 입체적으로 그림처럼 나타내어 생각을 유연하게 만든다.

또 목차가 순서대로 생각을 강요한다면,
마인드맵은 순서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연상되는 대로 생각을 배열한 후
나중에 순서를 바꾸면 된다는 편의성도 있다.


여하튼 최종적으로 이것을 정리할 때는 역시 그 순서는 목차로 배열해야 된다.


파일을 작성함에 있어서 전체적으로 짜임새가 있게 하는 데 응용할 만한데
결국 목차도 마인드 맵 역할을 하지만,

지금 블로그 글처럼 연상되는 글을 그 때 그 때 자유롭게 쓰고
나중에 체계적으로 배열하는 데에도 결국은 마인드 맵적인 방안이 이용되고 있다.

문제는 기존의 목차순서로 글을 쓰거나,
임의로 생각나는 부분을 쓰거나
쓰거나 정리하는 과정에서 모두 장애를 조금씩 겪는다.

이미 정리된 목차순서대로 글을 쓰면 그 목차 순서대로 머리를 쥐어 짜서 써가야 하는 아픔이 있다.

마인드 맵형으로 쓸 때는 연상되는 대로 글을 썼다가 나중에 이를 다시 체계적으로 배열하는 과정에서
아픔이 따른다.

^^
또한 마인드 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면 그것을 구성해내기 힘들고
개별 파일 단위로 이어져 있다면 나중에 이를 재배열해서 문장을 전체적으로 구성해 내는 어려움은 좀 더 크다.



● 방안

일단 일전에 제공한 링크 파일은
각 파일에 부여된 숫자나 순서와 관계없이 작성한다.

주제에 관련해 연상되는 순서대로 그냥 쓰는 것으로써
마인드 맵의 순서처럼 그냥 쓰는 것을 말한다.

목차가 이미 정해져 있다면 그 목차를 염두에 두고
파일 번호를 대강 정해서 쓴다.

이 마인드 맵이 그림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이 연결 기능을 파일 주석으로 달성하기로 한다.

나중에 재배열시에도 결국 이 주석을 통해서 하기로 한다.

descript.ion 파일을 적극 활용하여 각 파일을 마인드 맵화한다는 방안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중에 전체 목차에서
해당 부분을 잘 찾아 볼 수 있도록
descript.ion 파일에서 주석 색인 작업시 요약을 잘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물론 전문 마인드맵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별도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하고,
또 결국은 문장화 단계에서는 같은 수고와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

단지 글을 작성하기 이전에 하는 머리 속 구상 단계의 마인드 맵(초안 작성작업 등)은
지금과 같이 펜패드를 이용하여 그림판에서
그림을 그려가면서 구상하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한다.

==>

결국 목차를 대강으로든 구상하고
그것으로 각 파일의 색인작업을 하고
그 색인 내용을 descript.ion 파일내 주석으로 남겨 놓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 이전 방법에 추가되는 사항

글을 쓰기 전이나 다 쓰고 난 후
주제 요약을 해서 색인화해서 문서를 백업한다..(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이를 허용하지 않으므로,,,^^)


[ 글쓰기 방안]
예를 들어 이런 간단한 주석을 하나 생각해 내
파일 주석으로 기록해 둔다는 것,,,,


만일 논문식 문장이라면 대강 아래와 같은 내부 골격이 필요할 것이다.

-[ 서 ] // ● 논의 이유 ● 의의 ( 동의어) ● 개념 ( ■ 개념요소 ■ 구조 ■ 개념 종류 ■ 예 )

● 성질 성격 ● 구분 개념 ● 관련개념 ● 종류, 분류 ( ■ 구별기준1 - ■ 구별기준2 - )

● 효력 작용 ● 인정 근거 ● 시간적 연역 과 공간적 배경 ● 이념적 근거 ● 이론적 근거 ● 법적 근거 ● 원인 ● 결과 + 효과

-[ 본론 - 주장 내용 ] // ● 또다시 -(개념 개념 요소 구조 종류 분류 구별 기준 등등에 대헌 상술)

● 인정 부정 ● 상세한 서술 ( ■ 내용 주장 ■ 전제 근거 ■ 결론 ■ 증명 ■ 설명 ■ 원칙 ■ 예외 ■ 효과 ■ 비판 판단)

-[ 원인 내용 ] ● 주체 ● 의사 ● 목적 ● 객체 ● 대상 ● 시간적 배경 ● 공간적 배경 ● 상황

● 요건 ● 행위 내용 ● 수단 ● 방법 ● 형식 방식 ● 절차 정도 ● 내용 ● 결과

-[ 결과 효과 ] ● 효력 ● 권한 지위 ● 내용 ● 침해시 효력 ● 범위 ( ■ 인적 범위 ■ 목적적 범위 ■ 물적 범위 ■ 시간적 범위 ■ 공간적 범위 ) ● 한계 ● 예외 ● 효과 ● 통제 ● 무효 취소 ● 이전 멸실

[ - 결론 ] ● 처음과 끝 요약 ● 요약 여론 ● 상관관계




그러나 이런 골격은 독자 입장에서는 친숙한 글이 되기 힘들다.

독자의 입장에서 편하게 읽혀야 한다는 입장에서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내용의 순서가 마련되어 졌다.

● {최초 주제도입으로 의문제기- 논의할 주제를 처음 제시 하는 부분}

○ {간단한 결론제시-함축적 결론,격언적 제시, 부분}

▼ {독자나 상대방 입장에서 주제가 도출되는 내용}

▽ {독자나 상대방 입장에서 주제가 도출되는 자세한 과정 내용}

▲ {주제 결론의 객관적인 장단점}

△ {사례나 비유 이야기 형식의 글}

■ {주제에 대한 부가적 설명 도입}

□ {주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의 실질적 내용}

★ {논증 또는 비판하고자 하는 내용}

☆ {실질적 논증 부분}

∴ {최종 결론}


그래서 위 논문식 목차는 사실은 ★ 단계에서 사용할 목차가 되는 셈이다.

그러나 사실 글 쓰는 이는 위 순서와는 반대로 생각하면서 글을 써야 한다.

즉 내부적으로 ★ 의 단계가 충분히 이뤄지고
그 상태에서 ▼ ▽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 된다.

그리고 이런 각 부분의 실질적 내용을 적어 나갈 때
위의 색인작업을 통한 마인드 맵형 사고가 필요하다고 본다.

다만 그림으로 이 작업을 행한 다음
정리하기가 힘이 드는 것이므로,

개별 파일을 마인드 맵에서의 한 가지로 생각하고 이것을
descript.ion 파일을 통해서 행한다는 방안이다..

● {최초 주제도입으로 의문제기- 논의할 주제를 처음 제시 하는 부분}

○ {간단한 결론제시-함축적 결론,격언적 제시, 부분}

▼ {독자나 상대방 입장에서 주제가 도출되는 내용}

▽ {독자나 상대방 입장에서 주제가 도출되는 자세한 과정 내용}

▲ {주제 결론의 객관적인 장단점}

△ {사례나 비유 이야기 형식의 글}

■ {주제에 대한 부가적 설명 도입}

□ {주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의 실질적 내용}

★ {논증 또는 비판하고자 하는 내용}

☆ {실질적 논증 부분}

∴ {최종 결론}

[자세한설명] {백과사전이나 일반 논문 내용} [설명끝]

[ 토탈커맨더에서 주석과 파일 내용 확인 방법-CTRl+Q ] + 주석 내용 보기[ctrl+shift+F2] + 마인드맵화[ snagit 또는 presenter]


[주석] {인용한 책 참고 논문 등} [주석끝]

Ω♠문서정보♠Ω

™[작성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작성일]◐ 2011-09-월-26-[39weeks 269 days]-23:30

♨[수정내역]♨

▩[ 디스크 ]▩ DISK: \G\00\rgwh\rgwh-007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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