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작성자 Lab value :



한국일보 : KT와의 10년도 모자라? 방통위 계속 동거 요구 눈살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107/h2011072602390521500.htm KT와의 10년도 모자라? 방통위 계속 동거 요구 눈살 KT가 새 건물 가려...


파란이 글 쓰기 기능이 바뀌었다고 해서
기능 테스트 차 한번 적어 보는데,, ( 위 부분이 그것입니당,,)



내용인즉,,

우리 계속 동거해~~ 싫엉.,


원래 KT가 국가기관이었던 적도 있었던 것 같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쓰고 있는데~~

통신은 사실 국가 신경망이라,,,규제도 하고 받기도 하고,,



* 통신은 정보를 빨리 전해만 준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고 본다.


정확한 정보, 유익한 정보,

옳은(true) + 올바른(right) + 유익한 가치있는 .... + 즐겁고 재미있는 + 빠른

정보전달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옳은 올바른 유익한 가치있는 --을
누구의 기준에서 판단하는가가 문제다..


내 입장에선

내 글만 사전 검열 이런 것 반대하고

남의 글들은내 기준으로 ~~사전 검열 찬성!!!!

내 칭찬은 허용,,비판도 힌트와 좋은 대안은 찬성,,,

대책없이비판하는 글들은 올리는데 10분 소요하게 해서

아예 포기하게~~( 나의 희망사항)


이러고 싶겠지만,,,


그것이 옳지 않고 올바르지 않고 본인에게도 유익하지 않다.


그렇게 쉽게 판단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것이 아니므로
통신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 >>>

그러나 그렇다고 무책임한 글이나 정보까지 허용하는 것은 또 아니다.

타인의 자유나 인격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것은 사후적으로 개별적으로 해야 한다...

침해 받는 쪽에서는 정보를 보내기전 미리 하고 싶어하지만,
그것은 결국 모두의 이익과 자유를 침해하는 결과가 된다..

검열자가 -- 나라면 늘 좋겠지만,--
아니면 검열자의 의견만 따라
정보가 유통되기 때문



방송통신은 여하튼 인간으로 생각하면

신경회로망이니까..신경의 기능을 잘 해야 한다..


이 신경이 전달해주는 정보를 통해

뇌병원에 자신이 가봐야 하는지
맹장수술을 받아야 하는지
정신과 병원으로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하는지는

또 뇌나 학교같은 별도 장소에서 해야 한다고 본다.


여하튼

방송은 ^^ 어유 너무 많아서 집중이 안되니까..

너무 많으면 없는 것과 같다고 생각되니,,

딱 1개만,,^^ (그래도 볼 프로는 많게 --> 어떻게 몰라~~ 화면의 돗트를 클릭하면

관련된 채널이 열린다...똑같잖아,,


아니 1개 선택하고 나면 이후 채널 변경은 강제로 30분후에나 되게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