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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31일 ·
- 트위터나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의 문제점 -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해 다른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자신이 처리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게 될 때가 있고, 사회활동에 필요한 시간이나 적절한 수면시간에 영향을 미쳐서 생활에 균형을 잃게 만든다. --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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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ous Pinocchio님과 Sunny Park님이 좋아합니다.
- Sunny Park 자신의 해야할 일을 뒤로 미루게 된다에 공감..
- 저같은 경우는 안하면 일주일 내내 안하고 한 번 시작하면 매시간 붙잡고 사는...
- '중독 '이라는 말을 생각하게 되네요.
- 2010년 5월 31일 오후 5:59 · 좋아요
- Visualplan Lew 수면시간에 영향을.... 부분 케공감입니다
- 2010년 5월 31일 오후 6:32 · 좋아요
- 김영근 ㅎㅎ 공감 반성중입니다 아는 분과의 깊은 교감도 생각보다 어렵네요
- 2010년 5월 31일 오후 8:55 · 좋아요
- 정용화 SNS가 호기심을 자극하지요. 많은 부분 궁금해지고...해서 자꾸만 보게되고...심심할 땐 게임도 제공해주고...저도 반성합니다.
- 김영근님> 아는 분과의 깊은 교감도 어렵다는 부분 공감합니다. 상대에 대한 호기심과 그 사람을 배우려는 자세가 먼저라면 교감이 이루어지겠지요. 서서히...
- 오늘도 좋은 하루 만드시길...^_____^
- 2010년 6월 1일 오전 6:24 · 좋아요
- 김영근 ㅎㅎ 감사합니다. 처음의 욕심이 많아 달려들었던 부분이 있는데 조금 정착하면서 가고 있습니다.
- 깜짝 놀랐거든요 ㅎㅎㅎ
- 2010년 6월 1일 오전 8:57 · 좋아요
- Hyein Chung 그 정도로 빠지는건...전에 그런 활동을 별로 안해본 사람들이 아닐지요...전 PC통신때부터 쭉 해서 그런지 그정도로 빠지진 않던데요. 개인차겠지만요...
- 2010년 6월 1일 오전 9:57 · 좋아요
- 박윤성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 2010년 6월 1일 오후 12:56 · 좋아요
- Serious Pinocchio 아흨~
- 2010년 6월 2일 오전 12:21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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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31일 ·
- 사람이 병이 조금 회복되면 금방, 교만? 간사?해진다.. 아플때는 정말 걸어만 다녀도 좋겠다고 하고 담배도 다시 안 펴야지..생각하지만,,그러나, 다 낫지도 않고 조금 좋아진 지금...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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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ous Pinocchio님이 좋아합니다.
- Ch Paul Lee 있을 때 잘해,, 하는 대중가요가 생각나네요...ㅎㅎㅎ
- 2010년 5월 31일 오후 4:50 · 좋아요
- 정기원 절대 공감합니다^^
- 2010년 5월 31일 오후 7:20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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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31일 ·
- 먼산박
- 님, 노트 테스트 마치셨나보죠,, 노트 필기 기대합니다. 시험전에 꼭 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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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먼산 옛 어른들께서 싸댄 글들을 까발겨 볼까 하는대요... 개얀을까요?
- 2010년 5월 31일 오후 7:43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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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31일 ·
- Chaterine Anchovy Thian
- Yes.I'm Korean. Are you Indone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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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vi Tan'zz Maitrry yes i'm a indonesian...
- i want go to korea...
- 2010년 5월 31일 오후 8:36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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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vi Tan'zz Maitrrylab -hcnmyg
- 2010년 5월 31일 ·
- Y0u are k0rea s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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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31일 ·
- https://www.youtube.com/watch?v=AdsuEsy-qrg
- Hush Little Baby
- This is the music video made of the Horse Flies song Hush Little Baby, as seen on MTV. It is provided here by permission of the band.
-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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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30일 ·
- Lilli Marlene ,
- sung by ㅡMarlene dietrich
- https://www.youtube.com/watch?v=MO0lUXnAs-U
- 독일 태생의 마를린 디트리히 (Marlene Dietrich)의 노래로 잘 알려진 릴리 마를레네(Lilli Marlene) 혹은 릴리 마를렌(Lilli Marleen) .이 노래는 Hans Leip 라는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노래로서,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뿐만 아니라 연합군 쪽에서도 인기가 있었던 노래입니다.라디오 베오그라드에서 매일 밤 9시 59분에 울려퍼지는 이 노래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독일 병사들의 애향심을 자극하였고 이노래가 울려퍼질 당시에는 모든 전투가 중단되었다는 속설도 전해집니다.
- Vor der Kaserne, vor dem grossen Tor,
- Stand eine Laterne und steht sie noch davor.
- So wollen wir uns wiedersehn,
- Bei der Laterne wolln wir stehn,
- Wie einst Lilli Marleen, wie einst Lilli Marleen.
- 병영 앞에, 커다란 정문 앞에,
- 가로등이 하나 밝혀져 있고 그녀는 여전히 그 앞에 서 있네.
- 그렇게 우리는 다시 만나고자 하네,
- 가로등 옆에서 우리는 서 있고자 하네,
- 언젠가 릴리 마를렌이 그랬듯이, 언젠가 릴리 마를렌이 그랬듯이.
- Unsre beiden Schatten, sie sehn wie einer aus,
- Dass wir so lieb uns hatten, dass sah man gleich daraus.
- Und alle Leute wolln es sehn,
- Dass wir bei der Laterne stehn,
- Wie einst Lillli Marleen, wie einst Lilli Marleen.
- 우리 둘의 그림자가 마치 하나처럼 보이네,
- 우리가 서로 너무도 사랑한다는 걸 모두가 금방 알아차렸네.
-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보려고 했네,
- 우리가 가로등 옆에 서 있는 모습을,
- 언젠가 릴리 마를렌이 그랬듯이, 언젠가 릴리 마를렌이 그랬듯이.
- Schon rief der Posten: "Sie blasen Zapfenstreich!
- Es kann drei Tage kosten!" -- " Kamerad, ich komm ja gleich!"
- Da sagten wir auf Wiedersehn,
- Wie gerne wollt ich mit dir gehn,
- Mit dir, Lilli Marleen, mit dir, Lilli Marleen.
- 보초병이 소리쳤네: "소등나팔이 울려!
- (안 들어오면) 3일 영창행일지도 몰라!!" - "전우여, 곧 돌아올게!"
- 우리는 작별인사를 했네,
- 내가 그대와 떠나길 얼마나 원했던가,
- 릴리 마를렌 그대와, 릴리 마를렌 그대와.
- Deine Schritte kennt sie, deinen zieren Gang.
- Alle Abend brennt sie, mich vergass sie lang.
- Und sollte mir ein Leids geschehn,
- Wer wird bei der Laterne stehn,
- Wie einst Lilli Marleen, wie einst Lilli Marleen?
- 그녀는 그대의 발걸음을 아네, 그대의 부드러운 발걸음을.
- 매일 저녁 그녀는 불타네, 그녀는 오래 전에 나를 잊었네.
- 그리고 나는 고통을 느껴야 했네,
- 가로등 옆에 누가 서 있을 것인가?
- 언젠가 릴리 마를렌이 그랬듯이, 언젠가 릴리 마를렌이 그랬듯이.
- Aus dem stillen Raume, aus der Erde Grund,
- Hebt mich wie im Traume dein verliebter Mund.
- Wenn sich die spaeten Nebel drehn,
- Werd ich bei der Laterne stehn,
- Wie einst Lilli Marleen, wie einst Lilli Marleen.
- 사랑에 빠진 너의 입은 꿈을 꾸듯,
- 조용한 공간에서, 땅바닥에서 나를 들어올리네.
- 늦은 안개가 방향을 돌린다고 해도,
- 나는 가로등 옆에 서 있을 것이네,
- 언젠가 릴리 마를렌이 그랬듯이, 언젠가 릴리 마를렌이 그랬듯이.
- Marlene Dietrich sings Lili Marleen in German
- Marlene Dietrich sings Lili Marleen in 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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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ous Pinocchio님이 좋아합니다.
- lab -hcnmyg 1939년 버전--
- https://www.youtube.com/watch?v=bUsePoATbrU
- 2010년 5월 30일 오후 8:56 · 좋아요
- 박용선 독일 노래는 다 딱딱할 줄 알았는데...전장터의 군인들 마음 살살 녹이는 감미로운 노래도 있군요...^ ^
- 2010년 5월 31일 오후 5:13 · 좋아요
- Sunny Park 별 생각 없이 click해 봤는데, 참 친근한 멜로디네요. 어디선가 만이 들은 듯한...전쟁중에 이런 노랠듣는 마음이 어땠을까, 참 감정이 묘했을거 같네요.
- 2010년 5월 31일 오후 5:29 · 좋아요
- Chanwoo Lee 서울 괴테하우스에서 자주 틀어주었던 것 같은데요.
- 2010년 5월 31일 오후 7:40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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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먼산lab -hcnmyg
- 2010년 5월 29일 ·
- 낙서.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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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9일 ·
- 요즘 세상에서 새로이 각광받는 Esc 직종-Easy, safe, clean한 직종 - 결국 매사 번뇌를 일으키는 어렵고 위험한 상황에 미리 Escape 버튼을 누르고 도망치는 직종입니다. 헤--(백수의왕 라이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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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덕영님이 좋아합니다.
- 황덕영 ㅋ ㅋ 공감
- 2010년 5월 29일 오후 5:24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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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in Chunglab -hcnmyg
- 2010년 5월 29일 ·
- 라됴방송 때매 나온 말인가요? ? FM대로 산다... 기준대로 제대로 하는 사람을 말할 때 쓰지 않나요? 그게 어원이라면 생각보다 실망스러운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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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FM으로 산다는 것은 Field Manual(교범수칙)대로 행동한다가 정확한 어원이랍니다. 군대용어인 것 같아요,, 군대용어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죠,, 저는 처음 이 말을 하는 분이 음질깨끗한 Fm 방송 운운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오늘 Alex Ryu님이 정확한 내용을 알려줘서 저도 알게 되었네요..
- 하지만 제게는 여전히 Fm의 뜻이, 음질 깨끗한 Fm 방송을 뜻한다고 이해하는 게 더 쉬운 듯해요,,,헤헤
- 2010년 5월 29일 오후 4:31 · 좋아요
- Hyein Chung 그렇군요...교범수칙...^^
- 2010년 5월 29일 오후 4:32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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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인lab -hcnmyg
- 2010년 5월 29일 ·
- 함께 아는 친구들이 18명이나 되는데, 저는 지금도 누구신지 감이 안 잡히네요.
- 좋아요 ·
- lab -hcnmyg 페북의 친구란, 그간 학교나 사회생활을 하며 알게된 친구와는 의미가 좀 달라, 감이 계속 안잡히실 듯도 하네요,,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헤헤,, 전 사실,, 원더걸스가 언젠가 절 간절히 원해 노래부른 적도 있는,,그런 Nobody이고 제 이름은 Noname ? (anonymity-'이게 제 공식 이름입니다. ') 그리고 활동은 그냥 페북 공간에서 보이는대로 그런 활동을 하는 그런 아이입니다. ..하하,, 프로필 사진은 사실 몇년전부터 저를 계속 귀찮게 따라다니는 한 아이 사진입니다. 하하,,
- 2010년 5월 29일 오후 3:13 · 좋아요
- lab -hcnmyg 참고로 원더걸스가 제게 헌정한 곡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8ioFu81MBYw
- 일부가사를 제 해석과 달리 해석하는 분들이 많지만,,하하
- 2010년 5월 29일 오후 3:26 · 좋아요
- 윤석인 크.. 박진영이 황당해서 아름다운 곡을 헌정 받았군요.
- 2010년 5월 29일 오후 3:45 · 좋아요
- lab -hcnmyg 박진영 화장실사건이 화장실 도촬동영상으로 함께 들어 있는데, 이 사건이 없었다면,,제게도 불행한 일이었을거에요!! 하하!! 이런 경우는 노래 헌정받는것 사양!!!
- 2010년 5월 29일 오후 4:33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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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9일 ·
- FM 방송이 AM 방송보다 깨끗하다고 하여 'FM 으로 산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 그 말대로 FM 으로 살고 싶어집니다.. 요새 생활에 리듬이 좀 깨진 듯,,,
- 그간 무슨 뜻인지 모르고 사용한 FM과 AM의 본래의미도 한 번 찾아보고,,흠
- 'frequency modulation'[주파수변조] 'amplitude modulation' [진폭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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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석 그 FM으로 산다는 것은 Field Manual을 이야기할 걸요?
- 즉, 교본대로, 정석대로 산다는 것을 의미하는 듯...
- 2010년 5월 29일 오후 2:27 · 좋아요
- lab -hcnmyg 하하 그렇군요 교범대로 산다,, 군대를 안가서,,군대 갔다온 분들이 FM 대로 하자는 둥 해서 뭔 소리인가 했었는데, 그런 뜻을 까진 정식 영어를 줄여 말한 것이군요,,,처음 말한 분이 fm 방송처럼 이라고 말해서 그런줄만 알았는데,,,무식은 용기를 만든다니까요!
- 2010년 5월 29일 오후 2:33 · 좋아요
- 류현석 예, 그때 이야기하는 FM은 (전투)교본을 이야기하는 거죠. ^>^
- 2010년 5월 29일 오후 2:36 · 좋아요
- lab -hcnmyg 덕분에 앞으로 좀 더 유식해질듯,,하하,,, 감사드립니다. 전, Field Manual보다는 laboratory Manual이 필요한데,,헤헤
- 2010년 5월 29일 오후 2:40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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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지님이 lab -hcnmyg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 2010년 5월 29일 ·
- 임수지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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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님이 좋아합니다.
- 전홍수 나도 가고 싶당
- 2010년 5월 30일 오전 12:30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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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9일 ·
- 사랑의 그 눈길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 스쳐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 다들 사랑의 마음을 품고 주무실 분들 빨리 빨리 주무세용!!
- https://www.youtube.com/watch?v=Gk8oDzOkzsg
- Kim se hwan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
- Kim se hwan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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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화님이 좋아합니다.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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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7일 ·
- 교수가 되기 위해 3억을 내야 한다는 기사를 보았는데,,3억을 내고서라도 내가 교수가 되어 가르치겠다는 살신성인의 정신 바람직한 것 같은데요!!! 몇년전에도 이런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 여하튼 그냥 지식을 잘 전해주면 그 분이 훌륭한 교수님일것 같은데,,하지만,친구가 교수가 되면서 맞선을 보러 다니면서 하는 말이 시간강사 때와는 소개되는 상대의 질이 다르다고 자랑하더군요,,하하,,여하튼 교수의 꿈을 못이뤄 자살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주변에 많습니다,,그 반면 50살 넘어서도 어려운 형편에 시간강사 생활하시면서 그저 가르치면 되지 하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으시고,,총장 형 강사분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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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민님이 좋아합니다.
- 전수만 학문을 사랑하는 사람은 연구도 하고.. 또 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돈까지 내가며.. 교수를 하고.. 그러길래 공부에만 너무 빠지면 안된다니까.. 껄껄..
- 2010년 5월 28일 오후 9:58 · 좋아요
- lab -hcnmyg 우리는 우리들끼리 어이 김 대표! 왜 박총장! 이렇게 부릅니다. 정체가 뭐냐고요,, 백수의 왕 라이언들입니다. 아-우 포효중 --단순히 포효하는데, 3억 심지어 15억씩 내야한다면 좀 아깝네요...
- 2010년 5월 28일 오후 9:58 · 좋아요
- 전수만 아주 돈 많은 사람이 살신성인의 정신을 갖고.. 뭐 노블리스오블리제 나 뭐 그런것으로 공부도 하고.. 돈까지 학교에 내면서 가르치는 일에 힘쓴다면이야 아주아주 바람직한 일 아닐까요?..
- 2010년 5월 28일 오후 10:00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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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7일 ·
- <잠깐 담벼락을 폐쇄합니다.> 낙서금지!!!- 헤헤,, 그간 제 담벼락을 개인 글 쓰는 공간으로 이용하여, 홈 공유게시를 지켜보는 분들을 좀 짜증나게 해드렸는데,, 앞으로 제 노트란을 이용 진리에 대한 '질리는' 연구를 착수해볼까 합니다. 이곳은 일종의 제 연구용 실험실이니 실험과정 중의 내용은 미완성이며 책임지지 않는 내용들입니다만, 이 내용을 열람 이용 희망하시는 분은 '무제한 자유로이' 열람 이용하셔도 됩니다. 이 실험실에서 조금 시제품이 완성되면, 블로그에 옮기고자 하고,, 블로그에서도 최종 테스트를 거쳐 완성되면,, 책으로 출간하고자 합니다. !!! 하하 질리는 내용들을 즐겨하시고 좋아하시는 분만 보시길!!! 마땅한 곡이 없어 '극도의 도보여행가'가 부르는 '논리적인 노래'를 선사합니다.
- supertramp - the logical song - Musica - Libero Video
- un tuffo nel passato
- VIDEO.LIBERO.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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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명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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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7일 ·
- "기초에서 최고"가 부르는 "행복한 민족"이라는 노래를 선사합니다.
- 어제 탁구장에서 코치가 아예 응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하고 쳤는데,
- 역시 패배를 기록하고,,집에 돌아오니, 와이프가 걱정스레 불러 가보니,
- 아이가 iq 테스트를 한 결과를 가져왔는데
- 중간도 아니고 하위에서 16% 상태라고 걱정 합니다.
- 본인은 경찰이 되고 싶어 하는데, 경찰되면 아무래도 공연히 범인은 못잡고
- 헛다리 수사만 할것 같고, 그래도 평소에 게임은 잘 하니 아무래도
- 프로게이머(피씨방관리인)로 방향을 돌려볼까 생각중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joMfVFAK5Qc
- ace of base happy nation
- something called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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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ous Pinocchio님이 좋아합니다.
- Serious Pinocchio 아인쉬타인도 학교에서 바보로 통했습니다. 제 친구들 중에서도 IQ 140 이상인 녀석들 다 딴짖하고 있습니다. 아기 IQ 전혀 신경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지 숫자입니다~
- 2010년 5월 27일 오후 4:55 · 좋아요
- lab -hcnmyg iQ검사보다 정확한 갈까마귀raven 테스트라고 자세한 내용이 적혀 있는데,,미흡한 지능발달을 보이고 있으며,,,지속적 관심을 기울이면 또래수준이 될 가능성이 있다네요? 와이프 한숨이 대단합니다. 제 희망은 장래 스님이 되었으면 하는 거였는데,,포기하기로 하고,,다른 길을 찾아봐야 할듯 합니다.
- 2010년 5월 27일 오후 5:09 · 좋아요
- Jonghoon Baek 세상에는 자신의 신체적 한계를 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얼마전에 나온 "미투"라는 영화에는 유럽 최초로 학사학위를 받은 다운증후군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작품입니다. 실제 이야기의 주인공이 연기까지 했구요. 사람의 잠재력은 거의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활용하지 못할 뿐이구요. 포기하지 마시고, 아이가 다른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 2010년 5월 27일 오후 5:50 · 좋아요
- 송헌수 IQ보다 다중지능이 아이의 개성과 자질을 찾을 수 있는 검사도구일 것입니다. 8가지(현재) 지능가운데 하나일뿐이니 걱정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2010년 5월 28일 오전 12:18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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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6일 ·
- * 탁구를 치러 가는 것이 바빠서
- 이상으로 긴 글을 마치고,,
- 오늘 나는 기필코 탁구 코치를 실력으로 완파해 어제의 패배를 설욕하고,,
- 내일엔 올림픽 노장 탁구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꼭 따오겠다, 하하, ...
- 그래도 이상사회에 대하여 글을 조금은 썼으니
- 이와 관련되는 곡을 선사하면서,
- 조금이라도 이 글로 피곤을 느꼈을 분들에게 용서를 빕니다.
- '달콤한 상자'가 들려주는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도 있는 이상사회'라는 노래를 페북 친구분들께 선사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KHLTeR3h-58
- < sweetbox
- utopia> Where's Utopia
- Where's Utopia
- Praying for something to carry me through
- Waiting for the day when I know what to do
- Hoping and hoping for a ray of light
- Can you Won't you Deliver me
- Utopia
- I wanna go with you to Utopia
- I wanna follow you to Utopia
- Oh won't you take me there please
- I wanna go with you to Utopia
- Where's Utopia
- Where's Utopia
- Holding onto nothing but a tired dream
- Trying to find out who I need to be
- Hoping that God will give me a sign
- Can you Won't you Deliver me
- Utopia
- I wanna go with you to Utopia
- I wanna follow you to Utopia
- Oh won't you take me there please
- I wanna go with you to Utopia
- I saw a girl walk by me today
- And I saw my soul inside her eyes
- I saw her anger, her fear,her loss
- beneath my same disguise
- Staring at my reflection finally made me see
- I've been looking everywhere for myself
- Except inide of me
- Oh I need to go to Utopia
- Utopia
- I wanna go with you to Utopia
- I wanna follow you to Utopia
- Oh won't you take me there please
- I wanna go with you to Utopia
- Where's Utopia
- Where's Utopia
- Sweetbox - Utopia
- Artist: Sweetbox (Jade Valerie) Album: Jade Year: 2002
-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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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충청우 화이팅!!!!!
- 2010년 5월 26일 오후 6:44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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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단지 서로가 다른 상대방이 이상적으로 보는 내용이
- 조금씩 다르다는 차이를 인정해주고,
- 정당하게 자신 나름의 이상을 더 사회에 나타나도록
- 실현해보기 위해 노력해가는
- 즐거운 세상으로 오늘날 모습을 볼 수는 없을까?
- 그리고 이런 내용을 말만 서로
- 우리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지 말고
- 마음 속 깊이,,,그리고 행동으로도,, 실천해가는 것이
-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다함께
- 이상사회의 첫단계가 실현되는 모습이며 과정이라고
-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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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그리고 이상적인 사회 자체를 위와 같이 생각하여 보면,
- 서로 다른 희망을 갖고, 그러나 서로 함께 살아가는 이사회에서
- 이처럼 각기 달리 갖는 서로의 희망의 내용이
- 서로 상호 모순되고 반대되어도
- 그것 자체가 지극히 바람직하고 좋은 모습이라고
- 생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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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 온 세계에 살고 있는 많은 생명이
- 모두 다 함께 가장 최상의 상태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 ,
- 그 이상사회의 목적일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 말은 길지만, 사실 이 역시 공상적인 것은
- 마찬가지다.
- 그러나 같은 공상이라고 해도
- 자기 마음대로 설계를 마치고
- 이 세계가 가장 좋다고 유혹하는 아미타부처님의
- 남자들만 득실대는 극락세계나,
- 선명칭길상왕여래의 정토 등은 개인적으로,
- '아주 조금' 마음에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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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그리고 위와 같은 전제에서
- 이상사회를 이루기 위한 나머지 조건은
- 앞으로 그 세계에 살아가는 모든 주체가
- 비록 스스로 만족과 행복의 눈을 갖고 세계에 머무르지만,
- 이에 만족하지 않고
- 온 세계의 모든 생명의 더 많은 선과 지혜와 행복을 실현하는 최상의 상태를
- 향해 함께 나아가는 것이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최종 문제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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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그래서 사실상
- 각 주체가 함께 사는 사회가
- 이상적인 사회가 되기 위한
- 가장 첫째 조건은 위와 같다고 생각한다.
- 그러나 사실은 개인적으로나,
- 또 어떤이가 어떤 세계를 좋게 나름대로 만들고 이 세계안에 다른 생명을 초대하여
- 살게 할 때 이 일처럼 어려운 것도 사실은 없다.
- -그것이 정말 쉽다면, 오늘날 사람들이
- 이렇게 수많은 불만을 갖고 살겠는가? -
- 생각해보면 노예제도나 신분차별도 없어졌지, 나라도 해방되었지,
- 과거에 왕도 갖지 못한 각종 신기계를 보통사람이라면, 다 갖고 다니지,
- 각종 유흥도 여러 형태로 마음껏 즐기지,,,하하 ..
- 그러나 오늘날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마음에
- 그에 대한 만족은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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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그리고 이 눈이 누군가에게 확보하게 되면,
- 다른 모든 생명에게 나눠줘
- 각 생명 모두가 각기 처한 그 상태 그대로
- 모든 이가 다 이상적인 사회 안에서 살고 있음을 느끼고
- 또 다시 더 나은 이상적인 상태를 향해 각기
- 나아갈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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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어떤 한 주체에 의해
- 정형적으로 정해진 그런 세계보다는
- 각 주체별로 서로 구체적으로 다 다른 상태에 놓이지만,
- 예를 들어 지옥에서는 그 지옥에 사는 생명이 그 상태를 이상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되고,
- 축생상태에서는 축생의 상태가 이상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되는 눈만
- 먼저 하나씩 확실하게 확보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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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결국 개인적으로 사회의 갈등을 해결하는
- 근본방안으로 생각하게 되는 가장 기초적인 첫 문제는
- 일단 최소한의 생존이 해결되는 상태 이후부터는
- 우선 각 생명이 자신에게 주어진 상태나 사회여건에 만족을 갖고
- 현재 비록 조금 불만이라도 앞으로는
- 나름대로 이상적인 상태로 나아가는 중이라고 여기고 바라보는
- 눈을 갖게 하는 것이 가장 최초에 요구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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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생각해보면,
- 사람은 본래 적으면 적다고 불만이다.
- 그러나 많아진다고 해서 그 불만이 쉬고 멈추는 법도 결코 없다.
- 또 모든 이가 평등하게 대우받는 경우에는
- 노력양, 결과, 구체적 상황이 서로 다 다른데도 모두를 똑같이 대우한다고 불만이고,
- 사람들 사이에서 서로 차별되는 경우에는
- 이 차별을 노력양이나 결과나 구체적 경우에 따라 아무리 합리적으로 차별을 행한다 해도
- 똑같은 사람인데 서로를 차별한다하여 결코 불만은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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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사실 시간날 때 가끔 이런 분야의 책을 펴고 연구나 공부를 한다고도 했지만,
- 어느날 오늘날 우리가 갖고 있는 헌법 내용을 살펴보고,
- 사실 이 정도면 정말 충분히 이상적인 이념을 표현한 내용이라고 믿게 되었다.
- 사실 오늘날 헌법에 표현된 이념은
- 과거의 무수한 역사상 시행착오를 인류가 반복하는 가운데
- 현명한 이들이 만들어낸 비교적 좋은 내용들로 채워져 있고
- 이 상태에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 정도만이라도 잘 노력하고
- 제대로 추구하면 현재로선 정말 최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웬 때아닌 헌법 옹호?->대부분의 현대헌법이 추구하는 이념이 ,,, 좋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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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그래서 결국 공상을 피해 현실의 많은 제약조건을 전제로 놓고
- 또 하나의 정형적이고 구체적인 이상사회의 모습을 생각하게 되면,
- 사실 연구해봐야 할 구체적인 문제점도 대단히 많아진다.
- 오늘날 사회과학분야에서 전문학자들이 다루는 거의 모든 문제가 사실
- 이와 관련된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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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간단히 예를 들어 오늘날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투표제도도,
- 그것이 전국에 걸쳐 가능하려면 뒷받침되어야 하는
- 기술적, 문화적 전제가 많이 필요하다.
- 예를 들어 오늘날 같은 투표를 과거에 실시해본다는 것은
- 쉽게 가능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 반대로 또 다른 높은 기술적 뒷받침이 된다면,
- 더 모든 이의 뜻을 잘 반영하고 만족시키는
- 훌륭한 이상적 사회나 체계도 더 쉽게 만들어 낼 수 있을 지도 모른다.
- 그러나 현실에서 뒷받침되지 않는 기술을 전제로 하여
- 구상한 이상사회란 곧 공상적인 이상사회일 뿐
- 현실에서는 큰 의미가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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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그래서 이렇게 모든 각 생명이 다른 내용을 희망함에도
- 이들의 눈에 고루 만족스럽고 이상적으로 보이는 사회의 모습을
- 하나 딱 정해 구상하고 만들어 낸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 사실 그렇게 만든 이상적 사회란, 구상한 자신 혼자만 좋아하고
- 나머지 사람은 다 싫어할 모습이 될 수도 있다.
- 또 하나 이상사회를 정형적으로 구상하려 할 때 갖는 어려움은
- 각 현실 상황 시점마다, 가능한 기술과 환경 조건이 다 다르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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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사실 각 불제자가 자신만의 독특한 불국토를 나름대로 설계하고
- 실현시키는 모습이 경전에는 많이 나온다.
- 그런데 많은 경우 여자가 본래 없이 새 생명이 태어나게 구상되어 있거나, (화생)
- 그렇지는 않아도 여자의 몸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 이런 점이 못내 아쉬운 나로서는 결국 어느 한가한 날
- 독자적으로 내 나름의 이상적 세계를 공상을 통해 구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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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그리고 개인적으로 나 역시
- 평소 공부한 대로 늘 입버릇 처럼 중생제도 중생구제 말로 늘 외치다가도
- 어느날은 그저 나 자신을 포함해 만사가 다 귀찮고 우울하고 시들해지기 쉬워지는 데
- 그래도 거리를 지나가다 예쁜 아가씨가 상쾌하게 지나가는 모습을 보면
- 꼭 저 중생부터 시작해 모든 중생을 구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솟구치는 나로선
- 이 법장스님께서 만드신 이상적인 세계란 곳에 여자가 없다는 점이
- 못내 아쉬운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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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예를 들어 이상적이지만 하나하나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 서원으로만 48개나 나열한 법장 스님이 일찍이 계셨고
- 그 서원이 이미 오래전에 성취된 곳이 극락이라고 경전에는 소개된다.
- 그래서 나도 한동안 극락이 좋기만 한 곳으로 알고,
- 현실이 괴롭게 느껴질 때마다 계속 극락왕생을 외치다가,
- 어느날 그 48개 서원을 하나하나 검토해보고 나서는
- 갑자기 극락에 가고 싶은 생각이 없어져
- 다시 극락왕생취소를 연발하며 한동안 지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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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 Samjong님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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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사실, 이상적인 사회를 자신의 뜻대로 그려보고
- 공상을 펼쳐 설계하고 하는 것은
- 그 실현가능성을 떠나 재미있는 일이다. 또 내가 다녔던 학과에서 공부를 하다보면,
- 많은 수행자가 최종적으로는 자신이 장차 실현시킬 이상적인 국토에 대해
- 정말 공상에 가까운 희망을 갖고
- 심지어 그들이 공상적인 그 모든 내용을 실현해 냈다고 확인하는 믿기지 않는 내용도 경전에서 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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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님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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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사실 어제부터 '진리'에 관한 '질리'는 공부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 오늘 아침부터 엉뚱한 일만 하고 있다.
- 그 전에 왜 갑자기 행복론 각론을 연구주제로 삼다가 갑자기
- 내 개인적인 연구계획상 이상사회론을 건너뛰고
- 진리론으로 연구과제를 돌리게 되었는지를 이야기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 누가 물어 본 것도 아니지만,,,--이 담벼락을 내 개인글 쓰는 공간으로
- 허락없이 사용하면서 부터 내가 쓰는 글 내용이
- 공유공간에 게시될 때마다
- 나를 조금 이상하게 바라볼 남들을 조금 의식하는 버릇이 생겼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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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ous Pinocchio님이 좋아합니다.
- Serious Pinocchio 의식하지 마시고 편하게 이야기를 해주세요 ^ ^
- 2010년 5월 26일 오후 8:09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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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6일 ·
- 원수를 사랑하라고 설하시는 예수님한데, 어떤 한 사람이 분노에 치를 떨면서 예수님께 물었다. "도대체 이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을 원수놈을 왜 어떻게 사랑하라는 말입니까?" 그러자 예수님이 그 사람을 '쬐려' 보면서 말씀하셨다. "다 너 위해서 하는 말이야 (임마!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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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님이 좋아합니다.
- 김재원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0년 5월 26일 오후 12:27 · 좋아요
- 조응진 ㅎㅎ
- 2010년 5월 26일 오후 12:44 · 좋아요
- 멘충청우 ㅋㅋㅋㅋ
- 2010년 5월 26일 오후 12:48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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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 Samjonglab -hcnmyg
- 2010년 5월 26일 ·
-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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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내 살을 떼어 줄 배짱이나 결심이 없다면,,논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이 문제를 어떡해야 해결할 수 있나에 한동안 고민했던 저는,,최근,,공상적인 생각으로,,고통을 느끼지 않는 흙, 물, 바람, 불과 같은 원소에서부터 직접 식량을 만들어 공급해 줄 지혜와 힘이 없는 한, 함부로 약육강식의 관계에 개입하지는 말자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헤헤!! 하지만, 저 역시 생활하며 죽은 고기를 먹는 것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어 매번 고기반찬을 먹을 때마다 좋은 곳에 잘 가라며, 기도는 하고 죄송,고마움을 표하며 먹기는 합니다.헤헤 사실,,더 얄미운 악어의 기도와 악어의 눈물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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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 Samjong님과 김재원님이 좋아합니다.
- 송헌수 인간이 동물을 죽일 권리를 누구에게 부여받았는가? 인간 이기주의가 결국은 인간을 파멸하게 한다는 생각, 저도 가끔 닭을 잡으면서 한답니다. 하림에서 용인 인근 지역에서 닭위령제를 지내고 있는 ㄱ서은 지나면서 본적이 있습니다.
- 2010년 5월 26일 오후 12:05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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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6일 ·
- 그 치악산 설화내용은 사실 꿩의 보은으로 보기보다는 원래 그대로 두면, 꿩 한마리만 죽을 것을 공연히 선비가 개입하여 결과적으로 뱀도 죽고 꿩도 죽고 선비도 죽을 뻔한 위험에 처했던 사례로 저는 생각합니다. 경전에는 이와 비슷한 사례로, 석존이 과거세에 매에 쫒긴 비둘기를 구해주고자 했던 이야기가 나오는데, 당시 비둘기를 보호하려는 석존에게 매는 자신이 비둘기를 먹지 못하면 자신이 죽게되니, 비둘기를 살려주려면, 똑같은 양의 살고기를 달라고 요구하는 내용이 나오죠,, 석존은 당시 자신의 넓적다리살을 잘라 그 요구를 들어주었다고 합니다. 허구적으로 들리는 이야기기는 하지만, 사실 이는 서로 죽고 죽이는 생태 관계에 자기 살을 떼어 줄 마음이 아니라면 함부로 개입하여 어느 일방만을 옹호하는 것이 오히려 잘못일 수 있다는 교훈을 제게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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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 Samjong님이 좋아합니다.
- lab -hcnmyg 첨언하면, 저 역시 한참동안, 석존의 이야기는 그저 석존이 교육용으로 꾸며낸 이야기려니 생각했는데, 많은 경우 아들이 잡혀 죽게 되었을 때 어머니들은 차라리 자신이 대신 죽겠다고 나서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마 어머님같은 마음으로 생명을 사랑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 아닐까도 생각하게 됩니다. 요즘은,,,(하하, 물론 친 아들이 아닌 일반 생명을 그렇게 대한다니,,믿기지 않을 뿐이죠,,)
- 2010년 5월 26일 오전 10:50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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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사실 강식약육 적자생존의 법칙하에 서로 죽이고 피하거나 죽어야 하는 관계에 있는 생태계에서 모든 생명을 고루 구제하려고 할 때는 많은 어려움에 부딪히게 됩니다. 왜냐면 이들이 모두 남을 죽여야만 비로소 살 수 있는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석존도 이를 고민한 부분이 나오는데,,이 예와 달리 잘못 이에 개입하여 화를 키운 예가 그 유명한 치악산 설화입니다. 즉 뱀에 죽게된 꿩을 본 선비가 뱀을 죽이고 꿩을 살려주는데, 그후 그 뱀의 부인에게 잡혀 죽게 되자 꿩이 상원사 종에 머리를 부딪혀 종소리를 내어 살려줬다는 이야기죠,,사람들은 이를 꿩의 보은이라고 하여, 적악산을 치악산으로 이름 바꿨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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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사람과 물고기와의 관계에서도 그럴진대, 혹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대하면서 혹시 그렇게 함부로 생각하고 멸시하고 욕하고 비방하고 그러지는 않는지요?
- 잠시 시원하고 재미있을 지는 모르지만,, (뭐 윤회를 믿던 안 믿던) 나중에 상황이 뒤바뀌는 때를 위해서라도 서로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요,,,하하 (저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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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당시 석존은 동족의 여인들이 발가 벗기운 채 구덩이안에서 불에 태워 죽임을 당하는 현장을 둘러 보며 매우 고통스러워 하는데, 자신이 지금 고통을 느끼는 원인을 옛날에 석가족 마을 사람들이 고기를 잡아 댈 때 자신은 그저 어린아이로서 옆에서 이를 보며 재미있다고 웃었던 것이 지금 자신이 크게 고통을 느끼게 되는 원인이라고 설명합니다. 사실 오늘날 상식에서는 이런 이야기는 믿거나 말거나의 차원이고 차라리 그 당시 석가족이 그 국왕을 조롱하고 멸시했던 가까운 시점에서의 사실을 원인으로 제시해도 충분할 듯 한데 ,,어쨋든 석존은 윤회를 기초로 그와 같이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제게 그 후 많은 교훈을 주었습니다. 남이 부당한 고통을 당하는 상황에서 이를 그저 방관하고 웃는 것만으로도 나중에 그와 같은 큰 비극과 고통을 받을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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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사실 이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석가족이 침략을 당한 가까운 원인은 상대국의 국왕이 왕자였을 때 그가 석가족을 방문했을 때 석가족이 그를 멸시하고 그래서 그가 분노를 일으킨 것이 원인인데,,,석존은 이 전쟁의 원인을 아주 먼 옛날의 일로 소급해 밝힙니다. 그것은 그 왕이 옛날 물고기였을 때 석가족들이, 물고기를 연못에서 잡아 대었고,, 그 때 그 왕인 물고기가 생각하길 자신들은 큰 잘못이 없는데 저들이 우리를 자꾸 죽이니 내가 나중에 꼭 복수하리라 념을 가졌던 것이 원인이라고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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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사실 평화는 쌍방이 원해야 하지만, 전쟁이란게 한 나라가 어디로 도망가지 못하는 한, 어느 일방만 원하면 시작되게 되는 것이어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평화가 유지될 가능성보다는 많은 법이라고 봐요,, 지난 3421년 동안 전쟁을 치르지 않은 기간은 불과 268년이라고 어떤 학자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하네요. 이 연구결과를 보니 우리나라가 60년간 휴전상태로 평화?상태였다는 것이 오히려 더 불안감을 고조시키는 듯,,,전쟁날 때가 된 듯?? 제가 민방위 퇴역상태지만, 후방은 3가구 연결 방위체제로 굳건히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전방에서 이번에는 압록강까지 죽 간 다음 물러나지 말고,, 만일 중국과 소련이 끼어들면 내친김에 중국과 소련까지 꿀꺽!!하게 되기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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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먼산lab -hcnmyg
- 2010년 5월 26일 ·
- 님, 우리 또 空놀이 해요. 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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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꿈에서 친구분 가운데 한 분도 못 만났어요!! 제 꿈 꾸면서 주무신 분이 한 분도 안 계신 듯,, '침울한 우울증'이 '당신의 엉뚱한 꿈들' 이란 노래를 부릅니다.
- - 제 영어 번역이 엉터리이긴 하죠-
- https://www.youtube.com/watch?v=kmmPFrkuPq0
- The Moody Blues - Your Wildest Dreams
- Music video by The Moody Blues performing Your Wildest Dreams. (C) 1986 Universal Records, a Division of UMG Recordings, Inc.
-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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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모든 친구분들, 저는 먼저 꿈나라로 가려 합니다. 꿈에서 다시 만나뵙기로 해요,, 꿈의 공간에서 서로 만나시려면 제 꿈 꾸세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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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석 안녕히 주무세요. ^>^
- 2010년 5월 26일 오전 2:27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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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6일 ·
- 터미네이터가 곧 현실이 될 것 같네요,, 앞으로 미군과 전투하려면 기계 군사들과 싸워서 이긴 다음, 기계를 조종하는 현역군인을 다시 상대해야 할 듯,, 하하,,
- https://www.youtube.com/watch?v=nUQsRPJ1dYw - 미군의 딱정벌레형 수색로봇 싯가 160억원,,,오호,,, 좌우간, 내 어릴 때 만화나 영화로 본 내용들이 이제는 현실에서 실현되 나타나는 듯한 느낌!! -- 최근에 본 2012 년 내용은 실제로 나타나면 좋을까요?
- The latest version of the LittleDog Robot
- This is the more advanced version of this robot, created by th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The robot is completely autonomous and trained by machine learning algorithms. The video is real-time, i.e., not...
-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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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석 별의미 없을 수도...
- 무선으로 조종하는 거라면, 재밍하면 순간적으로 무력화 시킬 수 있을 가능성이 크죠. (먼산)
- 제한적인 용도로는 가능하지만, 만능은 아니라는...
- 2010년 5월 26일 오전 2:30 · 좋아요
- lab -hcnmyg *-모르는 용어 주석처리*
- 전자전에서 재밍 (Jamming)은 적군의 통신을 교란시키는 전자공격 (EA : Electronic Attack)을 의미하는 것
- 2010년 5월 26일 오전 5:17 · 좋아요
- lab -hcnmyg 처음엔 전쟁용으로 만들겠지만, 나중에, 상업적으로 몰카용 미니버전으로도 곧 출시될 듯,,앞으로 목욕탕에는 파리도 용납못해!! 파리형 정찰로봇이 분명해!!
- 2010년 5월 26일 오전 9:04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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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6일 ·
- 관념의 크기를 감각한 내용으로 재기가 곤란한 것처럼, 앞에서 처음 말한 것과 같이, 감각된 영상을 맺히게 한 '실재하는 눈'의 크기를, 감각내용안의 내용을 기준으로 크기를 재는 것 역시 곤란할 듯,,,, 예를 들어 거울을 바라볼 때 보이는 눈이 코보다 작다거나 할 수는 있어도,,, 실재하는 내용으로서의 눈과 코 사이를 측정할 수단은 마련되지 않기에,, 재기도 역시 곤란,,, ( 뭐든지 감각내용과 비례하면 좋을텐데,,,) 그런데 눈으로 보이는 내용이 귀로 대하면 전혀 없는 것이 되버리고 또 그 반대도 역시 성립하면서, 동시에 실재내용 자체를 직접 얻을 수는 없기에,, 이 실재내용에 대해 추리한 내용이 옳고 그름도 역시 단정적으로 판단할 수 없게 된다. ? myste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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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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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6일 ·
- -- 그렇게 내가 눈을 떠 어떤 영상을 얻는다면, 그 영상(모습)은 어느 영역에서 일어난 변화인가? 또 그런 변화를 일으켰을 그 영상 밖에 있는 실재하는 내용은 무엇일까. (여기서 자신이 본 영상(모습)과 똑같은 내용이 외부에 그대로 있는 것이라고 많이 착각한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그 내용 자체를 직접 얻을 수는 없다. 누구나 자신이 눈을 떠 얻은 모습 밖의 실재내용을 직접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기초에서 실재하는 그 무엇의 내용은 끝내 누구도 얻을 수 없고 따라서 있다거나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으며 단지 언어상 '공'하다라고 불교에서는 표현하며 일컫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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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재미있나요?- 공?
- 2010년 5월 26일 오전 1:36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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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6일 ·
- 앞의 이야기를 좀 더 하자면, 다른 사람이 눈을 감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말해도 우리 눈에는 여전히 앞에 물체가 있음을 안다. 또 그가 눈을 떠 이제 보인다고 해도 우리에게 새로운 물체가 별도로 새로 생겨나 있게 되는 것은 아니다. 즉, 우리가 본 물체 와는 별도로 그의 머리 안에서만 그런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그 변화는 정확히 뭘까? (정확히 알 수는 없다) 다만, 우리가 다시 눈을 감고 뜸을 반복할 때 생기는 변화와 같은 변화를 그 역시 일으켰다고만 추리할 수 있다. 그래서 이제 내가 동일한 실험을 한다. 그리고 내가 눈을 감았다가 뜸을 반복한다. 그리고 ...내가 눈을 뜰 때 새로 나타나 얻는 영상이 그 상대가 눈을 감았다 떳을 때 얻은 변화내용과 유사하리라고 추리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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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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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6일 ·
- -오늘 탁구장에서 3사람과 게임을 했는데 전패를 기록했다.. 특히 탁구코치와는 8개 잡히고 쳤는데 4세트동안 딱 3 점만 이겼다. 그것도 실수성으로 에지볼 2개와 네트 걸리는 공 1개로,, 나는 개미와 같은데 정말 산은 높고 계곡은 깊어, 실력차가 차이가 나도 너무 현격하다는 느낌이다. 올림픽 선수는 또 얼마나 잘 치는걸까? 각 분야에는 그런 고수가 다 자리잡고 있어서,,사실 어느 한 분야에서 잘 한다는 소리를 들으려면,, 평생 그 분야에서 갈고 닦고 또 갈고 닦아야만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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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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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6일 ·
- 물론 제 관심분야가 저 혼자 생각에도 충분히 지루하고 재미없는 주제임을 느끼기에, 다른 사람이 흥미를 갖거나 관심사항이 되기는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들고,,여전히 외롭다는 느낌은 들지만,, 그런 가운데에서도 몇분이 댓글을 붙여주시니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사실, 혼자 아래한글 창을 열어 글을 쓰려면 지겨워요,, 벌써 몇년째인지,,,(하하하) 블로그에도 써보려했지만, 블로그는 어쩐지 논문지에 글 올리는 느낌이 들어 조금 더 부담스럽고,,그래서 색다른 장소에서 이렇게 새 시도를 해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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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 Bok Lee님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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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6일 ·
- 한 분은 담벼락을 제 글 쓰는 공간으로 이용해도 괜찮다고 하시고, 한 분은 앞으로 글은 조용히 저 혼자 쓰겠다는 제 생각을 좋아하시고,,하하,,무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금 주의하면서 써볼까 합니다. 아래한글 매크로를 사용하니, 순서도 제 순서로 바로 잡혀 나중에 정리도 되는 것 같고,,,, 사실 대부분 관심갖지 않는 주제에 매달려 혼자 공부하다보면,,너무 외롭습니다. 좋다거나 싫다거나, 내용이 틀리다거나 맞다거나 하는 다른 사람의 관심이 연구를 즐겁게 하는 데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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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 Kyung Park 그냥 하던데루 하셔요 ㅡㅋㅋ
- 2010년 5월 26일 오전 12:17 · 좋아요
- Serious Pinocchio 패이스 북의 '노트'에 정리를 하시면 더 편하게 글을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 요즘 몸은 좀 어떠신지요?
- 2010년 5월 26일 오후 12:52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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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5일 ·
- 페북을 제 글 쓰는 공간으로 이용하려 했던 시도로 그간 조금이라도 괴로워셨던 분들이 계시면 죄송함을 표하면서,, 이만,, 하하,, 앞으로 페북은 다른 분들 생활 모습을 구경하는 공간으로 이용하고,,글은 저 혼자 쓰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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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 Samjong님이 좋아합니다.
- Serious Pinocchio 전혀 부담 느끼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척 즐거워 하며 글을 읽고 있어요 ^ ^
- 2010년 5월 25일 오후 11:44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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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5일 ·
- 일찍이 관자재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닦으면서 공에 대해 색이 곧 공이고 공이 곧 색이며,,, 라고 말씀하시면서, 이로써 공포가 없다...라는 말씀을 남기시고 있다. 그러나 일반 사람은 오히려 공에 대해 공포를 느끼기도 하고, 사실 공포 역시 공을 바탕으로 일어나기도 한다. 문제는 세상이 모두 공한 가운데, 사람들은 이 공한 세상에서 자신이 원하는 희망대로 결과가 나타나길 바라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담배에 불을 붙이면서 금을 원하는 상태와 같은 것이라고 비유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담배에 불을 붙이면 금은 나오지 않고 연기와 재만 얻는 것이다. 왜 그러한가.? 왜 현실은 공하다면서, 자신의 희망대로 소원하는 바대로, 나타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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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ous Pinocchio님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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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5일 ·
- 첫 주제는 왜 담배에 불을 붙이면 금이 아니라, 연기와 재가 나오는가이다. 이는 약간은 우스운 이야기 같지만, 과거에 용수라는 학승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의문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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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5일 ·
- 앞에서 지혜와 노력, 실력 등으로 말한 각 경쟁 분야에서 승리를 위한 구체적 방안은 전문 서적을 참조하면 충분하다고 본다. 따라서 이에 대해 논의는 하지 않는다. 경쟁에서 상대를 상대적으로 물리쳐 승리를 얻는 방안 따위는, 사실 경쟁 문제의 근본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경쟁 관계에서 경쟁에 참여하고 승리하고자 하는 최종 목표는 오직 모든 생명의 선한 행복의 실현에 있다고 선한 뜻을 갖는 것 자체이다. 그 다음은 그런 선한 뜻을 기초로 그에 필요한 지혜와 실력을 개별적으로 취득해 노력하여 실천해 나가는 것만이 요구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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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5일 ·
- 오늘의 연구는 다음을 강조하면서 끝마치고자 한다. 오늘도 치열한 경쟁에 몸을 담고 있는 누군가, 단 한 누군가라도, 모든 생명을 다 함께 선하고 행복하게 만든다는 뜻을 갖고 현재 임하고 있는 경쟁에 새 뜻으로 참여하기 시작해야 한다. 그 때 비로소 이 사회안의 모든 경쟁자들이 다 함께 승리를 얻는 상태로 나아갈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된다. 또 그런 뜻을 갖고 경쟁에 참여한 이는 매번 승패와 관계없이 즐겁게 경쟁에 임해야 한다. 그 다음 또 한편으로는 깊은 지혜와 실력을 키워,,악한 상대를 물리치고, 더 나아가 악한 상대를 선한 상태로 변화시키고 그리고 최종적으로 승자의 지위까지 쉽게 차지해야만 한다. 그래야 진정 모두가 최종 승자가 된다. 그리고 사실 앞으로 그렇게 되리라 굳게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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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5일 ·
- 각 개인인 모든 생명의 선한 행복의 실현을 위한 목표를 갖는다면 그들은 모든 분야의 경쟁에 열심히 참여하여, 승리해야 하고 그 자신의 목표를 실천해야 한다. 그럴 때, 비로소 전체 신체 그리고 전체 사회는 건강해지게 된다. 따라서 자신이 선한 뜻을 갖는다고 스스로 믿는다면, 오직 자신의 개인적 행복에만 만족하고 남과의 경쟁을 모두 피하고 양보만 하면서, 마치 속세를 떠난 도인이 된 양 모든 경쟁을 피하며 편한 처세에 안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 살아서는 안된다. 그는 비록 편할 지 모르지만 그것 때문에 암적 세포가 승자가 되어 다른 생명을 괴롭힐 기회를 만들어주며 또 이를 방치하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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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5일 ·
- 우리는 우리의 생명을 앗아가는 암세포가 사실은 처음에 우리의 정상세포에서 출발했음을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정상세포가 이상자극을 받게 되면, 무한히 자신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크기를 키우고 힘과 영향력을 강화시키며 잘 죽지도 않고 주변으로 번식해가는 암세포가 된다. 사실 암세포입장에서 보면,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다. 그러나 바로 그 이유로 그 암세포가 살고 있는 전체 신체는 병들어 죽어가고 만다. 따라서 신체 내에서 정상세포나 백혈구등이 이들을 경쟁에서 물리쳐주지 못하면, 결국 신체는 암과 함께 죽어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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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5일 ·
- 사실 모든 생명의 선과 행복을 원한다는 내용은 악한 상대마저도 사랑하여, 그 악한 상대가 선해지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사실 그 악도 결정적인 것이 아니며 선하게 변해질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또 그러기에 모든 생명의 선한 행복을 원하면서 경쟁에 참여하는 이는 악한 경쟁상대도 포용하여 선으로 끌어들여 다 함께 최종승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향해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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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ous Pinocchio님이 좋아합니다.
- 박먼산 선은 악을 (포용 아닌)포함한다는 말씀으로 들어도 되나요?
- 2010년 5월 25일 오후 11:10 · 좋아요
- Serious Pinocchio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선과악의 기준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 2010년 5월 25일 오후 11:12 · 좋아요
- lab -hcnmyg 모두에게 언제나 좋음(나쁨)만을 주는 완전한 선(악)은 없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부처(하나님,예수,,)도 악마에게는 불쾌를 주는 존재죠,, 악마도 자신및 가족에게는 쾌를 주죠,, 그런 전제에서 모든 상태는 좋음(선)과 나쁨(악)이 조금씩 섞여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선악을 구별하는 것은 단지 어느쪽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주체에게 더 많은 좋음을 더 오래 주는가를 기준으로 한 구별이라고 봅니다. 또 선이 악을 포용해야 한다함은 악마가 결정적으로 악마로 고정된 존재가 아니고, 이를 변화시키면 그도 다시 선한 존재가 될 수 있으니 선한 입장에서는 함께 선하게 되도록 노력하자는 의미로 제시한 것입니다. (먼산박 스님께서는 부처님이 자신을 죽이려 한 제바달다마저도 언젠가는 부처가 된다고 수기해주신 것과 같은 의미로 제 글 취지를 이해해주셔도 될 듯 합니다. -부처님이 제바달다가 갖는 악도 포함해 갖고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 2010년 5월 26일 오전 1:02 · 좋아요
- 박먼산 '고정된 존재가 아니고' 에 밑줄 긋습니다. 훈훈한 설명에 따뜻한 하루 시작합니다. 님도요. ^^
- 2010년 5월 26일 오전 6:22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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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5일 ·
- 또한 모든 생명이 선과 행복을 얻게 함을 목표로 경쟁에 참여한 자가 패배하더라도 그가 승자가 될 수 있는 것은,,그가 오직 최종승리를 거둘때만 비로소 최종승리의 기쁨을 얻을 수 있다고 고집하지 않기에 가능하다. 그는 매 과정이 그의 기쁨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그는 다른 이들이 오직 승부에서 승리를 맛볼 때만 얻을 수 있다고 믿는 기쁨을 이미 모두 얻고 있는 점이 다르다. 이런 복잡한 조건 관계에서만, 경쟁에서 승자나 패자가 모두 승자가 될 수 있는 관계가 성립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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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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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5일 ·
- 만일 경쟁 상대를 포함하여 모든 생명이 선과 행복을 얻게 함을 목표로 경쟁에 참여한 자가 패배한 경우에도 역시 모두가 승자가 될 수 있다. 그것은 역시 앞에서 본 것과 같은 이유에서이다. 그는 지금의 패배가 자신의 완전한 패배가 아님을 알기 때문이다. 완전한 승리를 향해 가는 과정이며 훈련인 것이다. 다만 앞에서 본 것과 같이 자신의 최종승리의 목표가 오직 승자만의 기쁨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의 행복과 선을 위한 것이기에 앞에서 본 관계와는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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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5일 ·
- 왜 그러한가,,경쟁 상대를 포함하여 모든 생명이 선과 행복을 얻게 함을 목표로 경쟁에 참여했을 때--그런 자가 승자인 경우 패자는 그 승자의 뜻에 의해 패배를 당했어도 패자가 되지 않게 된다. 승자만이 기쁨 이익을 차지하지 않고, 기쁨 이익 및 선을 패자를 포함한 모든 이에게 돌려주는 것이 승자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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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5일 ·
- 그러나 아무리 패자가 그렇게 생각한다 해도, 그 역시 여전히 최종 승리에서 자신이 거둘 승리의 기쁨, 즐거움, 이익에 목표를 두고 중간의 패배를 그 과정이라고 해석하는데 불과하다면, 이는 부족하다. 왜냐하면, 그의 최종승리에서, 여전히 또 다른 패배자를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승자와 패자를 서로 교체했을 뿐 그리고 승패를 결정하는 시점만 이동했을 뿐, 여전히 승자와 패자를 가리는 경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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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또 이런 경우 그가 원하는 최종승리가 반드시 얻어진다고도 보장할 수는 없다. (그는 물론 희망하겠지만,,)
- 2010년 5월 25일 오전 12:48 · 좋아요
- 조화훈 <조국의 청년들에게 드리는 아버지의 호소>
- ==>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
- 2010년 5월 25일 오전 9:43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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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5일 ·
- 그런데 이렇게 승부에서의 승리를 바라볼 때는 그 경쟁에서의 패자의 슬픔, 고통, 손해가 반드시 따르게 되는 것도 피할 길이 없다. 만일 이런 상태에서, 패자마저 승리를 거두길 원한다면 다음과 같이 패자가 생각할 때는 가능할 수도 있다. 즉, 자신의 본 경기는 그 패배한 경기가 아니다. 지금의 패배는 비록 쓰라리지만, 이것은 자신의 최종 승리를 위한 과정이며 훈련이다. 자신은 자신이 최종승리를 거두기 위한 경험을 갖기 위해 참여한 것이며 이번 경기의 패배는 그런 의미에서 자신에게 도움을 줬고 그런 의미에서 또 다른 승리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때이다. 이런 관계에서는 앞에서처럼 승자나 패자 모두 각기 다른 의미에서 승리자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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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5일 ·
- 갑작스런 결론에의 비약은 그 이유와 근거에 어리둥절할 수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천천히 그 이유를 살펴보자. 우선 매번 승패가 갈리는 시합, 경쟁, 전쟁 등에 참여하면서, 늘 이긴다는 것은 곤란하다. 그러나 가장 먼저 늘 지지않는 방법은 있다. 경쟁하고 싸우다가 서로 화해하고 양보하여 무승부를 거두거나, 아예 처음부터 그런 경쟁에는 일체 참여하지 않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방법의 문제점은 아무리 선한 뜻을 추구해도 경쟁에 일체 참여하지 않을 수는 없으며,,또 정말 그렇게 하면, 모든 경쟁부분에서 악이 승리를 거둬 오히려 악이 창궐하게 되는 이유도 된다. 따라서 이 방법을 택할 수는 없는 사정을 가장 먼저 앞에서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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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ous Pinocchio님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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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5일 ·
- 말이 길어졌지만, 원 논의의 초점은, 반드시 승패가 갈리는 경쟁을 하면서 그러나 그 참여자 전부가 승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찾는 데 있었다. 이제 그 결론만 간단히 말하면,, 그 경쟁에 참여하는 어느 일방이 모든 생명의 선과 행복을 위해 경쟁에 참여할 경우에만 모두가 승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경쟁에서 모두가 승자가 될 수는 없다. 또 그런 경쟁에서의 승자는 사실은 의미없는 승자이며 죄인이며 사실상 패자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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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4일 ·
- 수많은 경쟁에서, 승리하고 영광을 차지하는 이는 많다. 그래서 역사상 수많은 곳에서 수많은 황제나 권력가 재산가가 살다가 갔다. 그러나 당대에 가장 가난한 모습으로 살다간 예수나 부처가 몇천년을 두고 그 이름과 뜻을 전하고, 또 오늘날 수많은 권력자가 그의 앞에 머리를 숙이는 반면, 그렇게 일대를 풍요와 명성과 권력을 누리며 요란스럽게 뜻을 펼치던 이들은 오늘날 그 자취를 알 길이 없다. 한 예를 들어 400년전, 조선과 중국 일본의 왕이나 장관이 누구누구인지 그것을 도대체 오늘날 누가 그렇게 기억해준단 말인가. 하물며 그 이하는 말할 나위도 없다. 그럼에도 오늘날 우리는 의미없는 것들을 차지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은 혹시 아닌가?? 더 나아가 그 뜻을 실현시키는데 오히려 그런 것들과는 멀리 살았던 예수나 부처에 의존하는 것은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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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4일 ·
- 선이 항상 승리해야 한다는 믿음은, 그러나 역사에서는 늘 참은 아니다. 예수는 처형당하고, 석가는 석가 생존 당시에 석가의 부족이 마치 오늘날 유대인이 학살 당하듯 전 부족이 몰살당하는 비극을 당한다. 우리가 종교를 믿을 때 그것이 마치 자신의 호신부나 되는 듯, 그 믿음이 자신에게 출세나 부나 명예 권력을 가져다 주고 지켜주고 경쟁에서 승리를 가져다 줄 것 처럼, 믿고 착각하지만, 사실 각 종교의 최고 교주의 삶을 살펴보면 결코 그렇지 않다. 예수나 부처 부터가 호화스런 부나 명예, 권력을 추구하거나 누리며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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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4일 ·
- 세상은 많은 경쟁 투쟁..전쟁이 있다. 이 경쟁,,전쟁에서는 누군가 승리하면 다른 이는 패배를 맛볼 수 밖에 없다.. 무승부도 있지만, 끝내 승자를 가릴 것을 규정하면, 무승부는 나오지 않게 된다. 사람들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이 승부에서 이기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정된 직위를 차지하고, 물질(부)을 차지하고, 명예를 차지하고, 권력을 차지하고,,사회에 대한 뜻을 실현하는 등의 활동이 모두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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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4일 ·
- 어제 그리고 오늘,,누군가는 패배를 할 수 밖에 없는 경기에서, 그러나 규칙과 달리 양쪽이 다 승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그 결론을 간단히 정리하고,, 나의 본 주제 현상의 진리로 빨리 넘어가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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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4일 ·
- 단소 소리내려다 무리하고 식사도 못한 채 탁구치러 나가, 너무 오래 쳐서 어지러움을 느껴 돌아와, 간신히 식사마치고,,헤..
- 사람은 감성의 동물이라,,감성이 이끄는 대로 주로 몸을 맡긴다.
- 따라서 이성이 먼저 가장 좋은 방향을 판단한 다음에는 그 방향으로 감성이 움직이도록 만들어야 한다. 감성을 움직이지 못하면, 이성적 판단은 판단대로 행동은 행동대로 따로 움직이게 된다.
- 무언가에 억지 고집을 피울 때는, 그 고집을 꺽지말고, 그 고집을 받아들인 다음 그 바탕에서 그것이 이성적인 올바른 곳으로 향하도록 이끌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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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on Lie annyunghaseyo...^^long time no see... Mannaso pangapsumnida...
- 2010년 5월 24일 오후 10:28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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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4일 ·
- 단소 5음( 중임무황태) 을 내는 데 성공,,후,, 무조건 바람만 불어 댄다고 소리는 결코 나지 않는군요. 계속 바람을 불어 대다 보면 언젠가는 비슷한 소리가 나겠지 하고 불어대다가,,몇시간을 계속 아무리 해도 소리가 안나 결국 인터넷을 뒤져 단소 소리내는 방법을 배우고,, 그대로 따라 해보니,, 소리가 일단 납니다. 모르면 뭐든지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이생강 샘의 설명에 의하면 피리와 달리 40리밖에서도 소리가 들린다니, 신기합니다만, 일단 기본음 소리 내는데도 이렇게 힘드니, 언제나 노래를 하나 불러 볼까요?
- 인터넷에서 알려준 소리내는 법
- 1) 쉬- 발음을 길게 하면서
- 2) 미소띠는 입술모양으로
- 3) 후- 하면서 바람을 불어 취구의 끝부분 U자 홈에 마찰시키면 소리가 난다.
- 4) 이때에 웃입술과 아랫입술의 간격은 1mm ∼2mm가 넘지 않아야 하며 가로의 길이는 7mm∼8mm가 넘지 않도록하여야 한다. - 참고:http://cont141.edunet4u.net/wt14009/main.html
- ::: 우리 가락 우리 멋 단소 :::
- CONT141.EDUNET4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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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원 중학교때 단소를 두어달 배웠는데 소리가 정말 좋습니다. 물론 제가 부는 소리가 아니라 선생님이 부는 소리였죠^^ 가끔 방정리하다가 단소가 보이면 불어보는데 이젠 음이 기억이 안나 살짝 음만 듣고 다시 책상 어딘가에 넣어버린답니다. ㅎㅎ
- 2010년 5월 24일 오전 5:21 · 좋아요
- lab -hcnmyg 그냥 음만 한 번 불어 보고 잘려다 왜 소리가 나만 안 나는지 짜증이 발동하여 고집피우다 결국 날샜읍니다. 음 쉬운게 하나도 없어요,,,
- 2010년 5월 24일 오전 5:24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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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4일 ·
- 아들이 지금 새벽 3시인데 옆에서 짜장스프를 빨아먹으며 만화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한대 때려 재울까요? 아니면 그냥 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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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헉~ 새벽 3시.. 너무하다. 키안큰다고 설득을....^^
- 2010년 5월 24일 오전 3:12 · 좋아요
- 서영재 ㅋㅋㅋㅋㅋㅋ 너무 동감합니다~~ 최근 16개월된 저희딸도 자기전 불 다꺼놓고도 뽀로로 피아노 마이크잡고 아아~ 하고 있을때는 정말..
- 2010년 5월 24일 오전 8:53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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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4일 ·
- 어제 저녁 아들과 함께 북경짜장을 끓여 먹고,, 배부른 상태에서,,누군가는 패배를 할 수 밖에 없는 경기에서, 그러나 룰과 달리 양쪽이 다 승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착수하였는바, 명백히 논리적으로나 언어적으로 이룰 수 없는 이 꿈을 실현할 방안을 얻어냈습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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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님이 좋아합니다.
- 김재원 무슨 경기요? 해결 방안은?
- 2010년 5월 24일 오전 3:13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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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4일 ·
- * 단소소리를 못내서 단소로 잘 분 노래소리를 들어 보려는 데 찾기가 힘드네요,,
- 진도아리랑
- https://www.youtube.com/watch?v=LFR5FMKA4JU
- ...
- -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을 낳은 어머니가 '아라리'라고요?
- 밀양아리랑 -- 대금?을 부는 사람이 일본인인듯. 소개글에 자신이 일본인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아주 많은 한국곡을 다루고 있는데요,, ,,,
- https://www.youtube.com/watch?v=jDBm6sEqACA
- 소금과 단소- 이 생강
- https://www.youtube.com/watch?v=gYYI0oqL9go
- 단소를 입력해 검색하니 의외로 외국인이 한국곡을 많이 올려 놓고
- 정작 한국사람이 올려 놓은 것을 찾기가 좀 힘이 드네요,,,
- 아리랑을 단소로 부르는 외국인!
- https://www.youtube.com/watch?v=2ZbBIjotj3I
- Danso - Arirang | 단소 - 아리랑
- This is a traditional Korean recorder called a danso. The song is also a traditional Korean folk song, Arirang. I'm uploading this to share some small part of Korean culture.
- YOUTUBE.COM|작성자: GAVBEING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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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4일 ·
- 단소의 소리를 내실 줄 아시나요? 지금 5시간 째 연습중인데 소리가 나지 않아요! 딸 아이는 잘 내는데,, 아무리 해도 ... 왜 나는 바람을 불어 넣어도 소리가 안 날까? 매번 처음 대하는 신무기를 꼬마들이 가져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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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3일 ·
- 최종 아르헨티나 전에 금이 투항하면서, 아바타가 아닌 에비타에게..
- It won't be easy, you'll think it strange
- When I try to explain how I feel
- That I still need your love after all that I've done
- You won't believe me
- All you will see is a girl you once knew
- Although she's dressed up to the nines-
- At sixes and sevens with you
- I had to let it happen, I had to change
- Couldn't stay all my life down at heel
- Looking out of the window, staying out of the sun
- So I chose freedom
- Running around, trying everything new
- But nothing impressed me at all
- I never expected it to
- Don't cry for me Argentina
- The truth is I never left you
- All through my wild days
- My mad existence
- I kept my promise
- Don't keep your distance
- And as for fortune, and as for fame
- I never invited them in
- Though it seems to the world they were all I desired
- They are illusions
- They're not the solutions they promised to be
- The answer was here all the time
- I love you and hope you love me
- Don't cry for me Argentina
- Don't cry for me Argentina
- The truth is I never left you
- All through my wild days
- My mad existence
- I kept my promise
- Don't keep your distance
- Have I said too much?
- There's nothing more I can think of to say to you
- But all you have to do is look at me
- To know that every word is true
- Don't cry for me Argentina
- https://www.youtube.com/watch?v=X4oPWINVVEw
- André Rieu - don't cry for me Argentina - New York City
- André Rieu's soon to be daughter in law sings Don't cry for me Argentina Suzan Erens UPDATE: she and Andre's son broke up
-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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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3일 ·
- 전범인 상태라 비자발급도 쉽지 않은 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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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3일 ·
- 최종 아르헨티나 대전의 결말이 이와 같으니, 지끔 잠깐 쉬고,, 그 대신,, 땅과 물 공기를 직접 분해하고 화합해 식량으로 바꾸는 방안을 연구하고자 한다. 이것 재미없는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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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3일 ·
- 그러기전에 기근 예방책으로 팜파스확보가 절실하다하니,,팜파스를 차지해 직접 경작하고 관리하고 수고하는 대신, 딱지나 주고 식량을 사고, 딱지를 들고 찾아 오면,,,, 즐겁게 만든 쓰레기로 바꿔 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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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3일 ·
- 상황을 검토해보니, 이미 몸은 에스칼레이터나 엘리베이터에 올라 타있고 버튼도 누른 것 같다. 불가피하게 아직 마무리가 되지 않은 전략을 미리 공개하면,,선방이 날라오면,,즉시 국토를 비우고,, 전군을 결집해,, 방향을 북경을 거쳐 모스크바로 향하는 것이 첫단계가 될 것 같다. 핵무기를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핵무기를 가진 상대와 전투를 벌이려면 전투장소를 우회해 압박해 승리를 거두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보급도 딸리지만, 그런 만큼 우리가 우수한 부분을 응용해 승리를 빨리 거둘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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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3일 ·
- 개인적으로 내 주권을 위임받아 관리하고 대표하는 많은 현명한 분들이, 잘 해주기를 믿고 바란다. 내가 전권을 그들에게 물려주고(?) 내가 바라는 소박한 꿈은 그리 무리한 것이 아니다. 그저 나 탁구나 치고 싶을 때 동네아저씨들과 치고,,내 연구가 종료될 때까지 컴퓨터나 전원 꺼지지 않고 잘 돌아가기를 바라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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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3일 ·
- 그 친구의 과거 친구 도와주는 방식과 전략을 쿠웨이트 전에서 살펴 볼 때 심히 어지러움을 느낀다. 손자 아저씨는 일찍이 말하지 않았는가,,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상이라고,, 또 그 자손 손빈은 실전으로 친구를 다치지 않고 구해주는 방식을 잘 실행하지 않았는가? 친구를 괴롭히는 급소를 가격하여 친구를 도와주지, 친구의 집과 재산을 다 부셔서 강도를 몰아내고 도와줬다고 하지는 않지 않았던가? 그래서 어리석음은 화를 불러 일으킨다,, 싸우기 전에는 이미 싸움은 백번 다 머리속에서 이기고 오로지 싸우고 난 후의 내용만을 검토하고 있고 그것이 완료된 상태에서 싸움을 시작해야 비로소 그 싸움이 이길 가능성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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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님이 좋아합니다.
- 김재원 동감~ 이 시대에는 우리 민족의 운명을 슬기롭게 해결할 명 전략가가 없는것 같아요~
- 2010년 5월 23일 오후 3:30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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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3일 ·
- 정말 전쟁과 또 그 전쟁에서 승리를 원할 때는, 그렇게 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오히려 반대로 해야하고 사실 매우 가까이 부드럽게 있다가 자신이 가장 유리한 시점에 순식간에 몸을 날려 상대의 손에 수갑을 채워 묶어오는 것이 가장 낫기 때문이다. 잘 알아서 하리라 믿지만,, 내가 살고 있는 집하고 전쟁터가 같이 묶여 있는 곳이라,, 걱정을 하게 되는 것도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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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님이 좋아합니다.
- 김재원 제가 볼때는 강력한 응징을 통해 전쟁을 도발할 맘도 근본적으로는 없는것 같아요. 야권은 노풍을 얻기 위해 죽은 자의 시신을 제물로 바치고 있고, 여권은 젊은이들의 희생을 제물로 북풍을 받으려하고 있고... 분단이후 지금까지도 늘 반복된 우울한 악순환들....
- 2010년 5월 23일 오후 3:14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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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3일 ·
- 미국이란 친구는 매우 우리와 친한 친구다. 그러나 그 이전에 사실 배신의 과거가 많다. 처음, 일본과 협상을 통해 나눠먹기 약속을 해 결과적으로 우리가 한일합방되는 결과를 일으켰다. (가져라 태프트) , 6.25 때는 또 경계선에서 제외한다는 발표로 남침을 불러 일으켰다. 그런데 그러나 그후 우리를 일본에서 해방시켜주는 큰 역할도 한다. 625때는 우리와 같이 죽어주면서 다시 휴전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도와준 역할을 한다. 그래서 오늘까지 참 친한 친구다. 그런데 냉정히 생각하면 이는 병주고 약주고 골고루 하는 친구다. 오늘 다정하게 옆에서 우리를 지켜보는 이 덩치큰 친구는, ,참 어떻게 함부로 대하기도 힘들고,, 뭐 앞으로도 계속 사이좋게 지내야지,, 결론은 내가 병신인데,, 왜 친구탓만 하느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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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근주 미국.. 가쓰라 태프트 밀약을 통해 우리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게 했던 나라지요. 신미양요도 기억납니다만.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는 것이 외교라지만 어떤 친구를 선택했느냐에 따라서 국가의 운명이 달라졌지요.
- 2010년 5월 23일 오후 2:58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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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3일 ·
-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가 하면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친구의 입장과 자기 자신의 입장은 목표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서로 최종적으로 향하는 목표점이 완전히 같지 않기 때문에 장군의 머리에 고려되는 내용 자체가 다른 것이다. 이점을 망각하고 자신의 친구만 믿고 사업을 벌이거나 동네 깡패와 싸움을 하면,,나중에 큰 고통을 겪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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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3일 ·
- 사실 쿠웨이트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싸우지 않아어야 하거나,, 싸운다면, 자신의 힘으로 주도적으로 이라크를 처치할 수 있었어야 했다. 만일 싸움에서 졌다면, 다시 자신이 전혀 손상받지 않는 상태에서 구출될 길을 찾았어야 했다. 이 모든 게 실패했다. 그러나 다행히 미국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났지만, 자원이 상당히 망가진 불구의 상태로 출발하게 되었다. ,,, 병법서를 한번이라도 본 사람은 미국의 구원방식에 큰 문제가 있음을 곧바로 알게 된다. 당시 슈*8 장군이 손자병법을 끼고 있다고 해서 잘 알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는 그런 결과를 초래하고 다시 아들 부시가 뒤를 이어 또 엉터리 방식으로 해결사를 자처하고 지금 빼도 박도 못한 상태에서 처박혀 있는 모습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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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3일 ·
- 가까운 예로 우리는 부시 부자(아빠,아들)을 생각하게 되는데 당시 쿠웨이트를 미국은 도와준다고 쿠웨이트를 완전히 불더미로 만들어,, 하늘에서 검은 기름비가 내리는 사태를 초래했었다. 이 친구가 친구를 도와주는 방식이 주로 이런 방식이어서, 쿠웨이트는 도움을 받고 이 친구를 고맙다고 해야 할 지 원망해야 할지,, 어쨋든 고맙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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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3일 ·
- 사실 승리를 다투는 관계(무승부를 허용하지 않는 승부)에서,,모든 주체가 만족을 얻는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 또 모두 패배의 슬픔을 당하지 않는 방안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패자의 고통을 전제로 한 승리를 원하는 관계가 또한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상당히 곤란하다. 결국, 이 관계에서 누군가는 그 승리를 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방안을 찾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가장 바람직한 결과는 그 경쟁에서 승리한 이가 이를 수단으로 가장 많은 생명에게 가장 많고 높은 오랜 기간의 선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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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오늘 폭풍 담벼락 중이시군요. 심오하지만 의미가 심장마비한 글들이십니다...
- 2010년 5월 23일 오후 3:12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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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3일 ·
- 직업, 직위, 물질적 부, 명예, 인간관계, 사랑, 결혼, 자손, 권력, 자유, 타인에 대한 희망, 타 생명에 대한 희망, 사회(+국가+세계+우주)에 대한 희망, 이상적 사회의 구상과 실현 희망..등이 생략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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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3일 ·
- 다만 여기서 왜 나머지 부분(특히 행복론 각론의 나머지부분)은 유익하지 않은가에 대해서 오늘 마지막 연구를 시작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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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3일 ·
- 왜, 담배에 불을 붙이면 금이 아니고 연기가 나오는가,,왜 물질이나 시간이나 공간을 계속 나누면 나중에는 그것 아닌 것이 나오게 되는가 따위에 관한 논의로,,생각하면 재미는 있으나, 최종적인 선한 행복에 이바지하는 바가 그리 크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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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3일 ·
- 이는 개인적으로 조용히 진행될 것이며,,담벼락을 가급적 괴롭히지 않을 예정이다. 다만,,즐거이 읽을 사람은 드물겠고, 결국 개인 일기장과 같은 내용으로 되겠지만, 이는 완성후 공개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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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3일 ·
- 다음 논의는 현상의 진리에 관한 매우 재미없는 논의다. 연구를 하는 입장에서도 시작하자마자 졸음이 오는 분야로서 불면증에 매우 탁월한 효과를 갖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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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3일 ·
- 그 뜻이 모든 생명의 선한 행복을 위한 뜻이 아니라면, 그 사람이 건강과 활력을 되찾음 역시,, 사회와 생명의 불행의 시작이라고 보아야 한다. 반대로 그 뜻이 모든 생명의 선한 행복을 위한 뜻이라면, 그 사람의 죽음마저도,,, 사회와 생명의 행복의 시작이라고 보아야 한다. 사정이 이러하기에,, 이 이상은 그다지 필요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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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3일 ·
- * 어제까지 인격 부분에 관한 논의를 부족하나마 초안을 마쳤다.. 사실 생명이 원하는 희망은 이외에도 대단히 많다. 그러나 나머지 부분에 대한 연구는 중단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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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on Lie morning Mr.Ch...
- 2010년 5월 23일 오전 7:25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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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인격13-그는 나중에 그 지뢰나 폭탄이 터질 때 즘에는 왜 그것이 자신에게 그런 불행이 터졌는지 알아채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은 그가 갖춘 인격적 특성 때문이라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무엇이 각각 그런 특성에 해당하는 구체적 내용인지는 굳이 일일이 나열하지 않아도 모두 충분히 알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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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어떤 특성을 갖추고 매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다보면,, 그것은 앞에 든 예처럼 남에게 자주 상처를 주게 되고, 그 상처는 몰래 그 각 사람에 잠복된다. 자신은 그후 전혀 의식하지 못하지만, 그들은 나를 볼 때마다, 그것을 떠올리게 된다. 이상한 현상이지만, 그가 의식불명의 상태가 되기까지 그런 작용이 매번 반복되게 된다. 그것을 나는 시한폭탄(지뢰)를 자신의 주변에 곳곳에 뿌리고 묻어두고 다니는 인격적 특성이라고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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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인격수양이란, 단지 자신이 어떤 독특한 특성을 가져보기 위해 특수한 수행과 훈련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즉 단지 개성있는 인격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자신과 남에게 모두 선과 행복의 결과를 가져다 주는데 이바지 하는 특성을 갖추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목적에서 자신이 갖춰야 할 인격적 특성을 찾아내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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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무슨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가 하면, 자신은 의식을 못하지만, 자신이 그냥 우스개 소리로 한 어떤 이야기 때문에 어떤 상대는 그날 밤 잠을 못자고 분노에 치를 떠는 상황도 있다는 점이다. 또 물론 그 반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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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페북에 올라온 기사내용은 우리 해군이 '배가 좌초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는 내용이었다. 해군 입장에서는 '적에게 격침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괜찮고 '배가 좌초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명예훼손이 된다는 주장인데, 나로선 기사자체가 이해가 안 가는 내용이어서 한참을 생각해봐야 했다. 내 경우는 상대에게 얻어 맞아 얼굴에 상처가 났을 때 남이 왜 상처가 났냐고 물으면 창피하여 실수로 넘어져서 다쳤다고 대답하다가,, 누군가 애가 얻어 터져서 그렇다고 말해주면 오히려 그것을 명예훼손이라고 고발할 것 같은데,, 잘 이해가 안가서 한 참 생각해봐야 했다. 여하튼 종합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건대,, 이처럼 각기 놓인 입장과 상황에서 어떤 내용을 명예나 인격에 해당하는 적절하고 좋은 내용으로 보는가는 다 다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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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명예나 인격의 내용에 대해 각 상황에서 각기 다른 내용을 좋다고 판단하기에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각 상황에서 지나치지 않고 적절한 내용- 중용-과 같은 이념적 상태를 목표로 설정할 수는 있다. 사실 요즘 페북만 사용하느라, 뉴스를 거의 못보는데, 최근 페북에서 이상한 기사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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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명예나 인격내용이나,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좋은가를 획일적으로 말하는 것은 어렵다고 본다. 웃기 좋아하는 사람이 상가집에서도 대접을 받는가 생각해보면, 그렇지는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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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예, 그렇죠,, 위에 말은 사실, 웃음이라는 특성도 상황에 따라 좋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는 의미이고,,그래서 웃기 좋아하는 사람도 상황따라 '적절히' 하게 되죠. 그리고 문제는 그 상황따라 적절함의 구체적 내용이 무엇인가를 찾자는 것이었고,,
- 그래서 결국 어떤 특성 성격을 획일적으로 모든 상황에 다 좋은 것이다 이렇게 제시하기가 힘들다는 그런 의미로, 제가 말씀드린 것으로 이해하심,,좋을 듯,,,헤헤,
- 2010년 5월 29일 오후 3:23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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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탁구치러 나갈 시간이어서,, 오늘 연구결과를 빨리 정리하고 나가고자 한다.
- 사람에 붙일 수 있는 이들 많은 형용사 가운데 조금 성격을 달리하는 내용들이 있다.
- 즉 자신을 구성하는 요소에 대해 기술할 때 사용하는 형용사와,,
- 타인이 자신을 보고 평가할 때, 기술하는 형용사다, 사실 이 두 개를 분리할 필요는,,
- 인격을 구성하는 요소와,, 명예를 구성하는 요소를 구분하기 위해서다.
- 인격과 명예가 완전히 동일하다면, 굳이 구분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 타인과의 관계를 꼭 전제로 하지 않고도, 자신의 인격적 내용을 좋은 내용으로 만들어야 할 필요는 있기에 ... 이런 구분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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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사람에 대해 서술할 때 많은 형용사를 동원하게 된다... 얄미운 ** 멋있는** 착실한** 건방진** 주도면밀한** 상큼한** 기타 사전을 동원해 나열하다보면 아마 끝이 없이 나열할 것 같다,,(끝은 있다).. 다만 자신이 어떤 형용사로 수식되기를 바라는지,, 그리고 자신은 또 어떤 형용사로 수식되는 사람을 좋아하는지,,, 그것이 본 문제의 출발점이다... 도착점은 물론 가장 좋은 형용사를 찾고,, 그 상태에 가장 쉽게 빨리,, 도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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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세상에 매가 노래를 다 부르네요,, 그것도 비행기 활주로에서,,,아주 잘 부르는 것 같아요!
- https://www.youtube.com/watch?v=b94jPI0mLOY
- 송골매 - 어쩌다마주친그대,세상만사,세상모르고 살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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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암울한 몰골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고 보내야 하는 나도 미인을 평가하는 눈은 있어서 미인을 좋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인에 대한 고전음악 하나를 듣고 다음 주제 인격의 문제로 넘어갈 까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g0PzO4zxMY
- 신중현과 엽전들 미인.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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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 Kyung Park ㅋㅋㅋㅋ
- 아거거
- 잘듣겠슴다 ㅋ
- 2010년 5월 22일 오전 10:21 · 좋아요
- Jay Ahn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 신중현, 잘듣고 갑니다. ^^
- 2010년 5월 22일 오전 11:10 · 좋아요
- Eun Kyung Park 전 미녀 아니라도
- 잘듣겠슴다 ㅡㅎㅎㅎ
- 2010년 5월 22일 오전 11:11 · 좋아요
- Eun Kyung Park 이분 홈피는 몬말인지 당체ㅡ
- 혼자 말하고 ㅡㅋ
- 2010년 5월 22일 오후 7:28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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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사실 매우 추하고 흉칙하게 보이는 노파에게도 변치 않고 그를 사랑하고 따라다니는 팬이 꼭 한 둘이 있게 마련인데, 저 역시 그런 쭈굴쭈굴한 상태로 계시다 이미 돌아가신 한 분이 여전히 제일 아름다운 모습으로 제게 기억되는 것은 그런 원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하! 그래도 암파리는 싫어!! 하하하 문제는 팬이 많아야 되는데,,가족만 나를 사랑하고 내게 용돈을 주는 이 *러운 세상!! 국가가 내게 해준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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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사실 아름다움은 매우 훌륭한 장점이라고 봅니다. 또 그 아름다움은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름다움에 현혹되 수렁에 빠지는 쪽의 피해는 그 쪽 문제이고,, 아름다움의 소유자는 아름다운게 장점이겠죠,, 사실 믿거나 말거나 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단지 아름다운 손 하나만으로 막대한 광고수익을 거두는 사람의 원인에 대해 케이시라는 사람은 리딩을 통해,,그녀가 과거에 수녀로 지냈을 때 즐겁게 신부들의 옷을 빨면서 오래 봉사했던 과거가 원인이라고 말해줍니다,, 믿거나 말거나 아름다운 목소리나 코 하나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그런 봉사와 선행이 모두 과거에 원인으로 있어야 한다는 경전의 내용을 대하면,, 오늘날 미인들이 단지 그 미모만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을 거두는 현실은 지극히 아름다운? 현상같습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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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사실 석존의 이와 같이 아름다운 여인을 암파리 대하듯 주의경계하라고 당부하는 이야기는,,그러면 반대로 석존은 아름다움을 기피하고 더럽고 지저분한 것을 가까이하라는 이야기인가 하고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데,,그것은 금강석이나 금덩어리를 발견하고 달려가는 입장에서는 발밑에 떨어진 휴지나 동전을 주으려 허리를 구부리다 웅덩이에 빠져 헤매지 말라는 교훈 정도로 이해합니다...사실 어른에게는 인사를 잘 안해도 떨어진 동전 500원짜리를 향해서는 90도 인사를 하는 나의 입장에서는 잘 이해가 안가는 내용이지만, 딱지를 아빠보다 존중하는 우리 아이의 입장을 미루어 볼 때 이해가 전혀 안가는 바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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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사실 그 암파리에 얽힌 사연은 약간의 기초 설명이 필요합니다,,,하하,, 석가 세존 당시 동명의 암파리(발음이 비슷구리무한..)라는 여인이 있었는데 그 미색과 인기는 절정에 달하여,,, 그 암파리가 석존을 만나러 오는 상황에 석존은 수행중인 전 제자에게 긴급 공습경보에 준하는 사이렌을 발동하는 상황이 경전에 나옵니다...부처님은 제자들에게 경계경보를 엄중 발동하며"지금 암파리가 여기에 온다,, 그러므로 너희들을 경계하는 것이다..지금 암파리가 여기에 온다,, 그러므로 너희들을 경계하는 것이다"라고 거듭 설하여 엄중 경계를 명합니다. ...하하하 ...아름다움은 매우 예민한 문제임을 여기서 확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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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미인만 바라보는 이 *러운 세상 ...미인이 도대체 나에게 해준 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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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생각해보니 많이 해 줬네... 하하하
- 2010년 5월 22일 오전 9:00 · 좋아요
- Hana Lynge 헉~ 눈의 즐거움(?) ^________^*
- 2010년 5월 22일 오전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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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여기까지 최고 쾌락을 위한 길에 대한 연구를 비교적 만족스럽게 마치고,, 다음 연구 주제 아름다움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우선 기본 자료를 얻기 위해 사이트 탐색을 시작하고자 합니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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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오늘날 우리는 어떤 이는 낳자마자 100조원의 현금을 자신 계좌에 넣어 놓고 출발하고 반대로 어떤 이는 100조원의 부채를 부담한 채 출발해야 하는 현실을 바라보며 현실이 매우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고 못마땅해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그것이 매우 합리적이며 정당하다고 보는 입장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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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또 한편 최고의 부나 최고의 쾌락이나 수익과 비용의 차이를 문제삼는 것은 상식입니다. 최소희생을 통한 최대 수익을 기대하는 것은 현명한 모든 분들이 추구하는 이념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업가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도의 방안을 전력을 다해 연구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아무리 희생을 최소화해도 +의 양수값을 갖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면,, 결국 최고의 사업가가 되지 못하게 되죠,,,그래서 최종 수익결과를 얻기 이전 긴 과정 단계에서 매번 최대의 - 의 희생비용값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 다시 목표로 제시되는 것입니다. 비용을 -값을 갖도록 그것도 극대의 -값을 갖도록 노력하라가 그래서 또 하나의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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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그러나 100% 진리의 기초 위에 세워진 길은 비록 까마득한 장래에 얻어지는 결과지만, 그것이 100%라고 믿을 수 있기에,, 그것은 곧 오늘의 나의 현실로 받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단 0.00---01 %의 오류가능성만 있어도,, 안 되겠지요,, 반면 오늘 대박을 터뜨려 깔깔 웃어대는 황제 이하 사람들이 누리는 즐거움은 과거 역사와 함께 현재 우리의 뇌리에서 쉽게 무시하고 잊혀지는 내용들이며 오히려 안타까움과 연민의 대상이 되는 것으로 봅니다. ...400년전 조선에서 이조참판이 누구였고 일본의 왕이 누구였는가 따위를 기억해주는 사람은 없으리라고 봅니다만,,,지극한 쾌락과 지극한 불쾌의 양 갈림길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가이드가 되는 내용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연구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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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우리가 예수님과 부처님의 현실 생활 모습을 대충 다 알고 있는데,,단지 그처럼 그렇게 사는 상태가 되어 보기 위해 그 많은 투자를 그 오랜 기간 계속 해야 한다니,,, 희생과 수익의 원리를 상식적으로 잘 아는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갑니다,,하하.. 최상의 쾌락을 연구하는 입장에서 약간 힘이 빠지는 부분입니다. 최고 교주의 모습이 거의 대부분의 영역에서 오늘날 거지보다 못한 상태인데,,지금 아이폰 모델과 신형 차 모델을 바라보다가,,, 헛웃음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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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어제가 부처님 오신 날이지만,, 불교에서는 처음 수행을 시작하여 매일 선행을 하고,, 탐욕과 성냄 어리석음을 끊고, 자비, 보시, 인욕, 지혜를 닦는 수행을 하면,, 3 아승기 겁 후에 비로소 성불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 말을 수학적으로 이해하면,, 그것은 아무리 계속 선행과 수행을 해도 좋은 결과를 당장은 얻을 가능성이 거의 없으니, 포기하라는 말처럼 들립니다. 누가 오늘 매일 1000원씩 복권을 계속 사면,, 3000 억년 후에 100 조원을 반드시 준다고 말해도,, 그 복권은 안 살텐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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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자신의 삶을 놓고 내기 걸면서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은 드물지만, (철지난 코미디 -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가 생각나네용!) 매번 자신이 대하는 문제들이 우연과 확률문제 처럼 느껴지면서 다가오는 것은 사실 우리가 그 안에 잠재하는 관계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그러니, 자신은 그저 도박사의 심정으로 확률에 몸을 맡기려 하는데, 그 가운데 그래도 현명한 이는 비교적 높은 확률 쪽으로 걸어가는데, 그 가운데 최악의 도박사는 오직 자신의 희망만을 그리며 자꾸 내기를 걸죠! 즉 자신의 희망 쪽에 돈을 먼저 걸어 놓은 다음 우연히 당첨되기를 바라고, 확률이 적다고 이야기해줘도 그러면 그럴 수록 높은 배당을 받게 되는 것 아니냐며 고집하며 기다리게 됩니다.. 꽝의 인생이 전개되는 이유가 이런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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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오늘의 팁 1- 과거 성 현 탐구가들이 남겨준 지식을 잽싸게 빨리 터득한다.
- 요체- 이해- 정리(체계적 서재정리하듯) - 결합(연결고리 문제와 답의 내용)- 암기 - 재생 - 변형 응용 => 짜잔 문제가 출제되면 답을 수험번호와 함께 잽싸게 적어 놓고 나와서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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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만겁동안, 선근을 같이 심으면, 부모 사제간이 된다는 주장에 대해, 지금 아이를 생각해보는데,,딱 10 년전 이전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니, 아무 기억도 안나는데요?
- 사실 3일전 점심때 무슨 반찬과 어떤 식사를 했었는지도 잘 기억 나지 않지만,
- 생각해보니, 그날 아무 것도 못 먹은 것 같기도 하고,,, (제가 가끔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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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누구나 익히 아는 이 쉬운 원칙은 그러나 왜 실행하기 힘들까요? 그것은 바로 당장 지금 현재 이 순간에 갖는 불쾌를 극복하지 못하고,, 감성에 몸을 맡기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아마 그래서 부시는 911 사고? 후 성경에 손을 얹고 교회에서 기도하고 난후 전쟁을 선언하게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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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생각해보니 911은 우리 119네?
- 2010년 5월 22일 오전 6:15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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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하나의 쾌가 999개의 불쾌를 불러오고,, 10개의 불쾌가 990개의 쾌를 불러오더라도,, 당장의 현실에서는 1개의 쾌로 달려가고 10개의 불쾌를 피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 그러나 실험결과보고서에 의하면,, 당장 분노를 중지하고 부당한 피해를 입힌 과거의 원수를 사랑해야만 하며 이것이 최상의 쾌락을 얻는 길 가운데 중요한 한 원칙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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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우리가 오늘 대하는 물건 하나하나에도 그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가 모두 과거의 그리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분들의 땀과 노력이 깃들여진 귀중한 결과물인 것입니다..하지만, 나라면 이렇게 자판을 안 만들었을 텐데,, 새로 자판만들면 새로 타이핑 익혀야 하니 힘도 들고 에잉!! 조금 불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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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최상의 쾌락의 시합은 내 안의 악마와의 끊임없는 전투입니다. 매번 승리해야 하고 딱 1번 지면 악마가 마련해둔 고문대로 끌려 가야 합니다. 그것은 나의 삶이고 여러분의 삶이기도 합니다.. 제 주변엔 한 번의 실수로, 사고를 당해 목 이하부분이 전부 마비되어 나머지 생을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계속 병원에 자신을 데려 수술을 받게 한 어머니의 욕을 하는 것을 유일한 일과로 삼아 살고 있습니다...그 어머니는 재활치료를 계속하여 이제 손가락 1개가 움직인다고 제게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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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물론 시멘트 배합을 조금 떨어뜨려도 건물이 당장 붕괴하지는 않습니다. 비록 내진설계를 안해도, 지진은 안 일어나고 별일없습니다...그러나 나 자신이 그런 건물에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최상의 쾌락을 원하는 것도,,그것이 나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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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왜요? 왜 최악의 상황을 항상 가정하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만 하는 건가요? 승자는 얻지만 패자는 얻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아바의 노래를 1곡
- https://www.youtube.com/watch?v=92cwKCU8Z5c
- Abba - The Winner Takes It All
- Music video by Abba performing The Winner Takes It All. (C) 1980 Polar Music International 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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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현명한 코치는 최악의 순간을 가정하고 선수를 훈련시킵니다. 심판은 적국에 매수당했고,,룰은 우리에게 불리하고,, 자연환경은 우리에게 낯설고,, 관중은 우리 선수에게 병을 던지고,, 신체조건부터가 우리가 불리하고,,, 그러나 승리는 해야한다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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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다시 쾌락의 문제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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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대한제국을 붕괴당하고,, 이후 사태가 우리 마음에 안 드니 일본에게 다시 재시합을 요청하면 응할까요? 올림픽에서 심판이 부정하고 또 마음에 안 들어,, 졌으니, 다시 한 번 시합하자고 - 사실은 우리가 이길 때까지 재시합하자고- 요구하면 들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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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어떤 경우는 재시합도 있고 어떤 경우는 지우개로 지우는 방법도 있지만,,또 반면 딱 1회 밖에는 기회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삶은 각 시간에 1회 밖에 기회가 없습니다.
- 우리가 원상회복을 할 수 있다거나 과거를 지울 수 있다고 믿지만, 사실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제 생략하고 갔지만, 시간에는 불가역성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죠,, 과거 글씨를 지우는 지우개는 과거의 복구가 아니라 사실은 새 시간대에 새 내용을 새로 만들어 낸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 지우개로 글씨를 지운다는 것은 과거가 회복된 것이 아니라, 지우는 새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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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사실 아르헨티나 최종 전투에서 제가 문제에 부딪힌 것은 상대의 뇌파를 감지하여 사전에 무엇을 낼 지를 알아냈는데, 상대가 행동시에 전혀 다른 동작을 취해서 진다는 가정을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 전까지는 상대의 전략을 미리 알아 이겼기에 쉬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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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지혜를 가져야 하고 상대의 허위나 사기에 농락당하지 않고,,정정당당하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진리에 토대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잃지 않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진리 안에는 허위도 막강한 힘을 갖는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도 잊지 않은 상태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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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그래서 진리가 중요하고, 허위가 문제시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승부를 다투는 현장에서 허위에 의존하고 환상에 의존하고 나아가면, 결국 절벽에 내몰려 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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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인과관계에 의해 나타난다고 믿는 이는 빗방울 하나가 방금 그 자리에 떨어진 것도 모두 인과관계에 의해 나타나는 내용이라고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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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그래서 간단하게 가위바위보를 우연에 의한 승부라고 믿는 이는 가위바위보를 모두 이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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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모든 승부가 우연성으로 결정된다고 믿는 이는 130 여차례의 전쟁을 모두 승리로 귀결시킬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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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사실 제가 개인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세계정복도 이와 같은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최종 승부는 아르헨티나와의 1전을 구상 중인데,,그 전쟁만 승리를 거두면, 세계정복이 완료되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전쟁종목이 가위바위보라고 할 때 어떤 전략을 구사해야 승리를 거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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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로또는 사실 우리 눈에는 우연이고 오직 수학적으로는 확률문제인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물리법칙이 엄연히 지배하는 과학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사실 지혜롭다면,, 매주 상금을 타가는 수도 있을 지 모릅니다..그래서 신문에 기사가 나는거죠,, 어떤 한 사람이 지금 57주째 계속 1등에 당첨하고 있다,, 로또 제도 폐지를 심각하게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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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쾌락을 찾는 이 이상한 실험에서,,첫번째 원칙은 그래서 끝까지 가되,, 실험은 1회,,잘못은 두번 하지 말자,,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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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2일 ·
- 가령,, 오늘날 누군가 뉴톤의 법칙을 실험으로 알아내려고 한다거나,, 새로 자동차를 만들기를 원한다면,,사실 우리가 배우는 과학이나 모든 지식은 고등학교 교과서 1줄에 나오는 문장에 해당하는 하나의 내용을 얻기 위해 수백년의 세월이 아니 그 이상이 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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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어떤 것은 사실 수만년, 수억년,, (아승기겁)이 걸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 2010년 5월 22일 오전 4:44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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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2일 ·
- 사실 중요하지 않은 문제에서는 풀던 말던,,관계없는 경우가 많지만,, 그러나 풀면 로또 당첨이고 풀지 못하면 중환자실 30년 입원의 고통을 당해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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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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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2일 ·
- 정답은 딱 1개 있다고 확신하지만, 그러나 정답을 전혀 안 알려주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처음입니다.? 당신은 그리고 이번 생에 꼭 그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가정합시다. 몇년을 노력하면 그 정답을 알게 될까요?... 그것이 이번 주 당첨 로또번호를 3시간전까지 알아내는 문제이든, 아니면,,시세가 2배 뛰어오를 증권종목을 알아내는 것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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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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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2일 ·
- 서언이 길지만,, 사실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각기 어딘가에서 새로운 환경에 처한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자신이 원하는 희망을 실현시켜줄 열쇠를 찾습니다. 도데체 어디에 있을까요,, 어떤 이는 실험실에서 어떤이는 사업의 현장에서 ,,,저는 진정한 쾌락을 찾기 위한, 실험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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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도대체?
- 2010년 5월 22일 오전 4:22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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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2일 ·
- 아마 대부분 과거의 문제와 조금은 같지만, 그러나 자신은 모두 새로운 지평선에 서 있음을 실감하실 겁니다. 어제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그러나 모든 사람이 새로운 상황 새 문제에 부딪힙니다. 물론 그 중에서 쉽게 해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며칠 몇년을 메달려도 쉽지 않은 경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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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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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2일 ·
- 오늘은 설레는 마음으로 연구를 출발합니다. 다 알고 있는 듯하지만, 처음 미지의 길!! 진정한 즐거움의 세계로,,,그래서 일찍 일어난 듯합니다. 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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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1일 ·
- 재미에 관한 요소의 탐구는 이만 접고,,, 오늘은 일하느라(=영화) 피곤하였으므로,, 쉬고,, 다음에는 순서상 쾌락의 종류와 탐닉 -> 선한 쾌락( 명분용? )에 관한 실증적 연구를 앞으로 수행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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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충청우님이 좋아합니다.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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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1일 ·
- 재미요소 4- 만화에서 - 스토리가 허황되지만, 사람의 희망에 맞는대로 척척 잘 이뤄진다. 주인공은 시련에도 처하지만, 끝내 기묘한 방법이나 신기에 가까운 실력 재주 등으로 결국 승리, 성공을 차지한다. 주인공은 내가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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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또는 나의 분신이다,,? 포위되도 뚫고 헤치우고 나오고,, 하늘도 날고,, 모든 과정이나 훈련 등의 어려움은 다 생략되고 그냥 된다. 등등
- 2010년 5월 21일 오후 9:43 · 좋아요
- lab -hcnmyg 아래의 사실상 도박에서의 재미없게 되는 불행한 사례를 만화에서는 미리 제거해준다. 작가의 의도대로,,결국은 끝내 뜻을 이루고 끝내는 경우가 대부분,,관객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많은 불치병도 나타나고 수많은 우연과 기적이 나타난다?
- 2010년 5월 21일 오후 10:13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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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1일 ·
- 재미요소3-도박에서-1- 자신이 작은 돈을 걸고 우연성에 의해 큰 돈을 벌 수 도 있다. 잃을 뻔했는데 따는 경우 굉장히 큰 기쁨을 느낀다. 패배와 대비해 큰 대조적 기쁨을 느낀다. --> 반대의 경우,, 죽고 싶다,,그래서 끝까지 재미있는 도박이란,, 잃어도 될 만한 돈을 가지고 시간을 떼우고,, 조금 따고, 나눠주거나, 그 돈을 다 잃으면 그만 유흥을 멈추고 일어설 수 있을 때까지는 재미가 있을 수 있다.. 다만 예상외로 큰 돈을 잃는다.- 다시 쉽게 도박으로 딸 수 있다고 믿는다. - 빚까지 얻고 그것도 결국 다 잃는다.-회복할 가능성이 없다-- 결국 ...막다른 골목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다. -> 재미 무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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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결국 재미있는 경우는, 위 부분에서 재미없게 되는 경우를 뺀 경우에만 가능하다.,,도박요소가 들어가 있는 많은 다른 종목(경마, 증권, 투기,,,)에서도 같다.
- 만일 정말 일시적 시련만 있을 뿐 끝내 성공한다는 확신이라면, 모든 시련이 재미있을 수 있다. 마치 영화의 주인공처럼,,,그러나 현실은 냉정하여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고,, 사실은 영화 속의 엑스트라의 운명처럼 될 수 있음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 2010년 5월 21일 오후 10:11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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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1일 ·
- 재미요소2-활동과정에서 -1 자신이 행하고 얻는 결과에서 그 때 그 때 즐거움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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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재미? = 즐거움?
- 2010년 5월 21일 오후 9:20 · 좋아요
- lab -hcnmyg 수많은 취미 활동-- 그 사람에게 (웬지) 즐거움을 주는 것에 끌려 거기에 몰입하고, 빠진다. 그 안에서 세세한 차이에 감동하고 흥분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등등
- 2010년 5월 21일 오후 9:45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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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1일 ·
- 사실 영화는 강제로 보아서 재미없는데 그래도 아이의 심정에 동화하고자 노력하여 재미있게 느껴보려고 한 것은 - 인물의 특징을 강조 과장한다. -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장면이어서 흥미를 끈다 - 스토리는 대립, 투쟁에서 나중에 악한 최고 왕을 무찌르고- 반전을 이룬 다음 - 서로 화해, 단결, 서로 이익을 주고 받으며 돕고 산다-는 줄거리가 나름대로 괜찮다. ,,하지만, 큰 흥미없는 단순한 이야기를 왜 재미있게 여겨야만 할까 고민중입니다. 무척 재미있게 만들었다고 만든 감독과 재미있게 본 아이의 심정에서,,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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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오늘은 휴일--- 연구를 중단하고 외출 준비!!! 모두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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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i Cho 저도 휴일 나들이!ㅎ
- 2010년 5월 21일 오후 2:39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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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1일 ·
- 마음은, 다음 순간의 마음과 말과 행동의 씨앗이다.. 사실 평소, 하는 행동은 그 이전에 마음에서 준비하고, 연습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물론 엄밀히 전부는 아니나,,),
- 따라서 중요한 것은,, 마음안의 내용을 자신이 생각하는 선한 내용 그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단지 생각은 악하되 갖되,,그것이 외부에 드러내는 것만을 억누르고 사회의 규범과 의무에 마지못해 따르는 것은 아닌 것이다... 웬 사랑(+ㄴㄷㅌ)의 기술에 이런 내용이...왜냐하면 강간범의 사랑(+ㄴㄷㅌ)의 기술을 연구하고자 함이 아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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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또 그런 하늘에서 생활하기를 원한다면 평소 마음으로 간음하지 않고, 눈으로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이 매우 중요한 원칙임을 이해할 여지도 있다.. 속 마음으로는 온갖 상상을 하고 겉으로만,, 시치미를 떼며 점잔을 빼는 것은 그 하늘세계에서는 허용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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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우선,, ㄴㄷㅌ의 방법에 대해서는 생물시간에 졸지 않은 경우, 생명체마다 각기 많은 다른 방안들이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이는 곧 생명의 탄생과정의 다양한 방식과도 관련된다. 우리는 간혹 가을에 휘날리는 나무씨 사이를 헤메는 경우가 있는데,,이는 사실 그들의 ㄴㄷㅌ의 공간사이를 우리가 지낙가고 있는 경우다..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여러 하늘 가운데 한 하늘의 생명들은 단지 서로 정념을 품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아, 2세를 만들어낸다고도 소개된다. (정확한지 다시 출처를 확인해볼 필요있음)..하하 따라서, 타인의 아내나 남편의 눈을 바라보고 정념을 품고 응시하면서 즐거움까지 느꼈다면 그 하늘에서는 곧바로 간음죄로 처벌!!(하하)...일단, 사고의 폭을 넓히자는 차원에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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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그래서 오늘날 학교에서 행하는 ㄴㄷㅌ교육은 주로 원치않는 2세를 만들지 않고, 쾌감을 얻는 방안이 목적이 되어 있는 느낌이다. ..그것은 본래 사랑을 실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접근해야 마땅하다. 그 사랑은 또한 강간범의 사랑이 아니라, 예수나 부처의 생명에 대한 사랑과 같은 개념으로 이해된 사랑, 그 사랑의 실천의 한 수단으로서 ㄴㄷㅌ이 이해되어 실천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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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ㄴㄷㅌ이 단지 즐거움과 재미를 얻는 수단에 불과하다면, 예를 들어 어떤 이가 노래가 부르고 싶어 노래를 부르거나, 발을 흔들며 춤을 추거나,, 하는 가지가지 행위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그러나 ㄴㄷㅌ은 그 행위를 통해 2세가 만들어지는데 이바지하게 된다는 점에서 그 주체와 관계된 타인 및 사회에서 매우 예민하게 생각하고 중요하게 여기며,, 때로는 금기시하기도 하고, 또 다른 한편, 그 행위가 다른 활동과는 달리 매우 강력한 즐거움의 자극이 결합되어 있기에 반면 다른 가치있는 행위에 대한 집중과 노력을 방해한다는 점에서도 문제시되기도 한다... 여러 영향을 고려하여 현명하게 필요한 만큼만 적당히 적당한 범위에서 하기를 원한다가 결론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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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1일 ·
- 이 시간 이후 다음 연구 주제는 '사랑(+ㄴㄷㅌ)의 기술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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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 오늘은 여기까지-- 다만 시간여행이 급한 분은,,
- 같은 사물도 여러 렌즈를 통해,,보면 각기 모습(상)이 각기 달리 얻어진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큰 수정구를 하나 구해 탁자에 놓고 세계를 혹시 계속 바라보면???(하하하) 이는 어디까지나 비유고,,,공한 실재내용에 대해 그 모습을 각기 달리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눈이 준비되어 있으니,, 하나하나 차근차근 눈을 바꿔 끼워 사용하는 연습을 시작하면 도움이 될 듯,,,(허,,~~~말은~~그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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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이 두 문제는 다음의 차이를 의미한다, 공한 실재내용에 대해서는 본래 '처음' '끝' '순서'를 벌여 세우는 것 자체가 처음부터 가능하지 않다.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상의 모습에서는 우리는 인식을 통해 내용을 얻고 그 앞과 뒤 순서를 세울 수 있다.-현재처럼-,, 그리고 다시 추리로 -1 +1를 무한히 할 수 있다. 문제는 이 때 -1을 계속하다보면 이제 아무 것도 전혀 없는 상태(최초)를 만나게 되는가 아닌가의 문제가 나타나는 것이다. 최초시점을 설정하는 이는 바로 여기서, 어느 순간 그 앞 순서에는 아무것도 '없음'을 정하고자 하는 것이고, 그 다음 찰나후에 '있음'이 출발하기 시작했다고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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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다만,,, 앞 시간대가 최초의 출발시점이 없이 미래의 무한처럼 역시 무한히 뚫려 있어도 관계없다는 말과-- 공한 실재내용에 대해서는 본래 시작과 끝을 말할 여지가 없다--는 말의 두 관계를 잘못 서로 오해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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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최초의 시점을 정하지 못하면 불안을 느끼는 이가 많다. 앞으로 미래의 시간은 비록 무한할 수 있다고 해도 최초의 시점은 있어야 할 것 아닌가? ?? 그래서 무시무종이라는 말에 무한한 공포를 느끼기 쉽다.. 그러나 사실, 우리가 얻는 시간관념을 일으키는 최초 근거인 감각내용은 공한 실재에서 출발한다. 그 공은 앞의 시간상황도 공하고, 뒤의 시간상황도 공하다는 전제에 있다. 쉽게 '비유'해 말하면,, 우리가 얻는 시간관념은,, 사실은 퍼즐 판에서 그림을 맞추고 안 맞추고에 따라 다른 모습을 얻는 상태와 같다고 이해하면 쉽다. 결국 앞 시간의 소재와 뒷 시간의 소재는 같은 퍼즐 판의 재료이고, 그것을 각 시점에서 달리 모습을 얻어 갖는 것으로 이해하면 (완전하지는 않지만,) 이 상황을 시간문제의 이해를 돕는 비유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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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1일 ·
- 시간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고 출발하면,, 나중에 그 전제를 계속 따라가면,, 원래의 전제와 모순되는 내용을 만나게 된다. 아인쉬타인이 나중에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모순상태를 만나는 경우처럼,, 그것은 또한 그 기초 전제가 부분적으로 잘못 구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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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하나는 노스트라다무스적 시간여행으로 그는 미래의 시간대를 관찰한다. 그런데 불행히도 미래 모습의 관찰내용은,, 자신의 내용에 대해서조차 그것을 이용해 바꾸거나 하지 못한다. 이는 어떻게 보면 결정론 운명론 같은 해석을 불러 일으켜 매우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결론만 먼저 말하면,,그 관찰은 자신의 의지가 개입되고 (운명적X 외부결정적x 주체피동적x) 자신이 행동이 외부자연과 화합하여 나타난 결과를 ,,,단지 그 모습을 미리 관찰한다는 것 뿐이다. 마치 현재 우리가 우리자신과 둘러싼 외부환경의 모습을 보듯,,,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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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시간을 늘리는 방법의 세부 메뉴얼상 주의할점은 무조건 선택을 빨리하거나 행동만 빨리하면 된다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점이다.(예를 들어 섣불리 선택을 서둘러 결과적으로 악행을 빨리 선택하고 민첩하게 행한다X) ...> 그래서,,결론 가장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잘 판단해서, 그 일에 집중하고, 가치있는 것-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의 문제 자체가 결정되지 않았으면 그 문제에 집중해 현명한 결론을 정확히 얻어내는데 우선 '집중'해야 한다. 그래서 가장 안전한 매뉴얼상 처방은 일단 '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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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시간에 대한 희망을 가질 때도 위와 같은 기초사실에 대한 이해가 전제로 필요하다. 그래서 실재적 시간,, 감각내용의 차원에서의 시간,,, 관념 차원에서의 시간,, 나아가 객관적, 주관적, 심리적 시간관념의 구별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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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세계가 감각내용과 관념적내용(+느낌+생각+판단+분별+희망,,,,,)으로 구성되었다고 할 때 그것은 주관적 내용이고, 그 외부에 객관적 실재적 내용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냐고 당연히 묻게 된다. 즉 우리에게 감각과 관념을 가져다 준 그 원래 실재하는 내용--이 무엇인가--라고 물을 때 그 실재내용에 대해 바로 그 내용을 결코 얻지 못하고 공하다라고 표현한다는 기초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여기서 '공'은 '있다'를 의미하지도 않고 '없다'를 의미하지도 않다는 것에 주의하면서,,결국 우리가 얻는 세계는 그래서 위 범위로 제한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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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한꺼번에 많은 내용은 사람을 피곤하게 하므로 ..(사실은 준비가 안 되었다고 보고)...본 논의에 조금이라도 동참하고 싶은 분은,,,쉬는 시간 동안 잠깐
- http://blog.paran.com/thegood007/38436490 을 들러 (그림 글씨라 독해곤란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시간관념에 대해 살펴주기를 희망,,,
- '분홍색으로 흘러버린' 이란 뜻으로 들리는 아이가 부른 '시간'이라는 노래를 선사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OPBYLDqUwQk
- Pink Floyd - Time
- Watch my YouTube Dark Side playlist for the whole show! Pink Floyd's "Dark Side of the Moon" mixed to various Floyd footage and a bit o Zman feedback.
-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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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시간 여행의 준비를 위해서 다시 앞에 말한 다음의 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
- 진리는 당신을 자유롭게 만든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진리는 진리아닌 내용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구속도 함께 만든다. 담배에 불을 붙이면서 어떤 이는 연기 대신에 자기에게만은 많은 황금을 만들어 주기를 희망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쉽게 되지 않는다. 만일 1+2 가 3이라면 1+2는 나머지 숫자를 답으로 허용하지 않는다는 제한 한계도 함께 준다고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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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예를 들어 영원함이란,, 이런 어려움이 있다. 사람은 영원함을 원한다지만, 만일 영원한 것이 있다면, 자신은 그것을 성취할 수 없다는 것도 함께 말해준다. '변화하는 자신이 변화를 통해 무언가 성취하여 영원하지 않은 상태에서 영원함을 이룬다'-- 이 명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체적으로 실현될 수 없는 영원함의 모순을 발견하게 된다. -- 따라서 이런 희망을 말하게 되면 이는 환상과 소설과 시는 되지만,,, 진리에 맞는 내용은 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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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불교가 사람의 희망과 상식에 맞지 않은 내용을 진리의 내용으로 제시하는 것은, 사정이 있다. 불행하지만, 그것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하하) ...그것은 이를 바탕으로 하지 않은 허위의 내용은 비록 달콤하고 많은 생각 말 행동을 유발시키는 허위의 힘은 갖겠으나, 최종적으로 그것에는 도달할 수 없음을 -- 올바른 진리를 추구하는 입장에서는 부득이 - 가장 기초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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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욱님 외 2명이 좋아합니다.
- 김경욱 ^^
- 2010년 5월 21일 오후 3:06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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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불교를 믿던 안 믿던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이기에 불교가 주장하는 가장 기본적인 핵심 진리의 내용이 무엇인가를 일단 소개하는 것은 (타 종교인을 고려한다해도) 그다지 나쁜 일은 아니라고 본다. 더우기 이러한 기초 진리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바로 시간의 본질과 시간 여행의 가능성과 곤란성을 함께 이해하는 데 기초가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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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결론만 말해 사람은 영원한 것을 구하는데, 불교는 영원한 것은 없다라고 단언한다.
- 삶을 좋다고 생각하는 데,, 삶은 고통이라고 주장한다.
- 나를 전제로 나에 관한 많은 희망을 나열하기 쉬운데,,나의 본체는 없다라고 단언한다.
- 사후에 다른 삶이 있어 계속 살게 되는 것은 그것이 사실이라면 오히려 매우 좋은 일이 아니냐고 여기기 쉬운데 불교는 이를 인정하면서도 이 윤회를 끊어 내는 것을 목표점으로 자주 제시한다.
- 마지막 또 하나, 모든 것의 실재모습은 형이상학적으로 추리해 이렇다 저렇다 많은 철학자가 주장하는 것이 보통인데, 불교에서는 그것은 결코 얻을 수 없고 공하다라고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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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화 불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심리학 같아요. 아주 고차원적인...^^
- 2010년 5월 21일 오전 9:12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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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불교는 이상한 종교로써,, 일반적으로 사람이 희망하는 내용과는 동떨어진 약간은 난해한 종교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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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시간에 대한 희망과 그 실현가능성을 생각할 때도 이 두 내용의 차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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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먼저 시간여행의 논의가 시작된 것은,, 사람이 시간에 대해 갖는 희망이 단순히,, 많은 시간을 갖고 싶다. = 일정 시간안에, 필요한 많은 변화를 원한다. 등과 같은 단순한 희망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사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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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시간여행은 가능한 부분과 가능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 이 이해를 위해서는 시간의 본질에 대한 분석이 먼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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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진리와 허위의 힘의 차이는,, 위와 같을 (아래와 같을 )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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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다만, 그 거짓을 믿고 노력한 이는,,,결코 그가 기대한 것을 ,,, 얻어내지는 못한다. 엉뚱한 것을 부산물로 잔뜩 얻게 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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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거짓의 예를 들어 우리집 지하실에 일본군이 남기고 간 금괴가 있다는 것은 거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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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허위는 허위를 믿는 이에게 관념을 갖고 말을 하고 행동을 하게 하는 강한 힘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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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시간여행에 대한 연구의 착수 기념으로!!!
- * '타버린 재의 성형수술가' 라는 이상한 이름의 가수가 부르는 '시간 다음에 시간(여러번 몇번이고)'라는 노래를 !!
- https://www.youtube.com/watch?v=Q1VlRqeTkE0
- Cyndi Lauper - Time After Time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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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그러나 이 기본 수칙이 지옥의 구체적 현실에서는 실제 적용이 잘 안되기에 그 현실이 지옥으로 느껴지게 된다. (<-염라대왕?이 결코 이런 잔머리를 쓸 시간과 여유 마음을 허용하지 않음) 하하!! ( 내가 염라대왕이라면, 반드시 이렇게 못하게 만들었을 것 같음,,,)
- -> 불쾌한 현실에 처하면 변환이 잘 되는지 연습을 해보시면,,, 좋을 듯 // 그것보다는 '선'을 통한 자연스런 행복의 중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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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지옥에 혹시 불행히 들어가게 되면,, 나쁨을 반대로 천국의 원리처럼 받아들이면, 천국으로 바꿀 수는 있을 지 모른다. 문제는 그 상황에서는 결코 그런 생각이 들지 않게 모든 것이 자신의 마음에 작용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화가 나는 상황에서 화를 내지 않는 것이 쉽지 않은 것처럼,,다른 예를 들어 수많은 바퀴벌레 쥐, 벼룩, 지렁이와 함께 누워, 노래를 부르기 힘든 것처럼,,, (다만, 물론 이 상황에서도 천국의 마음을 갖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다,,,아마존에서도 행복하게 살기에) // 결론-선하게 살아서 천국의 주어진 상황이 자연스럽게 행복을 주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 바람직!!!하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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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욱님과 Serious Pinocchio님이 좋아합니다.
- lab -hcnmyg 하늘과 관련된 노래 3곡-하늘의 꿈을 꾸며 주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 <하늘>https://www.youtube.com/watch?v=UI3eKLnoBzU
- <하늘에서의 눈물>https://www.youtube.com/watch?v=b6t4Zs5Yq_k
- <천국문 두드리기>https://www.youtube.com/watch?v=AcXs4nI8vvI
- 2010년 5월 21일 오전 2:48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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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지옥의 구성원리:: 불만+ 불쾌 + 짜증 + 죄의식+ 공포(두려움,걱정)+ 불안(희망과 두려움이 오감), 초조 +...좌절+ >> 이 골고루 조화있게 -를 주는 상태==> 극복방안/ 착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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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화님이 좋아합니다.
- 정용화 모든 선각자들의 가르침이지요. 착하게 살아라. 이것을 알게 되면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흑~흑~주룩~~주루룩~~~!!
- 2010년 5월 21일 오전 2:06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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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공포의 분석1- 지옥을 구성해주는 구성요소중 1 -공포//
- -- 미지- ( 예를 들어 봉지에 정체모르는 무언가가 있다고 하고,, 강제로 손을 집어 넣게 한다,,,) - 사실은 물오징어일 수도 있고 고무장갑일 수도 있다. ->--
- 연구과제가 바람직하지 않음[악용될 여지] --> 공포의 극복방안으로 대체,,
- -> 대처방안,, 최대의 불쾌불이익을 예상한다. 피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최대 감각가능한 범위내의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 만 볼트 전압이나, 12 v 정도의 충격이나 사실은 같다. (감각내에서,,,같이 취급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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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이것도 악용될 여지가 있네...?
- 2010년 5월 21일 오전 2:28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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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오늘 fun 재미에 대한 연구종료
- https://www.youtube.com/watch?v=x0cJnVeiMrw
- YouTube - Broadcast Yourself.
- YouTube is a place to discover, watch, upload and share videos.
-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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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자꾸 끊기면 재미없다..
- 2010년 5월 21일 오전 12:18 · 좋아요
- lab -hcnmyg 추후연구과제
- - 반대로 재미없게 하는 요소의 분석
- - 재미있는 것을 재미없게 만드는 방안 (응용)
- - 재미없는 것을 재미있게 만드는 방안 (응용)
- - 요소를 배합하여, 최종 작품을 구성하는 방안
- 2010년 5월 21일 오전 12:31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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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자꾸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나요?' 라고 묻지 않았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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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재미의 요소에 대한 간단한 요소들1- 결국 +(즐거움) -(불쾌)를 주는 내용의 변화 및 그 정지(쉼,휴식)가 조화를 이루어, 진행되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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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재미의 요소에 대한 간단한 요소들1- 성취에 대한 보상- 상- 명예- 이익- 즐거움(동의반복?)-등이 뒤따라 준다면 더욱 재미를 느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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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1일 ·
- 재미의 요소에 대한 간단한 요소들1- 어느 정도 규칙성이 존재해야 할 듯,,,전혀 우연성에 지배되어서는 안 된다? 어느 정도 통제 가능하지만,,그러나 우연성도 작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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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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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1일 ·
- 재미의 요소에 대한 간단한 요소들1- 대상에 몰입상태에 들게 만들어 줘야 한다. -- 다른 것에 관심을 돌리는 상태는 즉 그 대상이 충분히 재미있지 않음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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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양주님이 좋아합니다.
- lab -hcnmyg 결국 흥미, 관심과 같은 내용?
- 2010년 5월 21일 오전 12:02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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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0일 ·
- 재미의 요소에 대한 간단한 요소들1- 동기를 유발할,, 흥미를 제공해줘야 한다. 기존에 너무 익숙하고 낮익어 지루해 하는 내용이 되어서는 안된다. - 새로움 산뜻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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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기에,, 재미를 느끼는 내용도 사실은 다르다. 모든 이에게 재미를 주는 내용을 만들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 가운데 하나? 축구는 다 좋아하나?
- 2010년 5월 21일 오전 12:04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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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0일 ·
- 재미의 요소에 대한 간단한 요소들1- 자발적 동기와 결부되어야 한다. 서바이벌 게임과 군사훈련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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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강제로 게임을 숙제로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이는 재미를 못 느끼는가? 장기 바둑 당구 탁구 따위를 의무적으로 자기전에 5번 둬야 한다거나,,
- 2010년 5월 21일 오전 12:00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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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0일 ·
- 재미의 요소에 대한 간단한 요소들1- 푸하하하,,,웃음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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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웃음은 개콘 등 코미디 프로등을 통해 별도 연구,,대상,,
- 사람이 일반적으로 예측하는 내용을 기초로,, 이와 다른 어처구니 없는--그러나 관련은 되는--약간 복잡한 관계에서 웃음이 유발되는 것으로 생각됨--추후 검토 대상
- 2010년 5월 21일 오전 12:06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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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0일 ·
- 재미의 요소에 대한 간단한 요소들1- 사람이 본능적으로 쾌감을 느끼는 요소를 적절히 제공해 줘야 한다. --너무 많으면 통속적 저속함에 빠지지만,,너무 없으면,,극소수 예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아예 가까이 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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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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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0일 ·
- 재미의 요소에 대한 간단한 요소들1- 리듬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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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0일 ·
- 재미의 요소에 대한 간단한 요소들1- 재미있는 것은, 희망과 감각에 맞는 내용이 결부되어야 한다. 색 소리, 향 등 여러가지 요소,, 물론 이는 음악과 소음의ㅡ 차이처럼 각 요소들이 서로 조화되는가 부조화상태인가를 종합적으로 이해한 가운데 제공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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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조화?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적절히 배합하면 명곡이지만, 엉뚱하게 배합하면, 소음 - 이 차이를 내는 그 배합(화음)의 조화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 2010년 5월 21일 오전 12:48 · 좋아요
- lab -hcnmyg cf 감각적, 구체적, 감정(느낌,정서)적 > 순수관념적, 추상적, 이성적...
- 2010년 5월 21일 오전 1:09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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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0일 ·
- 재미의 요소에 대한 간단한 요소들1- 우연성의 개입 -오로지 실력이나 명확한 인과관계에 지배받는 경우, 재미를 못 느낀다. 승패가 예기하지 못한 요소의 개입으로 기대한 내용과 뒤바뀔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성패가 반대로 결정되는 요소가 재미를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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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용님이 좋아합니다.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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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0일 ·
- 재미의 요소에 대한 간단한 요소들1- 성패의 명암차이--긴장-불안-걱정 후 해소되고 다시 반복 되는 과정을 거쳐 성패의 갈림길에 이르고 성패의 차가 있어야 한다. 행운의 편지와 같이, 하면 그 보상이 크고 반대로 하지 않으면 극도의 불이익이 따라 그 갭이 클 수록 그에 몰입하게 만든다. - 다만 정말 재미를 주는 것이 목적이라면, 패배시 너무 큰 충격을 주지 않도록 배려해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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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욱님과 정승용님이 좋아합니다.
- lab -hcnmyg 승패가 엇비슷한 상태- 잘 알 수 없어야 한다. (핸디캡적용)
- 2010년 5월 21일 오전 12:32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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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0일 ·
- 재미의 요소에 대한 간단한 요소들
- 1- 대하는 이가 그 내용을 대함에 너무 어렵다고 느껴서는 안된다. ( 도무지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느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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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또 반대로 너무 쉬어서도 안된다. 즉 처음은 쉽게,,점차 익숙해지면 정도를 어렵게 조정해서 각 개인이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정도여야 한다. 80점 정도를 매번 얻어 나갈 수 있도록 레벨을 조정해줘야 한다.
- 2010년 5월 20일 오후 11:37 · 좋아요
- lab -hcnmyg 유치해~너무 어려워--사이 - 그러나 문제는 사람마다 다 그 정도가 다르다는 어려움,,,,이 존재!!
- 2010년 5월 21일 오전 1:01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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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0일 ·
- 재미의 요소에 대한 간단한 요소들
- 1- 대하는 이가 개별적으로 그것을 매우 중요하게 절대적이라고 믿어줘야 한다. (어린이의 게임, 딱지치기 따위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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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이는 사실은 재미를 주는 것들이 본질적으로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닌데도,,,그로부터 재미를 느끼려면 그것을 인식하지 않아야 함을 의미한다. 운영자는 참여자가 이 사실을 눈치못채게 하거나 의식을 통해 최면이 자연스럽게 걸어지도록 조치함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는 매우 특수한 이들만 즐기는 고급종목이라는 의식,,따위를 갖게 만들어 주는 것과 같다. ..
- 2010년 5월 20일 오후 11:35 · 좋아요
- lab -hcnmyg 같이 즐기는 동료들에 의해 지지받아야 한다. - 어린이날 1시간 기다려 3분 타는 것이 아무도 안 온 날 혼자 1시간 타는 것보다 재미있다. -여름에 많은 인파속에 즐기는 해수욕 >
- 2010년 5월 21일 오전 12:41 · 좋아요
- lab -hcnmyg 얻기 힘들어야 한다? 음 인터넷에서 글을 일단 내려야 할듯,,하하
- 2010년 5월 21일 오전 12:42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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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0일 ·
- 한편 사람들이 재미가 없어도 밤을 새우고 외우고 공부하는 책이 있다. 각종 고시 과목책이나, 의학책 등이 그런 예의 하나일 것이다. 그것을 수년간 공부하는 입장에서도 그런 책들이 재미가 있을리는없다고 본다. 다만 그것은, 그 책들을 통해 어려운 지식을 체득하면, 이후 그로 인해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즉 당장은 힘들더라도 인내하고 독파하고 외우고,,그래서 시험에 합격하거나 자격증을 따면, 그 희생을 보상받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따라서,, 글이 재미가 없을 려면 차라리 그런 것을 줄 수 있는 유용한 지식으로 내용을 바꿔 채워 넣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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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0일 ·
- * 헤헤 그래도 명색이 연구자라고 자처하는데 연구 자세를 반성합니다. ,, , 앙케이트 조사도 아닌데, 질문을 던져놓고 누군가 답변해주리라 기대한 것은 무리라고 보고요,, 결국 연구란 비록 독단적인 결론으로 가더라도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인 것 같아요,,, 연구실에서 논문쓸때도 전공이 같은 동료들이 많이 있지만, 결국 혼자 논문 쓰게 되고 의견이 다르면 결국 몇번 대화하더라도 서로 다투지 않기 위해 그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지 않고 대화를 나누더라도 서로 소통되지 않아 답답해하고,,.... 안타깝지만, 결국 서로 견해를 완성한 다음 책으로 서로 의견을 잠시 엿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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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Paul Lee님이 좋아합니다.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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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0일 ·
- 페북에서는 질문을 던져도 답을 해주시는 분이 거의 없군요,,차라리 네이버 지식란을 이용해볼까요?
- - 페북의 기능은 그냥 다른 사람 모습 구경하며 그냥 즐기는 심심풀이 땅콩? 1주일 째 되가는 페북이용이 잼은 있는데,, 배는 안 불러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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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재 그러게요..저도 몇번째 질문을 해보지만 답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질 않네요. 아니 아무도 안계시네요.;
- 2010년 5월 20일 오후 3:27 · 좋아요
- 정승용 트위터나 미투데이 추천합니다.
- 2010년 5월 20일 오후 3:47 · 좋아요
- Eun Kyung Park ㅋㅋㅋ
- 2010년 5월 20일 오후 8:46 · 좋아요
- lab -hcnmyg 페북이 공허한 메아리만 외치는 공간이 되지 않도록,, 잼있는 버전이 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 2010년 5월 20일 오후 8:48 · 좋아요
- Eun Kyung Park 미투욤 ㅡ^^
- 2010년 5월 20일 오후 8:50 · 좋아요
- 최원호 어려운거 물어보시니.. 글켓죠... 거의 업무수준인것 같은데.. ^^
- 2010년 5월 20일 오후 9:39 · 좋아요
- lab -hcnmyg 페북 이용 1주일은 심리적 시간관념- 재미있었나보군 흠 - 5월3일 시작,,18일 경과가 정확한 표현---
- 2010년 5월 21일 오전 12:54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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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0일 ·
- 주식 등 투자 일반이론에 대해 연구중인데,,영화 투자를 비유로 들어 이론 구상 중입니다. 투자종목을 고를 때
- 시나리오 구상 시점 - 촬영시작 시점 - 시사회 시점 - 영화관 개봉 시점 - 영화 종영 시점 이렇게 나누고
- 어떤 시점 이전까지 해당 영화 시나리오의 우수성을 알아내고 어떤 시점에 그 종목을 사고 어떤 시점에 파는 것이 좋은가 하는 점에
- 대해 연구중입니다. 결론은 최소한 영화관 개봉 3일 전까지는 정보를 알아서 사고, 종영 3일 전까지는 알고 팔자로 결론을 구상 중인데 다른 의견 있으시면 알려주십시오,,(챠트분석의 효과를 포함)--돈 쉽게 버는 방안에 대해 글을 쓰는 중인데 의견바랍니다. (초안 http://blog.paran.com/thegood007/38442305 - 그림글씨라 읽기힘듬)
- r1930-초안_선한 부의 획득사용방법론
- BLOG.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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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사실 위 논의는 정보를 잘 안다는 전제에서 매매시기만 살펴본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정보를 아는 것부터 제한된다. 따라서 위 이론자체는 현실에서는 큰 의미없는 이론이다. 단지 이는 위와 같은 가격변동에 관련된 기본 정보를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운에 맡기는 도박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초 이론일 뿐이다. -참고-
- 2010년 5월 20일 오후 10:56 · 좋아요
- lab -hcnmyg 반대로 이를 미리 알거나 조정하는 내부정보이용자, 차트 분석가같이 내부 동인은 분석하지 않고 단지 그 결과 변동 내용만 사후분석하는 이에게 일정한 유형 외관을 형성시킨 뒤 행동하게 해 이를 이용하는 사기,,등을 주의할 필요도 있음을 의미,,?
- 2010년 5월 21일 오전 12:57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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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20일 ·
- 오늘 저와 새로 친구가 되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좋은 인연으로 우리 함께 천국의 문을 열심히 두드려 봐요!!! 천국문이 영상을 통해 보니 의외로 소박하네요!!!'잽싼 딜런'이 부르는 '천국문 두드리기' 선사합니다. 즐감하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AcXs4nI8vvI
- KNOCKIN' ON HEAVEN'S DOOR (B.DYLAN) - KAMPHAUSEN&MYBABY1508
- Knockin' On Heaven's Door (Bob Dylan) by Kamphausen & MyBaby1508 Video-Clips T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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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지lab -hcnmyg
- 2010년 5월 20일 ·
- 부족한 저를 친구 삼아 주셨음에 감사드리며...
- 행복한 연휴 이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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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찬lab -hcnmyg
- 2010년 5월 20일 ·
- 초대에 감사합니다.좋은 인연으로 발전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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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0일 ·
- 드디어 안경을 찾았다. 하하, 내 딸 침대에서 곰 인형 밑에 깔려 있는, 안경,, 막상 찾고나니 허탈!! 3일간 불편했는데,, 막상 쓰고 나갈 곳도 없는데 찾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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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민혁 이럼 안 되십니다 사람이 의리가 있지 말이지요 쩝~
- 그나저나, 안경 2개 쓰시는 것도 저랑 같네요 저도 모니터용 안경과 외출용 안경이 다른데, 잃어버린 안경은 외출용.. 암튼 뭐.. 그래도 감축드립니다 안경 찾으신 거요 (내일 연휴라고 운전을 해야 하는데.. 오늘은 저도 맘 먹고 함 찾아봐야 할 것같습니다 ㅎㅎ)
- 2010년 5월 20일 오전 8:29 · 좋아요
- lab -hcnmyg 딸 침대에 낮에 잠깐 누웠다가,,벗어 놓고,, 잊어먹었나봐요? 의외로 찾고 나서 보면 분명한 곳에 있는데,,찾을 때는 숨은 그림 찾기할 때 처럼 아무리 해도 안보이는게 너무 이상해요!!!하하하! 오늘 중에 찾으시기를 !!!
- 2010년 5월 20일 오전 8:39 · 좋아요
- Lifechi Lee 축하합니다. 앞으로 안경테에 위치추적장치 부착된 안경이 개발되겠죠 ㅎㅎ
- 2010년 5월 20일 오전 9:20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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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0일 ·
- 어제 하루를 고통과 번민으로 보내고 걱정 속에 잠든 후 오늘 다시 하루를 걱정으로 시작하시는 분을 위해 '무시무시한 해협'이 노래부르는 '왜 걱정해?'를 선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03uXQiz6eY
- 즐감하세요!!!
- Dire Straits-Why Worry
- studio version why 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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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응진님, 김재원님과 정용화님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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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호인lab -hcnmyg
- 2010년 5월 20일 ·
- 안녕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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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0일 ·
- 안경 찾다가 덤으로 초코렛만 찾아내서 먹는 중이네요...피곤도 하고,, 안경을 찾으면 찾아서 좋고, 안 찾으면 안 찾은 대로 좋다고 맘먹고, reading glasses 끼고 쓰던 글이나 쓸렵니다. 밖에 나갈 때나 탁구칠 때는 그 안경이 있어야 좋은데,,당분간 글만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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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Paul Lee님, 김재원님과 황덕영님이 좋아합니다.
- 김재원 허허... 그럼 외출도 못하시겠네용
- 2010년 5월 20일 오전 7:17 · 좋아요
- Ch Paul Lee ㅎㅎ 저도 그런적 있는데, 우리들의 일상은 비슷한 것들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 2010년 5월 20일 오전 7:24 · 좋아요
- 황덕영 저도 가끔 구러는데 ㅎㅎ
- 2010년 5월 20일 오전 8:04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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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0일 ·
- 안경 찾느라 청소했지만 실패! 찾는 것 포기하고,, 그냥 이 상태에서 출발! 일하다보면, 지우개 연필 칼 찾고 다 찾은 다음에는 지쳐서 자러 간다는 룰에서 탈피하고자 함,, 있는 상태를 받아 들이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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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0일 ·
- 안경 잃어버린지 3일 째,,, 아직도 못 찾고 있음,, 확실한 것은 분명 집 안에 있다는 것,, 마지막 착용자-> 나, -- 분명히 집안에 있는데 나타나지 않는다. 수학 정석문제와 해답과 같은 성격인데,,,찾는 실마리--마지막 그것을 보았던 곳에서부터 수색을 시작한다...점점, 그것과 관련될 만한 것들을 연상해내서,, 찾아 다닌다. ..> 그래도 안 나타나면, 확실하다고 믿는 전제부터 재확인해본다.---하하하--초점 안 맞는 안경으로 사물을 보려니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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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민혁 한 달째 그 실마리를 찾고 있는 1인. ^^
- 분명히 집안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는 기대 하나로 아직 새로운 안경을 맞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ㅋ
- 2010년 5월 20일 오전 6:40 · 좋아요
- lab -hcnmyg 이것 말씀 들으니 사태가 심각하군요! 대충 지내다 보면 나오려니 하고 있는데,,, 말씀 듣고 나니, 아무래도 본격 수색을 시작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앞에 그냥 넘어간다고 썼는데 취소!!!
- 2010년 5월 20일 오전 6:53 · 좋아요
- 김성호 옷 주머니를 찾아보세요...이러케 말하는 전 1년동안 못찾아서 다시 구입했다는...
- 2010년 5월 20일 오전 8:39 · 좋아요
- Seung-ah Cha 아..., 다들 유사한경험들이있으시네요ㅅㅅ저도한표~
- 2010년 5월 20일 오전 8:53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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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0일 ·
- 사람들이 시간에 대해서 원하는 내용인지가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아무도 답을 주지 않아서,, 저 혼자 이렇게 결론을 내려봤읍니다. 사실 사람들은 시간 자체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시간안에 담고자 하는 내용을 원하고 그 내용을 담기 위해 시간이 필요한 것 뿐이다. 그런데 시간을 의식하는 순간은, 그 내용을 담는데 즐겁지 못하거나, 또는 내용을 잘 담지 못하고 있는 때이다. 반대로 말하면, 즐겁게 원하는( 사실은 가치있는 내용을) 잘 담아서 시간이 의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다른 의견 있으신 분,, 제발 고견을 빌려 주세요!!!http://blog.paran.com/thegood007/38436490[ 초안 - 타블랫 그림파일 ]
- r980_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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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아흠....너무 형이상학적이시라는...^^
- 2010년 5월 20일 오전 5:49 · 좋아요
- lab -hcnmyg 글쎄,,글 빈칸에 내용을 채워 넣자니, 자꾸 생각을 하게되네요.. 오타나서 수정하려는 찰나에 댓글이 달려 지우지 못하네요-- 내용인지-> 내용이 //
- 2010년 5월 20일 오전 5:51 · 좋아요
- 김재원 ㅎㅎㅎ 그럼 다시 댓글 달테니 삭제하고 수정하세용^^
- 2010년 5월 20일 오전 5:54 · 좋아요
- 김성호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인간이 만들어 낸것이고 그 시간속에 갖혀버린것도 인간이지요..ㅎㅎㅎㅎ
- 2010년 5월 20일 오전 8:45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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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20일 ·
- 안뇽하세요! 잠깐 쉬니, 몸이 가볍네요!!!
- '이끌려진 큰 비행선'이 부르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들으면서 오늘 하루를 새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 93 곱하기 97을 어떤 진법이던 3분안에 계산하여 답을 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 https://www.youtube.com/watch?v=w9TGj2jrJk8
- When all are one and one is all / 모든 것이 하나가 되고 하나가 모든 것이 될 때
- To be a rock and not to roll / 구르지 않는 단단한 바위가 됩니다
- And she's buying a stairway to heaven / 그리고 그녀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사려합니다라는 가사가 마음에 드네요!!!
- Led Zeppelin-Stairway to Heaven
- The best song of history NEW VIDEO SWEET CHILD O'MINE-GUNS AND ROSEShttps://www.youtube.com/watch?v=CpcCGAid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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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Paul Lee님이 좋아합니다.
- 조창환 초딩 6학년때 이곡을 라디오에서 듣고..제 인생은 변했습니다.메탈키드의 유년시절을 시작했고 여전히 그들의 모든 노래를 사랑하는 제플린폐인이 되었지여
- 2010년 5월 20일 오후 2:37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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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19일 ·
- 역설적으로,,,이게 시간의 문제인것 같네요,, 페북에서 의견을 들으려 올렸지만, 답이 없어서,, 아무래도 독단적으로 써야 할 것 같아요,, 혹시나 시간이 남으신 분은 잠깐 초안(초안이라 태블릿으로 쓴 그림 글씨임-하하) 살펴보시고 의견 보내주세요!!!
- http://blog.paran.com/thegood007/3843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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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19일 ·
- 오늘 하루도 종점에 다다렀네요! 시간에 대한 글을 오늘 써보려고 했는데,,엉뚱하게 페북에서만 놀고 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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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19일 ·
- 오늘 하루 저와 새로 좋은 친구 되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리고, 일일히 개별 인사 드리는 대신에 '부유한 사자아저씨'가 부르는 '너에게 말할께, 나에게 말해봐'라는 노래 1곡 보내드립니다. . 행복하고 보람찬 매일 되시고 좋은 소식 매일 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hQ37UzHOPlU
- < 가사 일부 >--해석은 맞나? .
- .. 당신과 나거짓없이 이야기 해요...우리의 삶이 힘겨울때가장하기 힘들었던것은나를 이해해주는 친구를 찾는 일이였죠. 그리고 당신이 좌절했을때내가 도와줄께 하는 당신의 친구를 당신은 갖고 있어요 ...당신이 정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할때세상 모든건 당신을 춤추게 만들죠, 그렇죠....
- say you say me lyrics
- Lionel Richies awsome song: Say you say me. With lyrics (chorus:) Say you, say me; say it for always Thats the way it should be Say you, say me; say it together Naturally I had a dream I had an awes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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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yung Hanlab -hcnmyg
- 2010년 5월 19일 ·
- 유쾌한 생일 축하 song 이네요~~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 이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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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 Ki Yong 감샤합니다..^^ㅋㅋ
- 2010년 5월 19일 오후 9:26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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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19일 ·
- lab -hcnmyg 경제학- (부제: 엄청난 부를 쉽게 선하게 얻는 방안) 초안을 작성했습니다.
- 부의 획득에 관심있는 분 일람하시고 의견 좀 말씀해주시면,,, 감사감사,,
- http://blog.paran.com/thegood007/38442305
- 이 일 마치고 TV 프로 보고 졸다가,, 잠...자는데 계속 TV 소리가 들려 속으로 우와 지겹다 하고 일어났는데 3시간이 훌쩍 지나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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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용 난해하군요.^^;; 일단 글로 정리되야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2010년 5월 19일 오후 4:17 · 좋아요
- lab -hcnmyg 헤헤... 초안은 그저 실마리여서 그림으로,,대신,,, 죄송..합니다.
- 2010년 5월 19일 오후 4:19 · 좋아요
- Nami Yi 음 @_@ 나중에 정리되시면 구글독스같은걸로 공유해 보시는건 어떨지요? 저도 아직 내용을 보진 못했네요. 타블렛 쓰시나봐요 ^^
- 2010년 5월 19일 오후 4:26 · 좋아요
- Nami Yi 저는 듀얼모니터에 가장 작은 타블렛을 이용중이라 메모하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ㅠ_ㅠ 몇번해보다 그냥 포기했어요
- 2010년 5월 19일 오후 4:27 · 좋아요
- Minsu Kim @_@ 읽기가 힘드네요...
- 2010년 5월 19일 오후 5:44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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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19일 ·
- 시간의 생산( 시간자체의 양, 질, 기간을 늘리는 방안 )에 대한 초안을 작성했습니다.
- 건강하고 젊은 삶의 기간자체를 늘리고, 이 주어진 기간내에 선과 가치, 보람, 행복을 가득 채울 기초안으로서 작성해보았는데, ..이에 관심있는 분 일람하시고 의견 좀 말씀해주시면 .... 감사 감사,
- http://blog.paran.com/thegood007/3843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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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19일 ·
- - 담배라는 독극물의 예외 -
- 늘 파이프를 입에 물고 살았던 영국 수상 처칠은 92세까지 살았고, 세수할 때에도 한 손에 담배를 들었고 주례 설 때에도 담배를 피웠다는 공초(空超) 오상순(吳相淳) 시인, 하루에 담배 10갑을 피웠다는 그는 70세에 작고했는데 당시로서는(1963년 작고) 장수한 편에 속한다. 평생 담배를 즐긴 소설가 박경리 여사는 83세에 폐암으로 작고했고 담배의 대명사 임어당은 82세까지 살았다. ....( fr 고전포럼 - 담배에 대한 단상 - 송재소 *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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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 Kyung Park님이 좋아합니다.
- 황소연 그래도 저는 담배가 싫어욧~! 공산당이 싫어욧~!... ^^
- 2010년 5월 19일 오전 10:35 · 좋아요
- Dimitri Kim 담배란 녀석이 글타죠 ㅋㅋㅋ 사람가리는 나쁜녀석이죠 저도좀 가려주길 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알콜은 잘 안가린다던데 ㅋㅋㅋ 왜 담배를 더 미워하지?? 주위사람한테 피해가니까 글켔죠?? 슬픈 애연가 ㅜㅜㅜ
- 2010년 5월 19일 오전 11:14 · 좋아요
- 박병준 ㅎㅎ 그래도 저는 23년간 피워온 담배를 5개월 전부터 안피우고 잇답니다. 골초라는 닉을 달고 다녓는데 말이여요.
- 2010년 5월 19일 오전 11:20 · 좋아요
- Dimitri Kim 그 유명한 독한 분이시군요 ㅎㅎㅎㅎㅎㅎㅎㄹㅎ
- 2010년 5월 19일 오전 11:21 · 좋아요
- 원혜진 ㅋㅋㅋㅋ
- 2010년 5월 19일 오전 11:31 · 좋아요
- 엄명주 ^^ 금연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해치는 건강이 흡연하는 것보다 훨씬 해롭다고 합니다~만병의 근원 "스트레스"~애연가들께서는 잘 판단하시길^^
- 2010년 5월 19일 오후 5:46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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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19일 ·
- 예외없는 법칙이 없다고,, 담배라는 ‘독극물’을 애용하면서도 비교적 장수한 사람도 있다. 그런데 몇몇 이런 예외를 믿고 배짱을 부리는 사람이 있다. 조심하자!!!
- 비행기가 떨어져도 그 중 몇 명은 아무 이상 없이 살아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하 ...참고.. 여하튼 간접흡연이 직접흡연보다는 해롭다니, 주변에 담배 피는 사람이 있으면 같이 피세요!!?? 아니면 같이 금연시키던지,,,
- 요새 피는 담배는 담배잎을 싼 종이가 탈때 해로운 화학물질이 굉장히 많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파이프나 궐련을 피는 경우는 폐암유발효과가 덜 하다고 하네요!!
- 담배의 해로움을 걱정하는 국가는 담배 종이를 담배잎으로 제조하라!!-애연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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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mitri Kim님과 Ch Paul Lee님이 좋아합니다.
- 황소연 @@
- 2010년 5월 19일 오전 10:35 · 좋아요
- Dimitri Kim 담배보다 나쁜녀석이 얼마나 많은데 말이죠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년 5월 19일 오전 11:15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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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19일 ·
- 간접흡연이 직접 흡연보다 해롭습니다. 우리모두 직접 흡연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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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ffrey Sungji Kim님이 좋아합니다.
- Boram Yi ㄷㄷㄷ 아침부터 무시무시한 발언.... ㅋ
- 2010년 5월 19일 오전 9:54 · 좋아요
- 원혜진 헐
- 2010년 5월 19일 오전 11:31 · 좋아요
- 이동준 최곱니다 ㅋ
- 2010년 5월 19일 오전 11:59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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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18일 ·
- 30년간 담배를 펴오면서 매번 필 때마다 담배를 어떻게 하면 쉽게 끊나 생각해오면서 폈다. 논문쓸때도, 담배피며,,왜 담배에 불붙이면 연기가 나오나를 주제로 계속 생각해왔고,,, 이주일 샘이 돌아가실 때 남긴 경고로 연구실 사람들이 모두 담배를 끊었을 때도 나혼자 꿋꿋이 펴왔다. 담배를 쉽게 끊는 방법을 알아내면, 모든 번뇌를 쉽게 끊는 길도 알아낼 수 있을 것 같아 꿋꿋이 외로운 실험을 계속해왔다. 담배를 끊으면 출판도 하리라, 생각해왔는데,,,오늘 결심했다. 이제 담배를 끊지 않기로,,, 죽는 그 마지막날까지 담배 끊는다는 생각없이 앞으로 편하게 담배를 계속 피기로,,,호호호,,,유언:- 안좋은 습관이라 알려진 것은 처음부터 손대지 말자..도박, 경마, 술, 마약, 담배, 바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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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Paul Lee님과 박일영님이 좋아합니다.
- 김경욱 프로필 사진 & 금연포기 선언 !!ㅎㅎㅎ
- 2010년 5월 18일 오후 9:26 · 좋아요
- 박일영 나팔을 불면 쉽게 끊을 수 있습니다...ㅋㅋㅋ
- 2010년 5월 18일 오후 9:58 · 좋아요
- 최진혁 해탈의 경지^^
- 2010년 5월 18일 오후 10:39 · 좋아요
- 박일영 담배 피면 고음에서 약해집니닭...ㅋㅋㅋ
- 2010년 5월 18일 오후 10:40 · 좋아요
- 김영근 흑!!! 평생의 공약은 아니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 2010년 5월 19일 오전 1:13 · 좋아요
- Choi Jincheon 담배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담배 피우세요..저도 끊었다가 피고 끊었다가 피고 하는것을 여러번 했네요..ㅎㅎㅎ
- 2010년 5월 19일 오전 10:36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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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16일 ·
- 오늘 일요일 각종 모임,, 잘 들 다녀오셨나요? Wonderful 하셨으리라 예상하며, 곡 올립니다. (적당히 자신 상황에 맞게 의역해 가사를 들으시면 좋으실듯,,,ㅎㅎㅎ)
- Wonderful Tonight - Eric Clapton (lyrics)
- Again I'm sorry it took me a while for this video, it was requested by hannahpettersson , thanks to them for requesting it! hope you like it :), I worked on the picture quality as best as I could. :) Wonderful Tonight by Eric Clapton with lyrics and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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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 Kyung Park님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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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 Gymn님이 lab -hcnmyg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 2010년 5월 16일 ·
- Min Gymn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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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중국! 사진 찍지마해! 다른 사람들 공짜로 구경해! 그럼 관광객 줄고 안돼해! 뒤에서 내가 다 보고 있어해! 나 찍지 마해!
- 2010년 5월 16일 오후 10:45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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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16일 ·
- 스트레스가 너무 풀려서 다시 쌓이게 하고 싶을 때는?
- 1시간내에 딱 3번만 이길 것을 목표로 오목게임을 즐겨보세요..
- 오목을 어떻게 두는지 모르시는 분은 없겠지만,,,
- 매번 먼저 알을 놓는데도 막상 이기기는 힘들어요
- http://blog.paran.com/story007/38400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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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16일 ·
- 여러분도 가끔 심심하면 모니터를 망치로 부수세요!!!
- 망치나 톱 등은 여기서 구하시고
- http://blog.paran.com/story007/38400992
- 복잡한 게임보다 가끔 고전 게임이 좋게 느껴질 때가 ,,,,
- 화면부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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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양주님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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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님이 정용화님의 동영상을 공유했습니다.
- 2010년 5월 16일 ·
- 모니터에 물 튀겼어요!!! 변상해줘용,ㅇㅇㅇㅇ
- 동강에 발한번 담궈보시겠습니까?
- 01:02
- 정용화님이 새 동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동강에 발한번 담궈보시겠습니까?
- 다리모델은 접니다..ㅋ
- https://www.youtube.com/watch?v=JXaFg0GE_dY
- 아래에 있는 제 wall 야생화 꽃차 page만들었습니다. 클릭하셔서 들어가신 후 like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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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tty Bae님과 김재원님이 좋아합니다.
- 김재원 ㅋㅋㅋㅋ
- 2010년 5월 16일 오전 10:37 · 좋아요
- 정용화 ㅎㅎㅎㅎ
- 2010년 5월 16일 오후 12:14 · 좋아요
- 박윤성 lab -hcnmyg 님의 재치가 돋보입니다...
- 2010년 5월 17일 오후 1:45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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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15일 ·
- 13세 학생 폭행하는 女교사 동영상 ‘충격’---스승의 날에 때마침 이런 기사를 봐서 씁슬하네요-- -- 어릴때 자신이 직접 이런 유사한 일을 당하거나 친구가 당하는 모습을 본 아이들은 커서도 그 상흔이 남아 영향을 미치게 마련이죠... 악행에 대한 징벌이라지만, 악행을 못하게 억누르는 것이 선한 교육이 아니라, 선한 마음을 갖게 만드는 것이 참된 교육일 것 같은데,,, 실제 교육을 맡어보면,, 조그마한 꼬마악마들 때문에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죠
- Houston Teacher Beats Up 13-Yr-old Student
- HOUSTON — A charter school fired a science teacher after a student shot cell phone video of her beating a 13-year-old classmate. Sheri Lynn Davis, 40, was fired from her job at the Jamie's House Charter School on Monday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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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님이 좋아합니다.
- 김재원 신영님은 시집도 안 가시고 잘 아신다능 ^^ 체벌이 주입식 교육에서는 다수의 학생을 콘트롤하는데 효율적이었지만...이제는 지양해야죠... 1교사당 학생수를 최소화 하는게 좋은디....아직 울 나라는 최적의 교육환경이나 교육방법에 대한 투자와 개발이 더욱 많이 되어야 합니다.
- 2010년 5월 15일 오후 4:35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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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15일 ·
- 오늘이 스승의 날이라고 하네요...
- 일체의 어둠과 온갖 어둠을 멸하시고 생명을 건져 올려 생사의 늪에서 나오게 하신
- ...이와 같은 모든 참다운 스승님들께 공경 예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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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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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15일 ·
- 그나저나,, 밥먹을때 음식 레시피 다운받아, 렌지 usb에 꼽으면 음식만들어지는 제품은 언제나 출시되나요? 친구분들,,,점심 즐겁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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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ria An 선입견 없으시죠? 저도 필요하거든요...챙피한건가?
- 2010년 5월 15일 오후 5:07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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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15일 ·
- 논리학공부하다가,,갑자기 생각나는 노래가 있어
- "The Logical Song" by Supertramp
- When I was young, it seemed that life was so wonderful,
- a miracle, oh it was beautiful, magical.
- And all the birds in the trees, well they'd be singing so happily,
- joyfully, playfully watching me.
- But then they send me away to teach me how to be sensible,
- logical, responsible, practical.
- And they showed me a world where I could be so dependable,
- clinical, intellectual, cynical.
- There are times when all the world's asleep,
- the questions run too deep
- for such a simple man.
- Won't you please, please tell me what we've learned
- I know it sounds absurd
- but please tell me who I am.
- Now watch what you say or they'll be calling you a radical,
- liberal, fanatical, criminal.
- Won't you sign up your name, we'd like to feel you're
- acceptable, respecable, presentable, a vegtable!
- At night, when all the world's asleep,
- the questions run so deep
- for such a simple man.
- Won't you please, please tell me what we've learned
- I know it sounds absu...
- The Logical Song
- Please tell Daniel who h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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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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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15일 ·
-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 대학교 때 샀던 논리학 책 다시 꺼내 보고 있다. 왜-- 극장의 우상 idola thearti- 성경에 쓰여 있다. 공자말씀이니 옳다는 식으로 전통이나 권위에 맹종하는 것은 오류다. -> 이름하여 숭경에의 논증 ( 말이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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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님이 지준영님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 2010년 5월 14일 ·
- 케이블 카 타는 곳이군요!!! 나 가야 할 곳마다 누군가 이렇게 케이블을 만들어 주면 참 좋죠.. 참 좋은 세상 같아요!!!
- 지준영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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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ook Uhm님이 좋아합니다.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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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14일 ·
- '토관과 신토' 라는 유명한 영화에서 나온 주제가 . 옛날 생각에 ....비디오 여행 한 번 떠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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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노래를 Joe Cocker 가 불렀네요! 가수발음을 주의해야 할 듯 하네요 조카가 크다는 뜻 같에요~ Up where we belong
- 2010년 5월 14일 오전 9:38 · 좋아요
- 김재원 조카 커 ㅋㅋㅋㅋㅋㅋ
- 2010년 5월 14일 오전 9:41 · 좋아요
- lab -hcnmyg 방금 암호 해독해봤는데요,, Love가 우리를 up 시켜준다는 좋은 메세지인 것 같습니다. ㅎㅎ
- a few seconds ago ·
- 2010년 5월 14일 오전 9:58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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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14일 ·
- gg
- The Godfather - Andy Williams - Speak Softly Love, with lyrics
- Love theme from The Godfather Andy Williams - Speak Softly Love, with lyrics More of my videos at http://www.zideo.nl/index.php?option=com_zideoprofile&Itemid=55&profile_cid=6b346d536d3173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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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Paul Lee님과 Eun Kyung Park님이 좋아합니다.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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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14일 ·
- 담배도 많이 피니 취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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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희님이 좋아합니다.
- 김재원 어지럽죵 ^^
- 2010년 5월 14일 오후 1:05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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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12일 ·
- 빅빵※의 - 붉은 노을- 이문세 아저씨가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QA_cOtcl75U$
- * 빅뱅의 노래는 많이 시원합니다.!!!.
- Daum tv팟 - 붉은노을 - 동영상
- 최신 동영상은 tv팟에서!!!
- TVPO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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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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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12일 ·
- 오늘 우리 모두 사랑비 한번 젖어 봅시다,,,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QdKOXP3tpoc$
- 2분 05 초부터 노래 시작하니 좀 참아주세요...
- Daum tv팟 - 사랑비 - 동영상
- 최신 동영상은 tv팟에서!!!
- TVPO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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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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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12일 ·
- 곡도 올리는 것이 가능한지 테스트 중입니다.
- 신세대분들도 많은 듯 하여
- Aqua - Candyman 으로 2000년대 곡으로 한 번 올려봅니다.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2FdXdmXAKmw$
- 그리고 매일 탁구 배우는데 - 계속 몸따로 마음 따로여서 잘 안쳐져서 우울하네요!!
- 뭐든지 익숙하게 뜻대로 잘 되게 하려면,, 힘이 드나봐요...
- 올림픽 준비를 위해서는 아무래도 태릉선수촌에 입촌을 해야 할듯
- Daum tv팟 - Aqua - Lollipop (Candyman) - 동영상
- 최신 동영상은 tv팟에서!!!
- TVPO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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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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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11일 ·
- 친구분들께.. 안녕하십니까? 그간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인연으로 저와 친구 되어 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 특히 개별적으로 인사 드리지 못한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인사를 드립니다. !!! fb 안에서 열심히 자기 일을 하시는 분들의 모습들이 게으른 저의 마음을 일깨워줍니다. 그리고 갑자기 깜박하고 방치해 두었던 일도 생각나게 만드는 군요,,,,,그래서 이런 일들을 열심히 해가면서 시간날 때마다 자주 들르고자 합니다. 소식 일일히 그 때 그 때 전해 드리지 못하는 대신 사진첩에 사진이나 올려 놓고 갑니다.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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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건희님과 정기원님이 좋아합니다.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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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 Jun Leelab -hcnmyg
- 2010년 5월 8일 ·
- ch님 오늘도 탁구치셨어요? 보내주신 메일을 보고 이제야 가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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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어 투명인간? 탁구 이야기 하지마,, 상대방 70세 되신 분이 8개 잡어줬는데도 1세트 밖에 못 이겨서 혈압 올른 상태야....(윤리위원회 권고로 표현수정함)
- 2010년 5월 8일 오전 1:13 · 좋아요
- lab -hcnmyg 시합하기전까지는 서로 잘 주고 받다가, 시합 시작하자마자 꼭 못 받어칠 곳에만 보내주는 매너는 시정되어야 마땅하다고 본다. 이게 스포ㅡ트야? 샤우팅을 사랑하고 싶어지네...
- 2010년 5월 8일 오전 1:22 · 좋아요
- Kyung Jun Lee 언제 또 탁구치러 가요~ 근처에 식당도 많이 있던데 밥 먹고 탁구치고 하루 시간 내 주세요~
- 2010년 5월 9일 오후 3:36 · 좋아요
- lab -hcnmyg 월요일날 탁구장에서 제일 실력이 없다는 아주머니와 맞붙었는데,,졌다. 이 탁구장에는 나를 상대할 사람이 없다.
- 2010년 5월 11일 오전 5:04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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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6일 ·
- 탁구치고 와서 땀 말리고 있는 중,,, 내 몸인데 뜻대로 잘 안되는 군요, 20년후 노인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 흠 유승민 정도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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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정도 오훗!~ 탁구. 정말 못쳐본지 오래됫네요. 예전 교회에 탁구대가 있었을때는 정말 자주 쳤는데..^^~ 서브 하나만큼은 저도 국가대표!~
- 2010년 5월 7일 오전 1:13 · 좋아요
- lab -hcnmyg 전정도님께서 서브하시고 제가 토스, 블롯킹을 담당하면 ㅎㅎ,,
- 2010년 5월 7일 오전 4:36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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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5일 ·
- 어린이날이라고 아들을 데리고 박물관도 데려가고, 선물도 사주고 또 특히 갖고 싶은 것으로 딱지를 원해서 5통이나 사준 다음, 장난삼아 거기서 1장만 아빠를 달라고 조르니 절대 안준다. 그래도 계속 다가오는 어버이날 때 아빠 선물로라도 꼭 1장만 달라고 하니, 그날 엄마에게는 자기가 맛있는 음식을 사줄려는 데 아빠에게는 자기 발 냄새를 선물로 주겠다고 하고, 딱지는 절대 안 준다고 한다. 계속 조르니 차에서 내릴 때 쯤 딱지 1장을 주겠다고 해서 환호를 질렀는데 아들이 곧 이어 뒷자리에서 하는 말이 가관이다. 괜찮아 그 딱지 어차피 파워가 제일 약한 딱지인걸 뭐,,, 아이고,,,이어서 자세한 부가설명을 덧붙인다. 그 딱지가 다른 딱지들보다 1000점이나 약해서 어차피 아무것도 못이기는 딱지랜다. 기가 막혀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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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 Equipments님과 Eun Kyung Park님이 좋아합니다.
- 전정도 요즘엔 딱지도 파는군요;; 제 머릿속에 딱지는 종이두장접어 만들어 TV아래 깔아놓는건데 흠+_+
- 2010년 5월 5일 오후 11:39 · 좋아요
- Park Equipments 깜찍하군요 ㅎㅎ.저 옆의 아이인가요?
- 2010년 5월 5일 오후 11:40 · 좋아요
- 조응진 발냄새를 ㅋㅋ 귀엽고 사랑스럽네요..^^..저는요 제 딱지 샀었어요..^^
- 2010년 5월 5일 오후 11:46 · 좋아요
- lab -hcnmyg 아이가 너무 소중하게 생각해, 저도 그 딱지가 소중하게 느껴지고, 소중한 딱지를 선물해 준 아들도 무척 고맙고 그래서 제 지갑에 잘 보관해 두었읍니다.
- 2010년 5월 6일 오전 1:24 · 좋아요
- lab -hcnmyg 제 딱지 파워레벨이 225000 인데 낮은 레벨이라니, 딱지의 파워의 세계가 상상을 초월하는 군요,,,ㅎㅎ
- 2010년 5월 6일 오전 1:25 · 좋아요
- 조응진 그 마음 알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지신 딱지의 레벨이 엄청난데요..^^
- 2010년 5월 6일 오전 5:58 · 좋아요
- 이진수 요즘 아이들의 딱지가 상당히 업그레이드 되어있군요.ㅎㅎ
- 2010년 5월 6일 오전 10:24 · 좋아요
- lab -hcn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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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5일 ·
- 트위터 사용하시는 분? 트위터에 글 올리고 여기에도 글 올리고 하시는 한 분을 봤는데,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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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태 저는 트윗덱을 다운해서 거기서 입력한후 트윗과 페북을 선택해서 양쪽에 올린답이다. 물론 하나만 선택할 수도 있디요. 다른 방법도 있는것 겉던데 배우면 알려 드릴게요..
- 2010년 5월 5일 오전 9:44 · 좋아요
- lab -hcnmyg 감사드립니다. 검색해봐야 겠네요,, 감사
- 2010년 5월 5일 오전 10:06 · 좋아요
- lab -hcnmyg 감사드립니다. !!!
- 2010년 5월 5일 오전 11:54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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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 -hcnmyg
- 2010년 5월 4일 ·
- 명색이 불교학과 출신이라,,
- facebook 가입 기념으로,,,
- 출처불명의 대장경 dvd 안에 들어 있는 간략한 불교에 대한 소개글을 copy 해 올립니다.
- 간략한 글의 전문 pdf 파일을 아래 링크에 첨부합니다.
- http://blogfile.paran.com/…/1272916284_What_is_Buddhism_.pdf
- =========== In Korean: ======================
- [한글 원문내용은 영어본문 아래에 있습니다.] ===========================================
- What is Buddhism? - A brief introduction for the new comers to Buddhism -
- == THE CONTENTS ==
- < Buddhism in relation with God >
- < The Change of Life >
- < The 3 Worse Ways of Life >
- < The 3 Better Ways of Life >
- < The Cores of Buddha's sayings >
- One; Nothing is permanent.
- Two; There is no substantial self.
- < Relation with the change of life (sam#sa;ra saṃsāra in Sanskrit, 輪廻 in Chinese)>
- Three; Everything is s;u;nya (śūnya 空).
- < 12 causational relations >
- < S;u;nya and Value >
- Four; Pain Five; Goal: Nirvana [nirva;n#a nirvāṇa in Sanskrit, nibba;na nibbāna in Pali 涅槃]
- < How to Reach Nirvana >
- < Four Noble Truths >
- < Main Object >
- < The way >
- < Three main ways >
- < The ways to accomplish Nirvana >
- < Preparation >
- < The 37 ways to accomplish bodhi >
- < The Four Places of Mindfulness >
- < The Four Right Efforts >
- < The Four miraculous methods >
- < The Five basic Roots >
- < The Five Powers >
- < The Seven Characteristics of bodhi >
- < The Eight Noble Paths >
- < The Six ways of bodhisattva >
- < Deeds similar to Buddha's >
- What is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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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5월 3일 ·
- 최근에 출판 예정인 책 - 최상의 행복을 얻는 방법- 입니다. 몇 분에게 보여드리니, 관념적 논리적, 일방적, 추상적인 글이어서 재미없어 못 읽겠다고 하시고 또 다른 분은 뻔히 아는 내용이어서 전혀 안 읽힌다고 하네요... 긴 글을 짧게 압축하다보니,, 사정이 그렇게 되었는데, 읽어 보실 분은 출판 전 무료로 받아 읽어 보세요,,,!!! -링크된 파일은 pdf 파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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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ctal 이론 http://fb.me/B4rNp5HI#(11:27)
- 거리의 무한 나누기(미분논리) http://fb.me/B8Czixr0#(02:11)
- sunhyunjibok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 출처: https://story007.tistory.com/entry/가치단상20100501TOTAL#gsc.tab=0 [사진과컴퓨터그리고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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