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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관련

문서 재편집과정에서 cyberarticle 사용하기

진리와 가치를 고루고루 2012. 3. 4. 14:33


행복론 각론을 편집하면서
과거의 글을 재편집하는 과정에서 cyberarticle을 통해 편집하면 매우 편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래서 이에 관한 내용을 보고하기로...^^


//////////////

● 편집방법:
cyberarticle 를 실행하여 메뉴바에서
F7을 눌러 빈 문서를 만들거나, 만들어진 기존 문서(빈문서)들에서

○ 빠른 편집(또는 문서편집 ) 버튼을 누른다.




○ 그리고 빠른 편집 창에 열린 문서안에 일정한 내용을 적는다...

작성한 내용 가운데에서 가장 핵심 키워드 부분을 블록설정해서 ctrl+T 를 누른다.

그러면 이 블록설정한 부분의 낱말이이 페이지의 제목으로 바뀌게 된다.

글을 쓰는 가운데 글의 내용이 이전 부분과 구분되면, 다음 페이지에 글을 새로 써 나간다.

새문서를 클릭해서 문서를 만들어 써도 되고

이미 작성된 몇몇 빈 파일 부분을클릭해 편집하며 사용할 수도 있다.

그리고 위와 같은 작업을 반복한다.

이렇게 글을 쓰다 보면,

각 제목으로 된 글들이나열되게 된다.

나중에 이 각 페이지의 순서를 원하는 대로 변경하여

배열할 수 있다. ( 각 부분을 마우스로 끌어서 원하는 위치부분에 넣으면 된다. )

● 폐이지나 폴더 등을 이동시킬 때 때로는 키조작으로 하는 것이더 편할 때가 있다.

CTRL+ 화살표 Up키, Down키 => 위로 1단계, 또는 아래로 1단계

ALT+CTRL+ Up키, Down키 => 제일 위로 이동, 또는 제일 아래로 이동

일정부분을 블록설정해서 위 키를 누르면 단체로 이동한다..


● 목차배열과 글쓰기

글을 순서와 체계를 갖추어 쓰기 위해서는

일정한 목차가 필요하다.

목차가 없이 글을 생각나는대로 쓰며 작성할 때는

이를 나중에 체계적으로 배열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쓴글 각 부분을 한 마디로 무엇이라 요약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 이를 정리하는 것부터 필요하다.

그것은 글을 쓰는 과정에서도 할 수 있고 나중에 편집을 할 때에도 할 수 있다.

긴 글을 써나갈 때각 부분의 내용을 요약하고 이를 파악하기 쉽게 하기 위해

각 부분부분마다다음과 같은 요약 박스를 사용하여 정리할 수 도 있다.

[요약내용]

● 목차에 대한 내용

이제 이렇게 각 부분이 요약되면

전체적으로 이 각 부분을 다시 어떻게 배열하는 것이 좋은가를 생각하면 된다.

그렇게 해서 전체적으로 체계와 순서를 재 배열하면서 편집할 수 있다.

한편 미리 자신이 쓸 글에 대한 목차와 체계를 마련해두고 글을 쓸 수도 있다

.

○ 만일 쓰는 글이 학술적이고 논문식 문장이라면 대강 아래와 같은 내부 골격이 필요할 것이다.

-[ 서 ] //

● 논의 이유

● 의의 ( 동의어)

● 개념

  1. ( ■ 개념요소 ■ 구조 ■ 개념 종류 ■ 예 )

● 성질 성격

● 구분 개념

● 관련개념

● 종류, 분류 ( ■ 구별기준1 - ■ 구별기준2 - )

● 효력 작용

● 인정 근거

● 시간적 연역 과 공간적 배경

● 이념적 근거

● 이론적 근거

● 법적 근거

● 원인

● 결과 + 효과

-[ 본론 - 주장 내용 ] // ● 또다시 -(개념 개념 요소 구조 종류 분류 구별 기준 등등에 대헌 상술)

● 인정 부정 ● 상세한 서술

( ■ 내용 주장 ■ 전제 근거 ■ 결론 ■ 증명 ■ 설명 ■ 원칙 ■ 예외 ■ 효과 ■ 비판 판단)

-[ 원인 내용 ]

● 주체 ● 의사 ● 목적 ● 객체 ● 대상 ● 시간적 배경 ● 공간적 배경 ● 상황

● 요건 ● 행위 내용 ● 수단 ● 방법 ● 형식 방식 ● 절차 정도 ● 내용 ● 결과

-[ 결과 효과 ]

● 효력 ● 권한 지위 ● 내용 ● 침해시 효력

● 범위 ( ■ 인적 범위 ■ 목적적 범위 ■ 물적 범위 ■ 시간적 범위 ■ 공간적 범위 )

● 한계 ● 예외 ● 효과 ● 통제 ● 무효 취소 ● 이전 멸실

[ - 결론 ]

● 처음과 끝 요약 ● 요약 여론 ● 상관관계




그러나 이런 골격에 맞추어 필요한 내용을 써가는 것은딱딱한 논문식 글이 되며,

한편 글을 읽는 독자 입장에서도친숙하게 대하기 힘든글이 되기 쉽다.

그래서 글을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편하게 읽혀야 한다는 입장에서
다음과 같은 순서를 생각해 볼 수 있다.


● {최초 주제도입으로 의문제기- 논의할 주제를 처음 제시 하는 부분}

○ {간단한 결론제시-함축적 결론,격언적 제시, 부분}

▼ {독자나 상대방 입장에서 주제가 도출되는 내용}

▽ {독자나 상대방 입장에서 주제가 도출되는 자세한 과정 내용}

▲ {주제 결론의 객관적인 장단점}

△ {사례나 비유 이야기 형식의 글}

■ {주제에 대한 부가적 설명 도입}

□ {주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의 실질적 내용}

★ {논증 또는 비판하고자 하는 내용}

☆ {실질적 논증 부분}

∴ {최종 결론}

이는 대부분 글을 읽는 입장에서는 짧게 읽고 싶어하고

그 짧은 내용으로 핵심적 내용과 결론적 내용을 알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짧게 쓰다 보면 부족한 설명부분이 많게 되므로

그것을 원하는 경우에 읽을 수 있도록 뒤에 배치하고

자세한 설명을 덧붙이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다.

그런 목적으로위와 같은 방식을 사용할 수도 있다.

기타 글 쓰기와 목차 순서 잡기에 대해서는 => 참고: 마인드맵과 파일 정리 방안web: http://blog.paran.com/story007/45828499


●각 파일의 병합

내용이 구분되는 각 부분에 대해 독립적으로 페이지를 만들어

글을 쓰고 제목을 붙이다보면,

여러 제목의 파일들이나열되게 된다.

이렇게 나열한 여러 파일은

순서를 조정한 다음

그 순서대로 전체 내용을 하나의 파일로 묶을 수 있다.

[ 방법 ]

=> 묶기를 원하는 부분을 전체 블록을 설정한다..[ shift 키 + 마우스 왼쪽클릭 ]




그 다음 마우스 우클릭,

=> advanced => 문서병합 을 클릭하면 된다..

● 단, 문서의 병합은하나의 폴더 안에서만 실행되는 것같다..약간 아쉬운 부분이다.

문서 작성 중에는 목차의 단계별로

F6 키를 사용해 별도의 폴더를 만들어사용하면 보기가 좋다..

그런데 이렇게 작성한 다음

전체 폴더에 들어 있는 파일들을다 하나로 병합하려면,,

각 폴더 안의 내용이 하나로 합쳐지지는 않는다.

결국 폴더 하나마다 병합하던지,

아니면 병합 작업용 폴더를 하나 또 만들어

기존의 각 폴더 안에 들어있는 문서들을복사해 넣고 병합작업을 해야 한다.

[ 방법 ]

( 작업 전에 혹시 모르니, 자신이 작업할xbook 파일을 하나백업복사해둔다..)

=>F6을 눌러 별도의 병합 작업용폴더를 하나만든다.

이 안에 각 폴더의 문서들을 끌어복사해 넣는다.

처음 끌어내 복사한 부분들이 당연히 위가 되고다음에 복사해 넣은 페이지들이아래에 놓일 것이다.

이 상태에서 최종적으로 전체 페이지간의순서를 잘 조정한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폴더 안의 내용 전체를 병합하면 된다...


○ 작성한 문서의 출력 Export 방법

작성한 각 페이지를 하나로 병합을 하거나,,

또는 병합을 하지 않고자신이 원하는 순서대로배열한상태에서

book을 만들어 낼 수 있다.

book 형태로 내보낼 부분을 블록 설정한 다음

마우스 우클릭- 내보내기를 선택하면 된다.

또는 메뉴 부분에서 - 파일 - 내보내기를 실행해도 된다.

내보내기 방법에는chm, exe, 등 5가지 옵션이 있다.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서 실행하면 된다.

○ 참고로, Export nodes using template 를 선택할 때는

template 파일을 선택해 줘야 한다

이 template 파일은프로그램이 설치된 위치에서 아래 내용 처럼

text.htm 정도를 선택하고 실행하면 ..

작성한 문서가 htm 문서형태로 출력된다.




출력된 내용은

각 파일에 첨부되어 있는이미지나 부속파일을 통합해서image 폴더 하나에함께 출력해주는것 같다.

[ 예 ]

export as files 옵션과

큰 차이는 없지만,조금은 보기 좋게 출력되는 것 같다.

export as files 옵션을 선택하면,

매 페이지 파일마다, [ 페이지파일명]_files 라는 폴더를 생성해서 개별적으로

각 페이지 안에 첨부된 이미지나 부속파일을 넣는다.

그래서 페이지가 많은 경우에는 폴더 형태가조금 보기가 복잡해진다.

[ 참조이미지]

○ 다만, export as files에서는 출력할 파일 형태를 여러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각 장점을 취해 편한대로 사용하면 되리라 본다..


● 기존 문서의재 편집

기존에 다른 프로그램으로 작성해 놓은문서가 있다고 하자.

이 문서를 수정하거나 재편집하고자 할 때는, cyberarticle 을 이용하면

기존 문서의 수정 재편집 작업을 편하게 할수 있다고 본다.

[ 방법 ]

우선 해당 파일을 import를 한다. ( 메뉴- 파일 - 가져오기 // 또는 마우스 우클릭- 가져오기)

지원하는 파일 유형은 대략 다음과 같다.

위 유형에 포함되지 않는 형태의파일을 사용하고 있다면,해당 문서를 htm 등으로 변환한 다음 실행하면 될 것이다.

●import 한 파일을 편집하기

○하나의 파일을 각 부분으로 조각내기

[ 필요성 ]

개인적으로 매우 긴 글을 하나의 파일이나 여러 파일로 나눠 작성하던 중이라고 하자.

그런데 글이 길면 이것을 체계적으로각 부분을 순서를 잘배열해 편집하는 것이

글 작성과정에서 매우 어려운 작업이 된다.

해당 부분을잘라내적당한 위치를 찾아 다시 복사해 넣거나, 빼거나 하고

또 필요한 부분을 보충해 넣고 해야 한다.

그런데글이 짧을 때는 그래도 이런 순서 배열 수정 편집 작업이 쉽다.

그러나 글이 길 때는이 작업이 매우 어렵게 된다.

보통 글은 하나의 문서 파일 안에서계속 이어져서 평면적으로 배열된다.

그렇기때문에 각 부분이 어떤 의미를 갖고 다른 부분과 구분되는가.

그리고 각 부분은 다른 부분과 어떤 체계로 어떻게 배열해 편집하는 것이 좋은가를 명료하게 파악하기가 힘들게 된다.

그래서 보통의 경우에는 하나의 긴 글을 전체적으로 읽어가면서, 머리 속에서 이 배열을 생각하고

순서가 적절하지 않으면, 해당 부분을 오려내고, 적당한 위치를 찾고, 해당 내용을옮겨 복사해 넣는 편집작업을 반복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또 그 작업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매번 해당 위치를 찾고 돌아오고 다시 적절한 위치를 찾고 ,,,하는 작업이 번거롭고 어렵게 된다.

우선 글이 길면 각 부분들이 어떤 내용인지,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기가 어렵게 된다.

그래서 긴 글을 일단 전체적으로 한 번 읽고

편집을 위해 다시 읽은 부분을 반복해서 읽게 되고, 또 읽어야 하게 된다.

그리고 그러다 보면지치게 된다.

또 글이 길면, 한 부분을 잘라내 다른 적절한 부분으로옮겨 놓고자 할 때

그 부분들이 각기 어디에 있는지 매번 찾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하나의 글을 계속 읽고 또 읽으며 해당 부분을찾는 작업을 반복하게 되기 쉽다.

이런 이유로 하나의 문서에서 평면적으로 글을 쓴 상태에서

이글을 다시 체계적으로 배열 편집하는 작업은쉽지 않다.

○ 따라서 이런 불편을 피하려면,

글을 처음 작성할 때부터

미리 내용이 서로 구분되는 각 부분을 독립한 페이지로 구분해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그 다음 cyberarticle 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각 페이지들의순서를 전체적으로 조정하고 재배열해서 전체글을 완성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

( 즉각 나누어진 페이지 부분을 하나로 병합하던지 그 상태로 순서만 잘 배열해 web book 형태로 출력해도되리라 본다. )

○ 다만 처음부터 이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기존에 작업해 놓은 문서가 있는 경우는

다음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즉 기존문서를 한번 읽으면서 위 방식대로 각 부분을 별도의 페이지로 조각내는 작업을 우선 실행한다.

그리고 재배열하고,,최종적으로 한 문서로 병합해 출력하는 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

[ 방법]

일단 import 한 부분에 재편집용 폴더를 하나 만든다. [F6]

그 안에 빈 페이지를 일단 여럿 만든다. 이는 빈 페이지를 한 두페이지 만들고 이후 그것을 복사해서 자꾸 붙여 넣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다. ( 페이지 이름은 작업하면서 바꾸며 사용하면 되니 미리 편집해줄 필요는 없다 ) 미리 한 12 페이지 정도를 빈페이지로 만들어 놓고 있다면 이런 작업에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는 작업하면서 F7을 눌러 하나하나 새문서를 그때 그 때 만들어가면서 할 수도 있다.

○ 여하튼 그 다음,,,자신이 편집할 원본을 열어서 각 부분을 읽어 가면서

내용이 구분되는 부분마다 그 부분을 잘라내기 한다.

그리고잘라낸 부분을 이 재편집용 폴더 안의빈페이지에 차례대로 붙여 넣는다.

( 빈 페이지가 없으면 매번 F7을 눌러 빈 문서를 만들어가면서 작업해도 된다..미리 빈페이지를 만들어 놓고 붙이기하는 것보다는좀 불편하다. )

제목은 각 부분에서 중심 키워드 부분을 찾아 블록설정한 후 CTRl+T 키를 누르면 그 키워드가 그 페이지의 제목으로 변경된다.

이 작업을 할 때

두번씩 이중 작업을 하지 않으려면 잘라내기를 실행해 붙여 넣는 것이 좋다.

단순 복사를 해붙여 넣으면해당 부분이 원본에 남아 있게 되어서 또 보고 또 보고 하게 된다..^^

( 원래 파일을 import하면 원본파일은 그대로 있고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작업 중에 원본 파일 상태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으면별도로하나 복사해 놓으면 된다.

그리고 작업용 원본파일을 놓고 이를 마구마구 잘라내기 해서,,편집용 폴더로 조각내어 넣는다.

그래서 그 작업용 원본 파일안의 내용이 다 없어지면 편집용 폴더 안에각 부분을 조각내 배열하는 작업이 일단 마쳐진 것이다. )

○ 그리고 이제 각 부분을 방문해 내용 안의표현도수정하고 필요하면 내용도보강하고...이런 작업을 한다.

○ 그리고 배열된 각 부분의 순서를 자신이 끌어서 변경시키면 된다...

○ 최종적으로 하나의 문서로 병합하거나,,

그 상태에서 원하는 형태로 export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참고로 개인적으로 행복론 각론의 즐거움[쾌]의 항목을 하나 편집 중인데, 이것을 편집 중에

cyberarticle을 만나 이것으로 테스트 삼아 편집을 하는 중이다.

과거에 쓴 글을 재정리 편집하기 위해 과거에 그 때 그 때 써 놓은글의 각 부분을읽다 보면

서로 중복되는 부분도 있고, 각 부분마다 표현도 다르고,

또 편집하기 위해서는같은 부분을 반복해 읽어야 하는 어려움이 따른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이 각 글들을

전체적으로 체계와 순서에 맞게 위치를 배열하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

그래서 이 글들을 어떻게 편집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해보다 보면,

결국 위와 같은 편집방법이 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 다만 이런 글 작성과 편집은

반드시 cyberarticle 이 아니더라도 다음 방법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Scrivener라는 프로그램도 이런 방식의 편집 기능을 갖고 있다.여기에 대해서는=> 글 작성에 도움되는 편집기 Scrivener http://blog.paran.com/story007/46501307 참조

○ 원노트 라는 프로그램도 비교적 유용한 듯하다.

○ 또 조금씩 기능은 부족한 감이 들지만,
국산 프로그램으로 담비노트도 있고( http://www.dambisoft.co.kr/)
또 다른 국산 프로그램 프리웨어로 다모아라는 프로그램도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아직 전문 편집기로 사용하기에 부족한 감은 있지만,
개발을 계속 진행중이므로, 앞으로 계속 관심을 갖고 이들 프로그램들을 기대할 만하다고 본다.
( http://damoa.tistory.com/ or http://damoa.tistory.com/category/다운로드%28Download%29)


○ 한편 hwp나 word 기타 wysiwyg 형 htm 편집기 (예: 나모웹에디터 등) 등을 통해 문서를 작성하면서도,
다음 방법으로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우선 글을 써나가면서, 각 부분을 목차 구분이나 단락구분을 하면서,,그 각 부분의 처음과 끝에 각기bookmark[ 책갈피 ]를 하여 표시를 한다.

이제 문서의 맨 앞이나 끝에 목차 부분의 공간을 마려한다.
그리고 그 부분에 앞에서 만들어둔 각 부분의 bookmark를 통해 하이퍼 링크를 만든다.

그러면 이 책갈피 부분과 이를 연결한 하이퍼링크 들이

cyber article에서의 각 부분들에 대한 독립적 페이지나 구분폴더 역할을 비슷하게 해줄 수 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하이퍼 링크를 통해 해당 위치를 찾아내고 .편집하고 복사하고 잘라내고 등등의 편집을 한다.

그리고 최종작업시에는 하이퍼 링크 부분에서 전체적순서를 조종한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각 하이퍼링크로 연결된 부분들을 잘래내기하여 그 배열된 목차 순서대로 붙여 넣기 한다...

그러면 결국 Cyberarticle 이나 Scrivener 프로그램이 실현하고자 하는 기능을 비슷하게 실현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 한 문서안에서 책갈피(북마크)를 하고 여기에 하이퍼 링크를 거는 작업을 하는 것이 번거롭기도 하고,

또 전체글을 한번에 일목 요연하게 파악하는 힘은 떨어진다고 본다.


● xbook 데이터 베이스 관리

xbook 데이터는 자신의 체계에 따라 잘 분류해 관리하면 된다.

데이터 베이스를 그대로 별도로 백업 복사할 수도 있고,

각 부분을 다른 데이터 베이스로 쉽게 옮겨 복사할 수도 있다.

편집과정에서 삭제한 내용은 휴지통에 들어가는데 이것을 정리하려면 비우면 된다.

그러나 삭제한다고 데이터 베이스 용량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데이터 베이스 용량을 줄이려면 각 book 부분을 마우스 우클릭해서

속성 탭을 열어 compact now 부분을 실행하면 된다...






/// 추가: 샘플파일

● 현재 편집중인,,행복론 각론- 즐거움,쾌의 부분에 대한 편집과정의 예제 xbook 파일

1330951979_03-ghgt-v3.zip











작성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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