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컴퓨터그리고story

작성자 Lab value : 최근 컴퓨터 보안 문제로 시스템을 새로 정비하느라 시간을 좀 보냈는데, 조금 보안을 강조하는 본인 때문에 사용하던 컴퓨터를 다시 설치하고 그래서 프로 그램 환경도 바뀌고 불편을 겪게 된 주변분들로부터 본인이 오히려 피해 망상 종목으로 신경 정신과에 가봐야 한다고 걱정하는 상황이 되었다. 사실 그런 생각도 조금 들기는 한다... ● 우선 내 컴에 보안을 신경쓸 내용 자체가없는데 누가 해킹을 할 것인가.. 그러나 해커가 남의 컴 내용이 그런지 안 그런지어찌알 것인가.. 그러니 그런지 안 그런지 알아보기 위해서라도 한 번은 방문해 봐야 그 사정을 안다고 생각하고해킹하지않겠는가.. ● 그러나 또 설령 해커가 그렇게 한 번 들여다 본다고 하더라도 본래 훔쳐갈 것도 별로 없는데 왠 걱정..

작성자 Lab value : 처음 컴퓨터 해킹 사고가 일어난 이후 근 20 일간 틈 나는대로 컴퓨터 해킹과 보안 문제를 다뤄 봤다. 사실 일없는 가운데 컴을 부시고 다시 만지는 것이 즐거움일 때도 많지만,, 여러 대의 컴을 하나하나 손보려니~~~ 나중에는 짜증도 밀려 오기도 했지만, 일 없으면 오히려 심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처음 LITTLE 님이 적어준 보안 방안대로 점검을 했는데, LITTLE 님의 방안은 원칙적으로 정품 OS 를 설치하고 난 후의 원칙적인 보안 방법이고, 어둠의 경로로 깐 OS 에서는 제대로 적용할 수 없는 방안임을 알았다. 해커의 침투로 알게 된 사실은 어둠의 경로로 깐 OS와 컴퓨터는 그것을 배포한 이가 그 컴의소유주고 그것을 받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컴퓨터는 잠재적으로 그 ..

작성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 온라인 상의 해커도 문제지만, 오프라인 상의 해커도 문제다. 방안에서 소리가 자주 나는데 결국 해커로 생각되는 나방을 한 마리 옷걸이 속에서 찾아 체포~잠시 구류- 이후 밖으로 추방했다. ● LAB 님이 자꾸 해커가 자신에게위해를 가할 것 같다고 하는데, 이유는 너무 쓸모없는 자료만 갖고 있어 실망을 준것이 하나의이유가 아닐까 한다. LAB님이 그래서 알아보고 있는 도청 탐지기계,, 그러나 이 부분은 식자우환 --이라고 생각되는 대목, 좋은 성경엔험이없는데, 공연히 단어를 붙이면 이상한 말이 되듯 LAB님이 하는 추리에는 사실 빈틈과흠이 많다는 점^^ 즉 자기에 대한 해커의 집요한 공격 + 기타 많은 내용을 결합시켜 사건의 본질을 벗..

작성자 Lab value : [ puremem 프로그램의 사용 ] * 계속해서 정체를 알지 못하는 해커에게 해킹을 당하다보니, 글 쓰는 것 자체가 번거롭게 여겨질 정도다. 무언가 이유가 있어서 해킹을 하는 지 몰라도 합리적으로 정당하고 적절하게 문제를 제기했으면 하는데, 사실 해커의 속성상 그렇게 쉽게 명백하게 요구를 하지는 못하는 듯하다. 본인이 제공할 수 있는 수단이란, 한 돈 3만원정도,,그리고 수집보관한 자료 가운데 필요한 만큼 + 요구가 정당한 만큼 그 정도라고 본다. 연결된 하드 디스크나 메모리카드까지 다 먹통을 만들어 놓는데 작업을 못하니, 한 디스크에 해킹 툴이걸려 있는 것을 확인한 상태에서 결국 임기응변 수단으로 고전적인 바이러스 퇴치방안으로 안일준 님이 제공해주는 메모리세척기 purem..

작성자 Lab value : 다른 이의 컴 시스템을 파괴하고 정보를 빼가고 변경시키고 이용하는 일을 하는 것이 해커라고 한다면, 사실 이 해커가 침투하여 어떤 큰 재산적 피해가 생겨서라기 보다는 컴 시스템을 때로는 마비시키는 등을 통해 여러가지 정신적 피해를 입히는 부분이 크다고 봅니다.. 그러나 또 달리 생각하면, 모든 것에는 장점, 단점이 골고루 섞여 있듯 해커도 반드시 비난받아야 할 일만 하는 것도 아닌 것은분명하다고 봅니다..구체적 나열은 피하더라도 해커가 그런 점에서 필요한 것도 분명합니다.. 그간계속 일어났던 매우 피곤하고번잡하게 만드는 해킹 위협에 별로 지켜야 할 것도 아니면서 열심히 지켜야만 한다고 생각하며긴장하며 지냈는데, 오늘 잠에서 깨 일어날 무렵 생각해보니, 우리가 의지하는 하느님이..

작성자 Lab value : 대단히 집요한 해커인듯 합니다..하드를 철저히 검사하고 정품깔고나서 고스트로 백업받은 운영체제로 복원하는데도 여전히 침투해서 온갖 훼손을 저지르는 군요,아마 그 해킹툴을 하드도 아니고 아마 COMS 아니면RAM 쪽에다 장치해감춰두는 것 같습니다. 우선 매번 CMOS 가 안 나오고 두번 재부팅해야 CMOS가 첫 작동을 한다는 점이 그런 의문을 갖게 하는 한 부분이고, 또 부팅후 램이 충분한데도 모든 작업의 속도가 이전보다 상당히 늦게 진행되는 것이 컴퓨터의 작동상황을 일일이 자신들의 본거지 프록시 서버로 중간에 연결해 확인해보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다만 그런 추리를 할 뿐 그 내용을 알 도리는 없고 여하튼 USB PE 하드를 이용해 하드를 처음 설치된 상태로 고스..

작성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 사진이 나오면서 음악 듣게 하는 방법을 찾으라는명에 의해,,찾아 보는데 1 -> 플래쉬로 구현 하면 된다고 해서 창고에서 플래쉬를 찾아 불을 켜고 여기저기 들여다 보았으나,,매우 어렵다고 보고,, 2-> xnview 에서 슬라이드 만들기를 실행하면 배경음악 1곡을 사진 슬라이드를 보면서 들리게 할 수 있다. 3 -> autohotkey와 함께 간단히 사진 보는 프로그램 ( artsage,,)등을 이용해서 사진 보여주고 동시에 음악 프로그램도 틀어주면 될 듯 하다...참고 [[ 전에 일정시간 되면 음악도 들리고 사진도 나오고 하는 것...]] ==> http://blog.paran.com/story007/45130162 http://b..

작성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 *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글은 생명력이 없다. *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말, 행동도 역시 생명력이 없다. * 그런 경우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 * 결국 잘 될 때까지 연습을 좀 많이 하는 수밖에~

작성자 Lab value : 통신비밀보호법 [(타)일부개정 2009.11.2 법률 제9819호] 第3條(通信 및 對話秘密의 보호) ①누구든지 이 法과 刑事訴訟法 또는 軍事法院法의 規定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우편물의 검열·전기통신의 감청 또는 통신사실확인자료의 제공을 하거나 公開되지 아니한 他人간의 對話를 녹음 또는 聽取하지 못한다. 다만, 다음 各號의 경우에는 당해 法律이 정하는 바에 의한다.1. 還付郵便物등의 處理 : 郵便法 第28條·第32條·第35條·第36條등의 規定에 의하여 爆發物등 郵便禁制品이 들어 있다고 의심되는 小包郵便物(이와 유사한 郵便物을 포함한다) 을 개피하는 경우, 受取人에게 配達할 수 없거나 受取人이 受領을 거부한 郵便物을 發送人에게 환부하는 경우, 發送人의 住所·姓名이 漏落된 郵便物로..

작성자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 lab 님이 요새 자신의 컴에 해커들의 침투흔적을 발견하고, 예민해져 컴퓨터들을 점검하고 자신 나름대로 수정해본다고 바쁜데,, 공교롭게도 지금 한국의 방송국도 그렇고 영국의 신문사도 같은 혐의로 폐간이 된다는 소식이다.. 오늘날 발달한 통신 시설은 기술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아주 쉽게 그런 침투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상식이라고 할 것이다. 우리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해주는 첨단 통신시설 인터넷 등이 또 한편으로는 개인의 사생활을 침투해 악용하게 만드는 유용한 수단이 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지만, 생각해보면 아주 아주 오래전에도 전자상가 같은 곳을 들르면 아주 작은 도청기, 카메라 등을 흔하게 볼 수 있어서 이런 도구를 통해서로를 감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