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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휴게소]-2015_01월_04주
10gfl--2015-01월_댓글보전.txt
http://story007.tistory.com/1023
◈Mun Tokyun 2015/01/25/일/23:15 |
오히려 이상하게 여기게도 된다. K0080V08P0544b17L; 佛子何等爲菩薩摩訶薩善現行此菩薩身 K0080V08P0544b18L; 業淸淨語業淸淨意業淸淨住無所得示無 K0080V08P0544b19L; 所得身語意業能知三業皆無所有無虛妄 K0080V08P0544b20L; 故無有繫縛凡所示現無性無依住如實心 K0080V08P0544b21L; 知無量心自性知一切法自性無得無相甚 K0080V08P0544b22L; 深難入住於正位眞如法性方便出生而無 K0080V08P0544b23L; 業報不生不滅住涅槃界住寂靜性住於眞 K0080V08P0544b24L; 實無性之性 '言語道斷' 超諸世閒無有所依 K0080V08P0544b25L; 入離分別無縛著法入最勝智眞實之法入 K0080V08P0544c02L; 非諸世閒所能了知出世閒法此是菩薩善 K0080V08P0544c03L; 巧方便示現生相佛子此菩薩作如是念一 K0080V08P0544c04L; 切衆生無性爲性一切諸法無爲爲性一切 K0080V08P0544c05L; 國土無相爲相一切三世唯有言說一切言 K0080V08P0544c06L; 說於諸法中無有依處一切諸法於言說中 ... 불자들이여, 어떤 것이 보살마하살의 선현행[善現行]인가. 이 보살의 몸으로 짓는 업이 청정하고
허망함이 없으므로 얽매임이 없으며, 무릇 나타내어 보이는 것이 실제와 같은 마음에 머물러
바른 자리[正位]인 진여의 법성(法性)에 머물러서 방편을 내지만 업보가 없는 것이어서
성품이 없는 성품에 머무르며, '말로 할 수도 없고' 분별을 여의어 속박이 없는 법에 들어갔으며, 가장 나은 지혜의 진실한 법에 들어갔으며, 세간으로는 알 수 없는 출세간 법에 들어갔나니, 이것이 보살의 교묘한 방편으로 불자들이여, 이 보살이 생각하기를 '일체 중생이 성품 없음으로 성품을 삼았고, 일체 법이 함이 없음으로 성품을 삼았고, 일체 국토가 형상 없음으로 모양을 삼았으며, 일체 삼세가 오직 말뿐이니, 모든 말이 여러 법 가운데 의지한 곳이 없고 모든 법이 말 가운데 의지한 곳이 없다 합니다. 보살이 이와 같이 모든 세간이 다 고요하고, 모든 불법이 더함이 없고 불법이 세간법과 다르지 않고, 세간법이 불법과 다르지 않고, 불법과 세간법이 섞이지 아니하며
큰 보리심을 영원히 버리지 않고, 중생을 교화하는 마음이 항상 퇴전하지 않으며, 큰 자비심이 더욱 증장하여 일체 중생의 의지할 데가 됩니다. 보살이 이 때에 다시 생각하기를
내가 중생을 조복하지 않으면 누가 조복하며, 내가 중생을 교화하지 않으면 누가 교화하며, 내가 중생을 깨우치지 않으면 누가 깨우치며, 내가 중생을 청정케 하지 않으면 누가 청정케 하겠는가. 이것은 나에게 마땅한 일이니 내가 하여야 하리라'고 합니다. 또 생각하기를 '만일 나만 이 깊은 법을 알면 다른 중생들은 캄캄하고 눈이 없어 큰 험난한 길에 들어갈 것이며,
탐애의 옥에 떨어져 나오지 못할 것이요, 지옥·아귀·축생·염라왕 세계를 벗어나지 못하여 어두운 데 항상 있으면서 진실한 이치를 보지 못하고, 생사에 헤매면서 뛰어나지 못하고, 팔난에 있으면서 더러운 때에 물들고 보살이 이렇게 중생을 관찰하고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중생들이 성숙되지 못하고 조복되지 못한 것을 그냥 버려두고 내가 먼저 중생들을 교화하면서 성숙하지 못한 이를 먼저 성숙케 하고
모든 세간의 건달바와 아수라들이 만일 만나 보거나 잠깐 귀에 들었거나 마음에 한번 거치기만 하여도,
이것을 보살마하살의 여섯째 fr k0080_sf-- ☞어떤 것이 보살마하살의 선현행[善現行]인가. ( 그외 입법계품) K0080V08P0909a08L; 無動色身生滅永離故不壞色身法性不壞 K0080V08P0909a09L; 故無相色身'言語道斷'故一相色身無相爲 K0080V08P0909a10L; 相故如像色身隨心應現故如幻色身幻智 ... 묘법연화경 안락행품에도 다음과 같은 표현이 나온다. K0116V09P0768c17L; 復次菩薩摩訶薩觀一切法空如實 K0116V09P0768c18L; 相不顚倒不動不退不轉如虛空無 K0116V09P0768c19L; 所有性'一切語言道斷'不生不出不 K0116V09P0768c20L; 起無名無相實無所有無量無邊無 K0116V09P0768c21L; 礙無障但以因緣有從顚倒生故說 K0116V09P0768c22L; 常樂觀如是法相是名菩薩摩訶薩 K0116V09P0768c23L; 第二親近處爾時世尊欲重宣此義 K0116V09P0769a01L; 而說偈言 또 보살마하살은 일체 법이 공[空] 함을 실상과 같이 관찰하여 뒤바꾸지 말고 흔들리지도 말고 물러나지도 말지니라. 빈 허공과 같아 성품이 있는 것이 아니니, '모든 말의 길이 끊어져' 생겨나지도 않고 나오지도[出] 않고 일어나지도 아니하며, 이름도 없고 모양도 없고 있는 바도 없고 헤아림도 없고 끝도 없으며, 걸림도 없고 막힐 것도 없으나, 다만 인연으로 있어 전도를 따라 생겨나는[生] 것을 설하나니, 항상 이와 같이 법의 진실한 모양을 관찰하면 이것이 곧 보살마하살이 둘째 친근할 곳이니라."
일반적으로 불교에서는 언어도단이란 표현은 언어도단 심행처멸 이런 식으로 자주 표현하는 말이다. 하나의 언어표현이 각 상황에서 서로 조금씩 다른 의미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된다는 것은 언어 생활에 자주 보는 현상이기는 하지만, 원래 언어도단이 불교 경전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바는 불교에서는 사실 최종적으로 궁극적이고 중요한 내용이기에 이에 대하여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어떻게 보면 현실에서 언어도단이라고 표현하게 되는 상황은 사실은 어처구니없고 불합리하여 억울하게 느껴짐과 동시에 기가 막히고 말이 막히는 상황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이를 통해 현실이 사실은 환영과 같고 꿈과 같은 것임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된다면 이 두 다른 언어표현은 일정한 관련성을 갖게 될 수도 있다고 본다. 여하튼 다른 이의 불행한 사태를 보면서 심정적으로 억울하고 어처구니 없고 불합리하고 말이 안 나온다 이런 마음은 공감할 수 있고 이해가 가지만, 그 언어도단이란 표현이 원래 나타내는 내용과 같이 궁극적으로 부처님이 가르치고자 하는 언어도단의 상태에 이름으로써 모두 니르바나의 상태에 도달하기를 바라게 된다.
>>> Raphael - Manager >>> http://www.youtube.com/watch?v=bFnSfHwpoGA ○ [pt op tr] Raphael - Manager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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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불기2559/01/25/일/13:26 |
♥ 잡담 ♥현실의 분쟁과 수행의 문제
검토하는 가운데 수행자의 역할을 살피게 된다. is 인질 납치 협박사건은 현재 진행 중인데 보도에 의하면 2 명의 인질 가운데 이미 1 명은 참수를 당하였고 나머지 1 인은 자신들의 포로 석방을 조건으로 내걸며 생존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참고기사 IS 일본인 인질 참수사진 공개? “이슬람 율법에 따라 처형”…아베 정부 반응은? http://news.donga.com/3/all/20150125/69264844/9 세상에 서로 다투고 이해관계가 대립되는 사건은 무한하고 이 해결에 필요한 지식이나 방편도 또 무한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어떤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워보려고 해도 어느 분야에서 그 내용을 대하던 그 방대한 분량에 지레 겁을 먹고 물러나게 되기 마련이다. 今以有限之力(금이유한지력) 當讀無涯書(당독무애서) 徒欲强記洽聞(도욕강기흡문) 終恐脣腐齒落(종공순부치락) 이제 인간의 한정이 있는 힘을 가지고, 마땅히 끝이 없는 서적을 읽으려고 하며, 한갓 많이 기억하고 흡족하게 들으려 한다면, 마침내 입술이 썩고 이가 빠져서 몸을 망칠까 두렵다. 이는 당(唐)나라 중기(8세기)에 이한(李瀚)이 지은 몽구(蒙求)라는 책에서 따온 구절이다. 당나라 때 지식이 많이 쌓여 있었다고 해도 지금에 비한다면, 얼마나 많았을 것인가.
지식이 쌓여 있었던 것이다. 당시가 현장스님이 불경을 번역한 시점이니 이들 대장경 내용까지 고려하면 역시 사정이 비슷하다고 본다. 몽구라는 책이름은 어리석다, 어리다'라는 뜻의 몽(蒙)자와 '구하다, 찾다'라는 뜻의 구(求)자로 되어 있는데, 주역(周易) 몽괘(蒙卦)의 동몽구아(童蒙求我)에서 딴 것이라고 한다. 주역에서 몽괘(蒙卦)의 내용은 물어본 내용을 자꾸 다시 되물어보는 것에 대한 주역 자체의 대답처럼 되어 있다. 그러나 세상에는 같은 성격의 같은 구조의 분쟁이 끝이 없이 반복해 이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그 당사자들이 하나같이 그 문제에 빠져 답답함과 억울함, 분노, 슬픔, 고통, 공포, ...등등을 호소하는 것은 변함이 없는 것이다. 이런 현상을 세상은 아마 저 IS 의 인질사건을 해결하려고 한다면, 불경이나 성경만 공부해서는 안되고 코란에 아랍어를 잘 하고 거기에 소진 장의를 능가하는 무슨 외교적 협상 방안을 협상에 임해야 할 것만 같다.
>>> 대한민국은 고소ㆍ고발 공화국…작년 형사사건 10건중 3건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121000303&md=20150121101215_BL >>> 보도 내용의 대강은 다음과 같다. 한국은 고소ㆍ고발이 유달리 많은 국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인구 1만명당 약 73.2건 꼴이다. >>>
문제는 당사자들이 이런 분쟁 상태에서 그래서 이 모든 분쟁에서 부처님은 사실 이를 모두 중지하고 반대의 방향으로 임하는 것을
유태인이 수용되 학살당하고 있는 수용소를 방문하여 쉰들러는 전쟁 종료 직후 유태인 공장 직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고 한다. "당신들에게 제발 인도적으로 행동하길 부탁합니다.
1939년 9월 나치스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자 오스카 쉰들러는 어떻게 보면 당시에 좀 더 그 취지를 유태인들에게 알려
그런 생각을 한 번 해본다는 것이다.
아니면 요즘 최면술사가 사용하는 최면술이라도
>>> Quand tu m'aimes - Herbert Léonard - Clip & paroles [1987] >>> https://www.youtube.com/watch?v=v3o5i9jPvQc >>>
이름 자체에서부터 omniscient 한 상태가 드러나는 분인데, >>> https://www.youtube.com/watch?v=xHJoY0oSD_Y >>> ○ [pt op tr] Raphaël - Caravane 가사
우선 손자산경(孫子算經)이란 책은 당(唐)나라 시대에 ‘산학(算學)’이라 불리는 교육기관에서 교과서로 사용하였던 책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이 책에 수록된 문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풀이가 나와 있다. 발의 수를 반으로 해라 : 94 ÷ 2 = 47 그것에 머리의 수를 빼라. 이것이 토끼의 수이다 : 47 - 35 = 12 그것을 머리의 수에서 빼라. 이것이 꿩의 수이다. : 35 - 12 = 23 다음과 같은 문제도 있다. 물건이 몇개 있는지 총수는 알 수 없다. 이를 ‘손자(孫子)의 문제(問題)’라 부르는데,『묵사집산법(黙思集算法)』의 해법에 따라 이의 답을 구하면 다음과 같다. (70 × 2 + 21 × 3 + 15 × 2) - 105 × 2 = (140 + 63 + 30) - 210 = 233 - 210 = 23 ‘손자(孫子)의 문제(問題)’는 일반인 사이에서도 널리 회자됐는데, fr http://cafe.naver.com/geochips/4968
x= 3a+2 2, 5, 8, 11, 14, 17, 20 ,23 x=5b+3 3, 8, 13 18, 23 x=7c+2 2, 9, 16, 23 내가 이런 난센스 문제에 대하여 한가지 말한다면 다시 똑바로 세는 것이 좋다고 말하게 된다. 한 번 셀때 정확히 세면 3씩 묶어 세던 5 씩 묶어 세던 7 씩 묶어 세던 곧바로 답을 얻는데 왜 똑바로 한 번을 세지 않고 여러번 세고 답을 모르면 그 시간에 다시 똑바로 세면 될 일을 이렇게 문제에 접근하는가. 꿩과 토끼의 문제도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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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5/01/25/일/08:12 |
사랑의 의미라는데 왜 사랑 애(愛) 자를 쓰지 않을까. 비슷한 말로 어질 인(仁)도 있는데 이것과는 어떻게 다를까. 사전을 찾아 보니 다 사랑이란 말이지만, >>> http://www.youtube.com/watch?v=WMf3aH0n2V8 >>> Marc Lavoine - Toi Mon Amour >>> ○ [pt op tr] Marc Lavoine - Toi Mon Amour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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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 Tokyun 2015/01/24/토/16:43 |
lab 님이 반복 제시하는 보정안정 (보시-정계-안인-정진) 수행 항목 안에
원래 대승기신론의 정진[진문(進門)] 항목 안에서 제장방편(除障方便- 장애를 제거하는 방편)의 내용으로 소개되는 내용이다. ... 또한 어떤 사람이 비록 신심(信心)을 수행하였으나, 전생(前生)으로부터 중죄와 악업의 장애가 많이 있기 때문에 삿된 마군과 여러 귀신에게 괴롭힘을 받거나 어지럽힘을 당하며, 혹은 세간의 사무(事務) 때문에 여러 가지로 끄달리고 얽매이며, 혹은 병고(病苦) 때문에 괴로움을 당하는 것이니, 이러한 여러 많은 장애들이 있기 때문에 마땅히 용맹정진하여 밤낮 여섯 때[晝夜六時]에 모든 부처님께 예배하고 성심(誠心)으로 참회하며 권청(勸請)하고 수희(隨喜)하며 보리(菩提)에 회향하기를 늘 쉬지 아니하면 모든 장애를 벗어나게 되어 선근이 증장하기 때문이다. ... fr 대승기신론기회본 K0616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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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불기2559/01/24/토/11:29 |
[IMG2--15] http://buddhism007.tistory.com/691 ☞● 불의 정체의 실험 08pfl--image/불의정체-실험.jpg
[img2--01] 08pfl--image/존재의_영역_설명.png ● 존재로서 문제삼는 내용들을 나열할 때 >>> Thomas Dutronc - Turlututu (clip officiel) >>> http://www.youtube.com/watch?v=k11oBiY0bh0 >>> ○ [pt op tr] Thomas Dutronc - Turlututu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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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불기2559/01/24/토/07:18 |
묶인 상태에 놓이면 IS 인질 사건을 놓고 보면, 대신 실현해주기를 바란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그러나 이런 마음자체를 갖는 것도 사실은 쉽지 않다. [IMG2--15] http://buddhism007.tistory.com/691 ☞● 불의 정체의 실험 08pfl--image/불의정체-실험.jpg
>>> Raphaël - schengen >>> https://www.youtube.com/watch?v=vYfgReiFDJw >>> ○ [pt op tr] Raphaël - schengen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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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 Tokyun 2015/01/23/금/22:35 |
처음 이 사건 발단은 고토 씨가 먼저 붙잡힌 또 다른 인질 유카와 씨를 구하기 위해 하나(일)와 여럿(다)은 서로 장애가 없지만, 각기 특성을 잃지 않는 측면 - 일다상용부동문 Bernard Lavilliers - Stand The Ghetto >>> https://www.youtube.com/watch?v=LoHiNXVCz2g >>> https://www.youtube.com/watch?v=OUx3-t9SC8U ○ [pt op tr] Bernard Lavilliers - Stand The Ghetto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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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불기2559/01/23/금/20:38 |
>>> William Sheller - Le Capitaine >>> https://www.youtube.com/watch?v=dLIJh9Am1TI >>> 꾸준히 3 가지씩 ~ 조금씩 ~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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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 Tokyun 2015/01/23/금/15:38 |
>>> http://www.youtube.com/watch?v=KNIXqAnk8G4 >>> ○ [pt op tr] Rohff - Qui Est L'exemple 가사 저작권법상 원 저작권자에게 피해를 주는 일을 강요하는 이 시스템의 문제를 어떡할 것인가. 인용은 허용된다고 한다. 나무를 안고 - 이해인 길을 걷다가 하도 아파서 나무를 껴안고 잠시 기도하니 든든하고 편하고 좋았어요
괜찮아 곧 괜찮아질 꺼야
나뭇잎들도 일제히 웃으며 나를 위로해주었어요
힘내라 힘내라 바람 속에 다 같이 노래해주니 나도 나무가 되었어요
[출처] 나무를 안고 이해인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본다. 나무를 부르고 Mun Tokyun
방안에서 하도 아파서 나무를 찾아보자하고 소리치려다 보니 잠깐 창피했어요
괜찮아 나무가 없어도 곧 괜찮아질 꺼야
차가운 타일도 싸늘하게 바라보며 모른 척 했어요
힘내자 힘내자 이대로 사라져도 후회는 전혀 없어 노래하다 보니 나도 내가 서있는 곳에서는 하나의 나무임을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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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불기2559/01/23/금/13:34 |
>>> Axel Bauer - Zazie - A Ma Place >>> https://www.youtube.com/watch?v=IB-HdMudR3o >>>
○ [pt op tr] Axel Bauer - Zazie - A Ma Place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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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 Tokyun 2015/01/23/금/09:40 |
이런 식으로 맹인이 맹목적인 답을 매번 바꿔 답하는 식으로 elephant collective mon amour >>> https://www.youtube.com/watch?v=JNNcIXRKTH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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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5/01/22/목/18:39 |
요즘은 가끔 현실문제 CASE 를 가지고 인턴연구원은 결코 잘 읽지 않는 책들을 기초로
>>> http://www.youtube.com/watch?v=3pfefJg9HEI >>> Marc LAVOINE - Paris [1991] >>> ○ [pt op tr] Marc LAVOINE - Paris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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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불기2559/01/22/목/12:21 |
누가 요청하면 ○ [pt op tr] fr http://essay007.tistory.com/37 ☞인턴연구원이 0.9999999..... 가 1이라고 하는데
처음 1 = 1 이 처음 약속이고 1=1.000000000....=0.99999999...... 이런 식으로 서로 다른 꼴의 표기를 양쪽에 기재하고서
09gfl--진리_단상_2010_0624.txt ☞거리의 무한 나누기(미분논리) http://truth007.tistory.com/4187 ☞거리의 무한 나누기(미분논리) 다만, 일면 어느 쪽 주장이나 수긍할 수 있는 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 각 논리를 수행 측면에 적용해 생각해 보면 제 자신의 고민도 현실에서 해결을 잘 하지 못하는 초발심 수행자나 극락세계를 건설해서 수많은 수행자를 일생보처 보살로 수행시키는 아미타불이나 다 거기서 거기라고 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그러나 저러나, 어제는 어제대로 긴급 응급 조치를 요구하는 보고가 올라왔다. 또 어떤 시설이 파손되었다는 보고다. 방법이 없어 전문가를 초빙하여 수리를 맡길 수 밖에는 없었는데 그 시설을 수리한 전문가의 말이 이렇다. 그것은 그것을 보고한 이의 전적인 잘못 같은데 왜 그것을 그렇게 처리하는가. 모른다. 단지 아는 것은 그렇게 안하면 더욱 곤란해진다는 것만을 알 뿐이다. 누가 정말 그것이 좋아서 그러는가. 혼자 속으로 해보는 말이다. 여하튼 그렇게 해서 사태가 수습된 줄 알았는데 오늘 또 재차 응급 조치를 요구하는 보고를 받는다.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묘길상 인턴연구원이 지금 안 보인다. 묘길상 인턴연구원 인턴연구원 지금 어디 있는가. 게임 프로그램을 가지고 오라. 사실 이 문제는 관련 당사자 입장에서 제각각 자신의 논리를 앞세우고 집착한다는 현실 사정이 있다. 위치를 바꾸어 안경을 바꾸고 문제를 살펴봄에 따라 다 옳고 다 조금씩 이상한 주장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숙왕화님이 투입되면 더 이상한 방안을 해결방안으로 취하고 끝내게 된다. 그래도 본인이 개입해서 적절하게 마무리 하고 doctr 님에게 보고서를 올리고 doctr 님에게 배경 사정을 잘 설명하면 그나마 문제가 덜하다고 보는 것이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골치아프다. 원래 글 하나에 노래 하나 붙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귀찮다는 것이다. 난 그런 글을 읽는 것이 귀찮다. 무슨 해괴한 시감상을 꼭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심심하니까 아무 것이나 붙이라는데도... 망상분별 속에 또 다른 망상분별을 하면서 어떤 노래를 붙여야 망상이 해소될 지 몰라하는 망상속의 또 다른 망상증상이라고 해석하게 된다. >>> christophe willem entre nous et le sol >>> http://www.youtube.com/watch?v=vZ9GM2lBvKM >>> ○ [pt op tr] christophe willem entre nous et le sol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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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 Tokyun 2015/01/22/목/07:49 |
사이클로이드원리와 최단강하곡선
2.등시곡선: 직선모양의 미끄럼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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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 Tokyun 2015/01/21/수/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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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불기2559/01/21/수/07:27 |
>>> ‘전설의 마녀’ 김수미, ‘연애금지령’ 내리며 투자자 행세 >>> http://reviewstar.wowtv.co.kr/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232981 >>> 현재 사건은 단순하게 말하면 연애과정에서 흔히 발생되는 3각 관계가 소재이다. 복녀(고두심 분)와 이문(박인환 분)이 서로 좋아 지내는 가운데 영옥(김수미 분)이 이문(박인환 분)을 좋아하면서 사이가 복잡해지는 상황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복권 당첨후 복녀가 하는 마법의 빵집 사업에서 투자자가 된 영옥(김수미 분)은 이 사태에 사업 정상화가 될 때까지 ‘연애금지령’을 내렸다.
솔로몬 왕 때 갑자기 왕이 그렇게 많은 부인을 거느린 것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과거 고대의 왕들의 형태를 보면 이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왕들이 그렇게 아름다운 여인을 많이 취해 갖고 있음에도 다른 이의 아내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데에는 본래 탐욕은 무한하여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다는 사정을 보게 해준다.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 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 도일체고액 .... 能除 一切苦 眞實不虛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능제 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함께 갖추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 https://www.youtube.com/watch?v=ygb_ykWySPM >>> Da Silva "L'indécision" [Clip Officiel] >>> ○ [pt op tr] Da Silva "L'indécision"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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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ngham 2015/01/20/화/22:10 |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8&news_seq_no=2176630 만일 비구·비구니·우바새·우바이·동남·동녀가 이 주문을 독송하려면 모든 중생에게 자비심을 일으키고 마땅히 나(관세음보살)를 향해 먼저 이러한 원을 발해야 하나이다.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원컨대 제가 속히 모든 법을 알아지이다.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원컨대 제가 일찍이 지혜의 눈을 얻어지이다.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원컨대 제가 속히 일체 중생을 제도하여지이다.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원컨대 제가 일찍 좋은 방편을 얻어지이다.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원컨대 제가 속히 지혜의 배에 올라서지이다.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원컨대 제가 일찍 고해(苦海)를 건너지이다.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원컨대 제가 속히 계(戒)와 정(定)이 만족하여지이다.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원컨대 제가 일찍 열반을 증득하여지이다.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원컨대 제가 속히 무위도(無爲道)를 만나지이다.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원컨대 제가 일찍 법성(法性)을 증득하여지이다. 제가 만약 도산(刀山)지옥을 향하게 되면 도산(刀山)이 저절로 꺾어지이다. ... K0294V11P0964a19L; 生不受胎藏之身若有比丘比丘尼 K0294V11P0964a20L; 優婆塞優婆夷童男童女欲誦持者 K0294V11P0964a21L; 於諸衆生起慈悲心先當從我發如 K0294V11P0964a22L; 是願 K0294V11P0964a23L; 南無大悲觀世音 願我速知一切法 K0294V11P0964b01L; 南無大悲觀世音 願我早得智慧眼 K0294V11P0964b02L; 南無大悲觀世音 願我速度一切衆 K0294V11P0964b03L; 南無大悲觀世音 願我早得善方便 K0294V11P0964b04L; 南無大悲觀世音 願我速乘般若舩 K0294V11P0964b05L; 南無大悲觀世音 願我早得越苦海 K0294V11P0964b06L; 南無大悲觀世音 願我速得戒足道 K0294V11P0964b07L; 南無大悲觀世音 願我早登涅槃山 K0294V11P0964b08L; 南無大悲觀世音 願我速會無爲舍 K0294V11P0964b09L; 南無大悲觀世音 願我早同法性身 我若向刀山 刀山自摧折 我若向火湯 火湯自消滅 我若向地獄 地獄自枯竭 我若向餓鬼 餓鬼自飽滿 我若向脩羅 惡心自調伏 我若向畜生 自得大智慧 K0294V11P0964b15L; 發是願巳至心稱念我之名字亦應 K0294V11P0964b16L; 專念我本師阿彌陁如來然後卽當 K0294V11P0964b17L; 誦此陁羅尼神呪章句一宿誦滿三 [참조] k0294sf--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다고 본다. Non non non (écouter Barbara) >>> http://www.youtube.com/watch?v=JswOaaE9X-I >>> ○ [pt op tr] Non non non (écouter Barbara) 가사 |
문서정보 |
◈Lab value 불기2559/01/20/화/19:15 |
>>> Maître Gims - J'me tire (Official Video) >>> http://www.youtube.com/watch?v=F_rEHfLgdcY >>> ○ [pt op tr] Maître Gims - J'me tire 가사 |
문서정보 |
◈Doctr Gong 2015/01/20/화/08:51 |
|
문서정보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5/01/20/화/11:01 |
○ [pt op tr] >>> Philippe Cataldo - Les Divas Du Dancing >>> https://www.youtube.com/watch?v=dhu-KDRU2Kc >>> ○ [pt op tr] |
문서정보 |
◈Lab value 불기2559/01/19/월/13:50 |
일반 기사문 작성의 중요 요소가 이를 잘 모르는 가운데 하면
>>> https://www.youtube.com/watch?v=EfDeiVZfRjk >>> Francoise Hardy Tirez pas sur l'ambulance >>> ○ [pt op tr] Francoise Hardy Tirez pas sur l'ambulance 가사 |
문서정보 |
◈Lab value 불기2559/01/19/월/11:38 |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한 때 이 부분에서 언어와 관련된 문제를 제기하는 이도 있었다. 이 부분이 다라니도 아니고 무가애 부분은 무괘애로 읽어야 맞지 않은가 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분이 한 때 있었다. 그러면 보리는? 개인적으로 언어기능상 큰 문제가 없는 한 다수설을 따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 elephant collective mon amour >>> https://www.youtube.com/watch?v=JNNcIXRKTH8 >>> |
문서정보 |
◈Prajna Citta 불기2559/01/18/일/21:42 |
maurane - toutes les mamas >>> https://www.youtube.com/watch?v=xgg2jQ6VqtI >>> ○ [pt op tr] maurane - toutes les mamas 가사 |
문서정보 |
댓글의 댓글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5/01/19/월/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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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정보 |
댓글의 댓글
◈Lab value 불기2559/01/19/월/01:52 |
|
문서정보 |
▼▼▼일반문서창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5/01/18/일/18:42 |
시스템에 피로가 누적되어 >>> Natasha St-Pier - Mourir Demain >>> https://www.youtube.com/watch?v=KZEVTPN1hvo >>> ○ [pt op tr] Natasha St-Pier - Mourir Demain 가사 |
문서정보 |
◈Prajna Citta 불기2559/01/18/일/17:16 |
○ [pt op tr] k0154sf-- ☞외도와는 다른 다라니의 뜻
[IMG2--15] http://buddhism007.tistory.com/691 ☞● 불의 정체의 실험 08pfl--image/불의정체-실험.jpg ● 유식무경(唯識無境[오직 식뿐이고 대상(경)은 없음])과 대상의 의미 ○ [pt op tr] >>> ○ [pt op tr] 08pfl--K0614_T1585_성유식론.txt ☞내부대상과 식이 모두 허망한 것이 아니라면
>>> Leslie - Tout Sur Mon Père >>> https://www.youtube.com/watch?v=v5ZS-sawJKY >>> ○ [pt op tr]
이론상 다음과 같은 의미라고 주장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다. 한편 정신 밖에 그 정신 안의 내용을 얻게 한 실재대상은 물론 '존재한다'.
|
문서정보 Ω♠문서정보♠Ω ™[작성자]™ Prajna Citta ◑[작성일]◐ 2015/01/18/일/20:35 ♨[수정내역]♨ ▩[ 디스크 ]▩ [DISK] ○ 실상론 08pfl--K0614_T1585_성유식론.txt ♠● 유식무경(唯識無境[오직 식뿐이고 대상(경)은 없음])과 대상의 의미 ж[ 웹 ]ж [web] http://story007.tistory.com/1023 ♠● 유식무경(唯識無境[오직 식뿐이고 대상(경)은 없음])과 대상의 의미 ⇔[ 관련문서]⇔ {!-- 관련 문서 링크--} 인터넷상의 목록 http://buddhism007.tistory.com/604 디스크상의 목록 ●불교 08fl--budr/budr-catalog.htm Ш[ 관련 문서 인용 부분 ]Ш [pt] http://buddhism007.tistory.com/699 ☞♥ 잡담 ♥텍스트연구와 병행작업 테스트 ㅹ[ 코멘트 등 정리 내역]ㅹ |
댓글의 댓글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5/01/19/월/00:05 |
○ 인식의 대상 및 내용의 문제 [네이버 지식백과] 인식의 대상 및 내용의 문제 (철학의 주요개념, 2004,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tok님의 입장은
코끼리에 눌리는 꿈을 꾸는 것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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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테이블
◈Lab value 불기2559/01/19/월/02:01 |
자세한 사정을 기술하지 않으면 >>> Jenifer - L'Amour & Moi >>> https://www.youtube.com/watch?v=ixMY1jiiLSs >>> ○ [pt op tr] Jenifer - L'Amour & Moi 가사 |
문서정보 |
댓글 테이블
◈Lab value 불기2559/01/19/월/03:11 |
○ [pt op tr] FR fr 08gfl--불교공부_단상_2558_1218.txt ☞2 더하기 2 는 4 가 아니라는 주장
>>> Raphaël - Et dans 150 ans >>> https://www.youtube.com/watch?v=HrNMiZ8LnRA >>> ○ [pt op tr] Raphaël - Et dans 150 ans 가사 |
문서정보 |
◈Lab value 불기2559/01/18/일/12:44 |
○ [pt op tr] 임재범 너를 위해- 가사
>>> http://www.youtube.com/watch?v=aU_TQcyGkvY >>> Kyo - Dernière Danse >>> ○ [pt op tr] |
문서정보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5/01/18/일/09:46 |
https://www.youtube.com/watch?v=2Cv3phvP8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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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calfl--2559(2015)년1월달력.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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