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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r6923
◈Lab value 불기2559/05/16/토/22:10 |
따라서 그 진실성을 놓고 문제삼는 경우는 드물다. 그런 바탕에서 가르침도 베푼다. 망상분별을 바탕으로 한 가운데 그 망상분별을 제거해주는 기능을 갖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를 세속제(세속의 진리)라고 한다. 한편, 거짓말을 진실로 만드는 방안이 있다. 이것이 거짓말임을 밝히는 것이다. 이렇게 전제하고 계속 이야기를 한다고 하자. 이는 소설의 진행을 원만하게 하기 위해서다. 본래 진짜의 나란 없다. 이는 이런 무아설의 입장과도 관련된다. 망상분별 속에서 망상분별이 망상분별임을 깨닫는 일이 중요하다. ◧◧◧ para-end-return ◧◧◧ ♥ 잡담 ♥동일한 날의 두 행사
같은 날 행사를 진행한다. 그래서 어느 쪽으로 가야 할 지 당황스럽다. 그런데 이 두 분들 행사가 그렇게 되어 버렸다. 어느 하나만 택해야 한다. 그래서 안타깝다.
choice 님 행사장에 꼭 와야 할 사정을 제시하였다. 그래서 choice 님 행사장으로 떠나가게 되었다. 여하튼 그래서 다시 prajna 님에게 사정을 말하고 출발 10 분 전에 방향을 급선회하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굳이 어려운 수행을 해야하는가도 이 쉼없이 다음 의문을 제기한다. ● 수행과 동가홍상의 원칙 수행을 할 경우 하필 그런 방안을 택해 행해야 하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 사정도 결국은 동가홍상의 원칙이다. 그러나 중생제도와 성불의 목적을 위해서 그런 사정이 자세히 경전에 소개되어 있다. 장발쟌은 절도범으로 장기간 교도소에서 지냈다. 소설에서는 신부가 일반의 상식적 방안과는 달리 그리고 장발쟌은 나중에 시장으로 갑자기 변하여 활동한다. 이것은 소설이기에 허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별 소용이 없음을 신문 보고를 통해 보게 된다. 이런 범죄는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가장 신뢰를 받는 영역에서 또 그렇다고 그런 피해를 예방해할 수 있다고 보기 힘들다. 그러면 한달 정도면 3000 단어가 학습이 된다. 무한동력사업을 떠났다. 이런 입장이 대승경전의 가르침이다. 또는 미세한 공간에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불보살이 있다고 제시한다. 무한한 공간을 이동해 부처님을 방문함을 제시한다. 또는 무한 겁 전에 어떤 사건을 어떤 내용의 배경으로 제시한다. 이런 내용이 대승경전에 자주 나온다. 그리고 믿을 수 없는 공상적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런 자신은 그 다음 내용이 진실일 이유가 별로 없다. 그리고 추진되는 사업이다. 무한동력사업은 ★★ 2015_0516_111637_nikon.jpg 2015_0516_112028_nikon.jpg 2015_0516_150214_nikon.jpg 2015_0516_151454_nikon.jpg 2015_0516_152021_nikon.jpg 2015_0516_152136_nikon.jpg 2015_0516_152206_nikon.jpg 2015_0516_152434_nikon.jpg 2015_0516_152446_nikon.jpg 2015_0516_153918_nikon.jpg
이런 경우는 대단히 반갑다. 노래에 매번 가사를 찾고 복사해 붙인다. 여기에 약간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약간의 넌센스 퀴즈를 내보았다. 이연홍도 되고 순서를 바꾸면 홍연이도 된다.
○ [pt op tr] mus0fl--A Caus' des Garçons - A Caus' Des Garçons.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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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
http://story007.tistory.com/1053#6923 10gfl--2015-05월_댓글보전.txt ☞◆voar6923 |
◆vcxr7671
◈Lab value 불기2559/05/13/수/15:33 |
하나의 스크립트를 만들어 그래서 문제가 시작되었다. 그런데도 굳이 본인의 낡은 컴퓨터에 깔아 보려다가 이런 경우 다른 매체로 부팅한 다음 그런데 별 뾰족한 방법이 없다. 그러나 이 컴퓨터는 usb를 1.0 속도로 읽는 듯하다. ○ [pt op tr]
그런데 만나는 단어도 비슷하다. 그래서 그런 생각을 충분히 할 수도 있다. 그 내용은 다음 문제를 보여준다. 그런데 사람은 대단히 불쾌하게 여긴다. 자신도 좋고 남도 좋고 온 생명이 좋고 두루두루라는 말로부터 이런 좋음을 다라다라 - 디리디리 - 두루두루 좋음이라고 표현해보게 된다. 그런데 이와 달리 자신에게만, 당장만, 특정 부분에서만 좋고 나머지는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극단적으로는 자신도 나쁘고 남도 나쁘고 온 생명이 나쁘고 지금도 나쁘고 나중에도 나쁘고 오래오래 나쁘고 이 측면도 나쁘고 저 측면도 나쁘고 가지가지 두루두루 나쁜 경우도 있다. 여하튼 어느 부분이던 좋지 않으면 그 부분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다. 자신은 좋지만, 다른 이에게 불쾌를 주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는 결국 '좋고 좋은 것'은 아니다. 광범위한 생명들을 생각해보자. 그런 가운데 자신이 처할 상태를 확률적으로 생각해보자. 그런 경우 다른 생명들이 처한 고통의 상태가 더 많다. 그리고 그것이 생명의 윤회과정에 일반적으로 더 적절하다.
보시- 정계 - 안인 - 정진 - 정려 - 반야 - 방편 - 원 - 력 - 지 가 대표적인 내용이다. 이를 압축하면 보정안정정반방원역지가 된다. 그렇게 오랜 시간 꾸준히 수행을 해야 한다. 그러면 윤회의 사이클이 선순환의 사이클로 바뀐다. 한편 그런 수행을 성취하는 동안 다음 수행도 함께 행해야 한다. 그 실재는 공하다. 이런 점을 이해하고 상을 취하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모든 극한 상태를 평안하게 참는다. 한편 궁극적인 도달점이다. 그러나 그렇다면 올바른 수행자가 아니다. 그렇다면 고통 속에서 수행을 행하기 힘들다. 그런 불퇴전의 상태에서 그래서 생사현실이 본래 청정한 니르바나임을 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수많은 버그를 체포해 방생하는 중이다. 그런데 또 다른 상황에서는 무언가 잘 안된다. 단지 만들어진 프로그램 을 그런데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수행도 마찬가지다. 그런 경우는 좋다. 그리고 모든 수행이 다 무너져버릴 수 있다. 그러면 큰 문제다. 그리고 좋고 좋은 상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수행 노력이기도 하다. l 수행자가 모든 상황에서 원만하게 될 수 있도록 지금 지금 듣는 노래도 그런 내용을 이야기 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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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ry007.tistory.com/1053#7671 10gfl--2015-05월_댓글보전.txt ☞◆vcxr7671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5/05/11/월/23:39 |
불어 노래를 엉뚱한 시감상 방식으로 감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낫다. 그러기 위해 프랑스어 단어 학습과정에 이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인터넷에서 불어 사전이 있다. 따라서 뽑아낸 단어로 해당 페이지를 찾아가게 하면 쉬엄쉬엄 불어 단어 공부를 할 수 있다. 단어 목록파일을 만드는 것은 쉽다. 물론 기존에 만들어 놓은 사전 목록 파일이 있다면 이것을 이용해도 된다. 그런데 일반 문장을 가지고 단어를 목록형태로 만들어 뽑아내면 된다. 같은 단어가 반복되는 경우 이를 방치해 두어도 된다. 빈도를 자동적으로 조절해주므로 좋다. 원하지 않으면 중복되는 단어를 삭제해도 된다. 이 역시 쉽다.
수작업으로 하지 않아도 프로그램을 통해 된다. 그러나 이런 스크립트를 통해 연구를 하는가는 결국 각자의 의지에 달렸다. ○ [pt op tr] mus0fl--Jean - Jacques Goldman - Là-Bas 117.l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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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ry007.tistory.com/1053#3889 10gfl--2015-05월_댓글보전.txt ☞◆pqgm3889 |
◈Lab value 불기2559/05/11/월/20:13 |
자극이 없으면 연구를 진행하기 어렵다. 이는 프로그램 업데이트 문제와 비슷한 성격을 갖는다.
이런 경우 기존의 os 방식에서 기존에 편하게 작업을 하던 이가 대다수다. 그리고 새 os 의 방식을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는 이는 상대적으로 소수다. 새 os가 좀 더 편의성이 증진된 것으로 여긴다. 즉, 망상분별과 집착을 제거하여 니르바나의 상태를 그리고 수행 상태로 곧바로 변화하기 힘들다. 그렇다해도 수행자가 다른 생명을 대할 때는 예를 들어 수학을 아주 잘 하는 대학교수가 있다고 하자.
.
이상적인 수행자는 일체 현실이 모두 니르바나라고 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수행을 원만히 성취하여 극락세계는 그런 이상적인 수행자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극락세계란,
그런 경우 극락세계가 필요하다.
수행자는 이런 사정을 먼저 관해야 한다. 그러나 이런 내용을 일반인이 받아들이라고 요구하기는 곤란하다. 수행자는 일반 현실에서 중생과 눈높이를 맞추어야 한다. 그래서 망상분별과 집착을 바탕으로 한 일반적 상태를 그러나 현실에 있어서는 일반 중생이 이를 집착한다. 이런 상태를 기준으로 수행방편이 필요하다. 그래서 수행자는 생사현실에서 이것을 탐하지 않고 다른 이에게 널리 베풀어야 한다. 그리고 반대로 다른 이가 집착하고 아끼는 것을 함부로 침해하지 않아야 한다.
"보살마하살들은 마땅히 머무름 없음[無住]으로써 방편을 삼아 반야바라밀다에 머물러야 하나니, 머무는 곳과 머무는 이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요,
응당 버림 없음[無捨]으로써 방편을 삼아 보시(布施) 바라밀다를 원만케 하나니, 베푸는 이와 베푸는 바 물건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요, 응당 막음 없음[無護]으로써 방편을 삼아 정계(淨戒) 바라밀다를 원만케 하나니, 범함과 범하지 않는 모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요. 응당 취함 없음[無取]으로써 방편을 삼아 안인(安忍) 바라밀다를 원만케 하나니, 움직임과 움직이지 않는 모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요. 응당 힘씀 없음[無勤]으로써 방편을 삼아 정진 바라밀다를 원만케 하나니, 몸과 마음의 부지런함과 게으름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요, 응당 생각 없음[無思]으로써 방편을 삼아 정려(靜慮) 바라밀다를 원만케 하나니, 맛의 있음과 맛의 없음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요, 응당 집착 없음[無着]으로써 방편을 삼아 반야바라밀다를 원만케 하나니, 모든 법의 성품과 모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라. 또 사리자야, 보살마하살들은 반야바라밀다에 머물러서 얻을 바 없음으로써 방편을 삼아 4념주(念住)· 4정단(正斷)· 4신족(神足)· 5근(根)· 5력(力)· 7등각지(等覺支)· 8성도지(聖道支)를 닦아 익혀야 하나니, 이 37보리분법(菩提分法)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요, 얻을 바 없음으로써 방편을 삼아 ... 앞뒤 내용들이 서로 모순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렇다면 그런 수행덕목을 굳이 행해나가야 하는가. 수행방안은 그저 행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예를 들어 베푸는 것이 바람직하다면, 베풀기만 하면 된다고 보기 쉽다. 그런데 그것을 굳이 '버리는 것이 아님'[無捨]를 방편으로 삼아 베풀어야 원만하게 성취된다고 경전에서 제시한다. 그래서 '얻을 바 없음'을 방편을 삼아서 행해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행해야 하는 사정이 무엇인가라고 의문을 갖게 되기 쉽다.
그렇다면 무엇을 베풀던 베풀지 않던 그렇다면 일반 생명의 입장에서는 2 를 행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를 고려하여 2 의 방식을 취해 수행해 나가는 것이 낫다. 수행자가 그렇게 행할 수 있는 것은 그래서 당장 집착하는 내용에 이끌려 접착되지 않는다. 그리고 일반적인 상태에 묶이지 않게 된다. 그래서 수행방안을 실천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아끼는 마음을 갖지 않기 어렵다. 그리고 이를 다른 중생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것도 힘들다. 또 그것을 침해할 때 분노를 일으키지 않고 평안히 참기도 힘들다. 이는 기본적으로 이에 대한 망상분별과 집착을 갖지 않고 그러나 그런 바탕에서 그리고 굳이 그러그러한 수행방안을 취해 그렇게 행한다. 이는 그리고 이를 통해 중생을 제도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성불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복덕이나 지혜자량 자체가 최종 목표는 아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수행 방편이다. 수행자는 망상분별과 집착을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니르바나의 상태에 수행자와 중생이 모두 도달해야 한다. 그렇게 니르바나에 다 함께 평안히 머무를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상태가 목표점이다.
따라서 이런 입장에서 수행방편을 이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의문을 일으키게 된다.
수행목표나 수행방안의 내용도 궁극적으로 얻을 수 없다. 그런데도 굳이 위와 같은 수행을 해야 하는가를 이해하기 힘들게 된다. 그리고 그 수행도 얻을 바 없음(무소득)을 방편으로 해나가야 하는 사정을 이해하기 힘들게 된다. little 님은 일반적인 방식에 맞추어 작업을 하라고 요구한다. 시감상을 하면서 노래를 들으면
오자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보통 20 여군데 이상 찾게 된다. 이런 부분을 한 번에 수정해나갈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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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
http://story007.tistory.com/1053#2610 10gfl--2015-05월_댓글보전.txt ☞◆vcdt2610 |
mul-calfl--2559-2015-0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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