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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d]
[댓글휴게소]-2015_04월_01주
10gfl--2015-04월_댓글보전.txt
http://story007.tistory.com/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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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논의 페이지 안내 |
● 03fl--나-인식의-주체.txt http://thegood007.tistory.com/1184 ![]() |
◈Lab value 불기2559/04/05/일/21:49 |
왜 본래부터 보리가 갖춰진 상태라면서 망상분별을 일으키게 되었는가. 이런 의문을 갖기도 한다고 한다. 답하기 어려운 문제다. [ 참고] http://story007.tistory.com/1047#mirror
가끔 불어 노래에 ○ [pt op tr] mus0fl--Serge Gainsbourg - Sorry Angel.l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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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
http://story007.tistory.com/1047#4076 10gfl--2015-04월_댓글보전.txt ☞◆vmpo4076 |
◈Mun Tokyun 2015/04/05/일/19:26 |
옥바라지 - 감옥에 갇힌 죄수에게 옷과 음식 따위를 대어 주면서 뒷바라지를 하는 일. lab 님이 처음 아후쿵텡풍텡테를 lab 님이 망상증환자의 증세로 꽃을 보고 우주선 기지라고 생각하는 이를 예로 자주 드는데 이것이 본인의 연구결과 lab 님에 의하면 염색체가 분열하고 세포분열하는 과정을 관찰하여 학계에 보고한 생물학자는 전부 망상 분별 편집증세에 시달리는 환자이고 그 망상분별을 학계에 보고한 이처럼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사정이 그렇지 않다. 꽃 모습을 놓고 꽃으로 보는 이들은 사실 단순한 것이고 이것이 외계인의 우주선 기지로 보는 것은 상당히 과학적이고 올바른 생각이라고 본다. 우선 한 생명체가 자신의 생존을 계속하고 자신의 개체를 번식시키는 과정에서는 우선 이 점을 잘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생존을 계속하고 개체를 번식시키는데 ○ [pt op tr] mus0fl--Johnny Hallyday - Retient La Nuit.l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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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ry007.tistory.com/1047#3192 10gfl--2015-04월_댓글보전.txt ☞◆mrji3192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5/04/05/일/18:42 |
○ [pt op tr] mus0fl--Gérald De Palmas - Au Paradis.l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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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
http://story007.tistory.com/1047#7749 10gfl--2015-04월_댓글보전.txt ☞◆pecw7749 |
◈Lab value 불기2559/04/05/일/11:00 |
○ [pt op tr] http://buddhism007.tistory.com/674 ☞2 더하기 2 는 4 가 아니라는 주장
이렇게 주장하지만, 그것은 mun님의 경험상 자신이 과거에 외운 다라니를 자신이 지금 떠올려 다시 재생해 보고 원문이라고 생각하는 내용과 그것을 다시 대조해보면서 그것이 정말 일치한다고 반복 경험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처럼 지금 생각하는 관념이 과거에 얻은 관념과 일치하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어떤 문서나 증거를 통해 확인해 보는 과정은 사실은 지금 논의하고 있는 문제 즉, 감각현실과 특정 관념을 놓고 이들을 서로 대응시키는 것이 과연 옳은가를 따지는 문제가 그 안에 다시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본인을 놓고 보면 현재 떠올리는 관념이 반드시 과거의 그 관념과 일치한다고 볼 수 없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본인의 다라니 암기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본인이 어제 외운 다라니를 지금 재생해보려면 우선 잘 생각이 나지도 않지만, 생각이 난다해도 바로 원문을 꺼내 확인 대조해보면 그것이 그렇게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쉽게 확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mun 님이 자신의 경험만 놓고 보면 자신이 당장 재생해내는 관념은 과거 그것을 처음 대해 가졌던 과거의 관념 내용과 그대로 일치한다고 보아야 할 것 같지만, 본인 때문에 그렇게 쉽게 곧바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다. 참고로 다음 다라니를 놓고 1 시간 외우고 자신이 실험해 보기로 하자. 위 내용이 지금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본다. 참고 k0294sf-- ☞나모 라뜨나 뜨라야아야 http://buddhism007.tistory.com/682#dharani
최면쇼에 등장하는 최면걸려 엉뚱한 반응을 보여주는 관객들 때문에 일반적으로 대부분 경우에 그렇게 바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다. 안타깝던, 안타깝지 않던 현실사정이 그렇다. 그러나 어떻게 이를 총체적으로 망상분별이라고 진단을 내리게 되었는가는 최소한 이해해야 한다. 감각현실을 얻는 가운데 관념도 같이 얻는 보통의 경우엔 감각현실만의 고유한 특성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일단 감각현실이 갖는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분별이 전혀 행해지지 않고 멍한 상태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자신이 노란색도 노란색으로 보고 하얀색도 하얀색으로 구별해 보는 것은 위 상태에 해당되지 않는다 . 멍한 상태는 그런 감각 내용이야 그대로 얻는다고 생각되더라도 그 각 부분이 무엇무엇인가 그런 생각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 그런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런 감각현실을 놓고 여기에 대해 어떤 부분을 나누고 묶고 한 다음 그 부분이 무엇이다라고 할 때는 이미 상당한 관념 분별이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 . 그래서 이 경우부터 이 관념을 통한 망상분별 증세의 증상을 검토해 나가야 한다. 이것의 참 거짓을 검토하려면 실험을 해야 한다. 일종의 정신 실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앞에 mun 님이 밝힌 내용은 이 실험이 당장 부딪히게 되는 한계를 제시한 것이다. 이 실험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하나의 동일성을 유지하는 감각현실을 정신 분석 실험실(정신실험을 진행하는 정신영역)안에서 확보해야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를 얻어 유지할 도리가 없다. 매 실험 순간 그 순간에 각 주체가 내부 주관에서 얻는 감각현실만 얻을 수 있다. 또 이 감각내용은 다른 이와 공유할 수도 없다. 이런 것이 이런 실험이 갖는 한계다. 또한 이런 감각현실을 놓고 검토할 때 앞과 같이 그 각 부분을 나누고 묶는 관념작용을 이런 감각현실 안에서는 찾아낼 수 없다. 즉, 감각현실 영역에서는 최초의 관념분별이 행해질 때 행해지는 이런 작용을 얻어내지 못한다. 더 나아가 그 감각영역에서는 있다 없다 무엇과 같다 다르다 등의 관념도 역시 얻을 수 없다. 한편 관념 영역도 사정이 비슷하다. 감각현실에 있는 어떤 내용도 관념 영역에서 그대로 얻지 못한다. 관념 영역에서 이들에 대해 판단을 진행하려면, 감각현실의 어떤 내용을 분별 판단이 진행되는 영역에서 얻어야 이 감각현실을 놓고 무언가를 밝힐 것 아닌가. 그런데 감각현실은 감각영역에 각 순간에 얻는 그 내용만 그대로 있고(?) 또 관념 영역에 있는 것은 또 관념내용들 뿐이라는 점이다. 감각현실에는 관념에서 행하는 그 최초의 영역 분할(구분)이나 묶음도 적용되지 않고 또 그렇게 나뉜 부분에 대응시키는 관념내용도 얻을 수 없다. 관념영역에서도 사정이 반대로 비슷하다. 감각현실에서 얻는 내용은 정작 관념영역에서는 얻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두 내용을 함께 한 주체가 같이 얻고 있는 경우에는 이런 문제제기가 도무지 무슨 이유로 그렇게 문제되는 것인가를 알지 못한다. 이들 내용을 다 함께 얻고 있다고 그가 생각하기에 이 둘의 관계는 직관적으로 참임을 알 수 있다라고만 자꾸 되풀이하게 된다. 그러나 이 문제는 다음과 같은 문제다. 망상증환자가 일정한 감각을 하면서 엉터리 관념을 매번 생각해내거나, 또는 최면 걸린 이가 매번 양파를 딸기로 알고 먹는 경우처럼 감각현실과 관념을 관계지을 때 그 관념판단의 진실성이 문제된다. 그리고 일반인의 상태는 적어도 이런 상태와 다르고 옳은 판단이라고 주장하고자 할 때는 감각현실과 관념의 두 내용을 놓고 이들을 관계시켜 대응할 때 여기에서 앞의 관계와는 달리, 그런 관계가 옳다고 판단해야 할 근거가 파악되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앞 내용이 모두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실험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사정이 이렇기에 그 감각현실에 대해 이런 판단도 저런 판단에 대해서도 모두 참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고 거짓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게 되는 것이다. .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런 한계를 지적한 것이다. 그런데 이런 실험이 이런 한계가 있음을 제시하자, 어떤 이는 이렇게 잘못 생각하게 된다. 사정이 이렇기에 자신이 엉터리 주장을 설령 한다해도 심지어 그것이 망상분별이라고 해도 그것이 거짓임을 단정해 밝힐 내용을 상대는 제출할 수 없다. 사정이 그렇다면, 이런 상태에서 자신의 엉터리 생각을 마음대로 내세우고, 그리고 그런 주장을 자신의 뚝심대로 고집하여 밀고 나아간다해도 그래도 괜찮은 것 아닌가. 이렇게 잘못 생각하기 쉽다. 그리고 mun님이 제시한 이런 내용은 자칫 그런 생각을 암암리에 사람들에게 잘못 심어 줄 수도 있다고 본다. 그러나 위 상태는 그런 것이 아니다. 위와 같은 상태에서는 그런 분별들 일체가 참이라고 단정할 수 없음을 인식하고 그렇게 무모하게 계속 나아가는 것을 중지해야 한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그렇게 중지하지 않고 그 분별을 참이라고 할 증거를 얻어낼 수 없는데도 마치 참인 것처럼 무조건 그렇게 그 내용을 내세우고 그대로 그런 주장을 감각현실에도 관통시켜 적용해 나가는 경우 그런 상태는 망상분별 집착 편집증 상태라고 결론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즉, 앞과 같은 한계성이 위와 같은 망상분별에 면책을 해주는 것이 아니다. 이는 자신이 생각하는 내용이 감각현실에 그대로 적용하거나 대응시킬 근거를 얻어낼 수 없고 그래서 그 내용이 감각현실과 관련하여 참임을 밝힐 수 없는데 왜 무모하게 그것이 그렇다라고 단정하면서 그 내용을 감각현실에 관통시켜 적용하려는가. 이런 문제제기인 것이다. 이 경우 mun 님은 그 상대는 그것이 아니라는 증거는 그러면 무엇인가? 이렇게 상대가 반론을 제기한다는 것이다. 일단 관념을 감각현실에서 그대로 못 얻는 것, 또 얻는 관념엔 감각현실의 내용이 또 들어 있지 않는 것, 그것이 증거라면 증거다. 그것은 누구나 간단한 정신 실험을 통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이상의 증거는 또 필요없는 것이다. 한편, 이런 방식은 실재와 감각현실 실재와 관념의 관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실재도 사정이 앞과 비슷하다. 실재는 어떤 내용을 얻어내지 못하기에 공하다라고 표현한다. 이 공하다는 것은 전혀 없다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그것이 무엇이라고 규정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다고 제시할 도리도 없다. 그래서 결국 상황이 비슷하게 된다. 사정이 이러한데 어떤 이가 이 실재에 대해 '그것은 B다' 라고 주장한다고 하자. 이에 대해 이를 비판하는 이는 그렇게 볼 증거가 무엇인가 제출하라고 요구한다. 당연히 그 주장자는 증거를 제출할 수 없다. 다만 간접적으로 그렇게 생각해야 만 할 어떤 당위적인 요구나 심정적이고 정서적인 느낌만 장황하게 나열하게 되는 것이다. 그 주장을 경청하면 때로는 실재에 그런 내용이 반드시 있어야만 마땅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게도 된다. 그러나 정작 그 내용은 아무도 얻어오지 못하여 처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사변적 형이상학자들이 제시하는 주장들의 공통 특징이기도 하다. 어떤 내용을 단정하는 입장은 아니라고 밝히게 된다. 또 이런 관념, 감각현실, 실재 내용들이 진짜 내용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들은 또 서로 전혀 무관한 것도 아님을 관하는 것이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이런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이제 수행자는 현실에서 요구되는 마땅한 수행방안을 찾아 나서야 한다.
노래를 무작위로 올리는 데
수행자가 진여 실재의 측면에서 본래 모든 상태가 차별이 없고 모두 청정한 니르바나라고 관하면서도
올바른 수행방안을 찾아 수행해 나가는 것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즉, 부처님이 제시하는 이런 수행방안은 분별을 떠난 청정한 진여 실재와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원만하게 모두 좋고 좋고 좋은 상태가 되도록 하는 방안인 것이다.
바로 이런 내용이다. 본래 중생을 얻을 수 없고 부딪히게 되는 어려움이 많다. 이런 가운데 부처님이 기본적으로 그렇지만, 그래도, 수행자에게는 대단한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희론이라고
○ [pt op tr] mus0fl--Daniel Balavoine - L'aziza.l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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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ry007.tistory.com/1047#7283 10gfl--2015-04월_댓글보전.txt ☞◆vwuv7283 |
◈Mun Tokyun 2015/04/05/일/09:55 |
○ [pt op tr] mus0fl--Team BS - Case départ.l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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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ry007.tistory.com/1047#4842 10gfl--2015-04월_댓글보전.txt ☞◆mjyr4842 |
◈Lab value 불기2559/04/04/토/13:25 |
군밤 파는 모자를 쓴 아저씨를 찍은 사진이다.
( 이는 이들이 A -> 1-> 2 -> 3 -> 4 - > 5 -> 6 -> B .... 이런 식으로 생성되어 왔다는 내용을 의미한다. ) 모호하나마 포함되어 있다는 점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앞으로 삶을 계획하고 추구해나가는 데에도
일단 이런 가설을 놓고 ○ [pt op tr] 가사 mus0fl--Patrick Bruel - Place Des Grand Hommes.l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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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ry007.tistory.com/1047#4718 10gfl--2015-04월_댓글보전.txt ☞◆vwjs4718 |
◆myki3523
◈Mun Tokyun 2015/04/04/토/09:45 |
"훌륭하고 훌륭하다. 만일 너희들이 이렇게 알고 이렇게 보아 그것을 지키지 않고 그것을 버리려고 한다면,
그것을 안 뒤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만일 어떤 비구가 내게는 안(眼)이 있다.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도 또한 그러하며, 의(意)는 나요, 내게는 의(意)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 비구는 반드시 해를 입을 것이니, 마치 저 상인이 나찰귀신에게 먹히는 것과 같다.
마치 물 위에 뜬 뗏목처럼
잘 보호하여 없어지지 않게 하며, 마치 물 위에 뜬 뗏목처럼 ... '이 뗏목은 네게 이익이 많았다. 나는 이 뗏목을 타고서야 나는 이제 이것을
너희들 생각에는 어떠하냐?
모든 비구들이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면 그 사람이 어떻게 해야
나는 이것을 타고서야
너희들 생각에는 어떠하냐? 그가 이렇게 하는 것이
모든 비구들이 대답하였다. "유익할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이와 같이 나는 너희들을 위하여
너희들은 마땅히 이 법도 버려야하겠거늘 ... fr 아리타경 제 9 k0648sf-- ☞마땅히 이 법도 버려야하겠거늘 결국 자신이 구체적으로 ○ [pt op tr] mus0fl--Daniel Balavoine - Les Petits Lolos.l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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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ry007.tistory.com/1047#3523 10gfl--2015-04월_댓글보전.txt ☞◆myki3523 |
◈Lab value 불기2559/04/04/토/01:10 |
○ [pt op tr] mus0fl--Black M - On s'fait du mal.l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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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ry007.tistory.com/1047#5460 10gfl--2015-04월_댓글보전.txt ☞◆vzyv5460 |
◈Lab value 불기2559/04/03/금/19:00 |
price- less 정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 [pt op tr] mus0fl--Emilie Jolie - Lara Fabian - Philippe Chatel - Chanson d'Emilie Jolie Et Du Grand Oiseau.l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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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ry007.tistory.com/1047#5292 10gfl--2015-04월_댓글보전.txt ☞◆vxrq5292 |
◈Lab value 불기2559/04/03/금/14:33 |
[ ceramic tripitaka-made-of-ceramics] 통도사 도자 대장경 모습
월급으로 2000 원을 지급해준다고 한다.
○ [pt op tr] mus0fl--Les Enfoirés - Toute la vie.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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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ry007.tistory.com/1047#3115 10gfl--2015-04월_댓글보전.txt ☞◆vjht3115 |
◈Lab value 불기2559/04/03/금/11:00 |
물질(몸)이 아프다면 자신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온다.
그런데 doctr님이 이와 관련하여 자신 몸 안의 세포의 90 %가 자신과는 별개의 미생물들의 것이라는 것이다. 현대 과학자의 최근 주장이니, ○ [pt op tr] https://www.sciencenews.org/article/year-review-your-body-mostly-microbes 이런 범위에 넣어야 할 생명체는 자신의 통제를 따르지 않고 독립적으로 움직이거나,
그래서 내 뜻대로 움직여주는 부분이
참고 프랑스음악차트 https://francemusiccharts.wordpress.com/2015/03/ 불어로 된 노래만 들어야 할 이유는 별로 없지만, 조금 아쉽다. 그 가운데 한 노래를 듣는데
아니면 나를 붙잡아 일을 시키기 위해 A life of roots can not count 라고 하니,
걱정이 전혀 없어서 셀 수 없다는 의미일까. 그러나 아마도 이 부분은 살면서 걱정하는 일이 너무 많다는 내용을 나타내는 것 같기도 하다. 문맥상 명확하지 않고 애매하면 결국 시감상방법으로 넘어가야 한다. 여하튼 생각해보면 본인도 그렇다. 기본적으로 생노병사에 대한 문제가 누구에게나 내장되어 있다. 그리고 매일 신문 뉴스 등을 통해 예상하지 못한 사건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수없이 보기에 당장 아무 문제가 없어도 늘 이유를 모르는 불안감이나 걱정을 가질 만하다고 본다.
○ [pt op t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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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ry007.tistory.com/1047#3366 10gfl--2015-04월_댓글보전.txt ☞◆vtcu3366 |
◈Lab value 불기2559/04/02/목/18:03 |
언어영역[5 % 로 표시한 부분]이 주된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게 실재하는 것이라고 나아가게 된다. 나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갖는 특징은 대략 다음이다.
촉각을 느낄 수 있는 부분(자신의 한 부분)이
한편 이런 나에 대한 생각은 [참고] 로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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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정보 ori http://story007.tistory.com/1047#9489
10gfl--2015-04월_댓글보전.txt ☞◆voph9489 [co] with |
◈Lab value 불기2559/04/02/목/11:09 |
또는
doctr 님의 글을 보다 다음 노래를 발견했다. 무슨 뜻으로 올린 것인가. 시감상이 각자 독자적이기 때문에 알기 힘들다. 그래서 일단, 구글 번역 내용을 참조하게 된다. 그런데 이를 계기로 본인의 언어 능력에 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생각해보니, 불어도 말할 줄 모르고 영어도 말할 줄 모른다. 여기에는 나름 이유가 있다. 대학에 들어오고 나서 언어란 실질의미에 도달시키기 위한 각기 다른 암호일 뿐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그 이후 외국어 공부에 신경을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로 인한 피해는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 외국어 문제로 중요 고비마다 장애를 겪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언어를 공부할 동기를 갖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각국의 수많은 망상분별자들을 망상에서 건져내려면 그들의 망상체계를 먼저 이해해야 하므로 외국어 공부가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구글 번역기가 좀 엉터리라고 해도 앞으로는 한 문장씩 영어와 불어를 같이 외어볼까 생각 중이다 시감상을 중시하고 언어를 무시하는 평소의 습관이 잘 교정이 안 되겠지만, 한 문장씩 외어 보는 것이다. 노래를 들어 보니 사공 송이라는 소리가 반복된다. 1 : 00 부분이다. 가사 부분을 보니 Et tu cherches à comprendre Ça sert à rien tu perds ton temps 이 부분인 것으로 생각된다. kmp 로 f5 f6 을 누르면 그 구간을 무한 반복한다 . 이 예쁜 가수가 날 위해 무한히 같은 말을 노래 불러주니 좋기는 좋다. 문제는 아무리 들어도 저 철자 부분과 들리는 소리가 서로 관계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 사공 송 이런 부분에서 철자로만 보면 you try to understand It is useless you waste your time 지금 본인의 상황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사실 언어를 배우려면 다음 자세로 익혀야 한다고 본다. 언어는 묻거나 따지지 말고 무조건 그런 소리를 듣거나 그런 글자 모습을 보게 되면 그러그러한 의미를 떠올려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불합리한 요구를 그대로 순종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왜 꼭 그래야만 하는가 이런 것을 물으면 퇴장이다. 언어는 사실 불합리한 관념의 연장선에 놓여 있다. 특히 외국어를 볼 때 그것을 쉽게 알아채게 된다. 무슨 물건에 남녀가 있겠는가. 왜 영어에 3인칭 단수현재에는 -s 를 붙여주어야 할 필요가 있는가 안 붙여주면 모르는가? 왜 꼭 단수 복수 일일히 신경쓰는가, 물건 사고 팔 때만 숫자를 세 붙여주면 되지. 이런 식으로 시비를 걸면 상대가 "글쎄 그걸 미처 몰랐넹. 앞으로 고쳐서 사용하자" 이렇게 받아들일 것 같은가. 심지어 주어가 남성 여성 단수 복수인가에 따라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꼴이 달라져야만 이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본래 그래야 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제일 심한 것이 산스크리트어가 아닌가 한다. 심지어 명사가 한개인가 두개인가를 따져서 각기 다른 꼴을 취하려 한다. 그러면 왜 3 개 4 개는 구별안하고 그 이후부터는 다 함께 복수로 취급하는가. 결국 이 각각의 경우에 쓸데없는 분별을 미리 행하기 때문이다. 그런 분별이 없으면 언어가 그런 구별을 취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않은 것이다. 모든 명사에 성별 구별하는 입장을 취하는 이에게는 컴퓨터가 당신 눈에는 여자로 보이나 남자로 보이나, 물어봐야 한다. 중성이라고? little 님 컴은 여자라고 봐야 한다. 왜? 이유는 말할 수 없음. 여하튼 사정이 이렇기는 한데 그러나 언어를 배우려면 상대방의 불합리한 습관에 일일히 따지지 말아야 한다. 이 모든 불합리함을 인디언이 처음 블란서인이나 미국인을 만나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거나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가정하고 무조건 받아들여 하는 것이다. 아무리 반복해 들어도 사공송 즉, 사공의 노래로 들리는데, 이 문제 상황을 치료할 방안은 묻거나 따지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것뿐이다. 시 감상방법으로 들으면 조금은 쉽게 들린다. 시간 끌지 말고 그 모든 것이 부질없고 필요없다는 것을 빨리 깨달으라. 이런 취지를 나타내기 위해 노래 부른다고 생각한다. ○ [pt op tr] 가사 mus0fl--Graziella De Michele - Le Pull-Over Blanc.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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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 http://story007.tistory.com/1047#4779 10gfl--2015-04월_댓글보전.txt ☞◆vecz4779 [co] with http://thegood007.tistory.com/1184#4779 03fl--나-인식의-주체.txt ☞◆vecz4779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5/04/02/목/00:46 |
[참고기사] 뭉칫돈 스님지갑 주웠다가 후덜덜…'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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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정보 ori http://story007.tistory.com/1047#7974 |
◈Lab value 불기2559/04/01/수/19:35 |
참고 신발의보살 【新發意菩薩】新發求取菩提之意的菩薩, 爲二種菩薩之一 신발과 관련된 내용이 ○ [pt op tr] 낙산의 관음ㆍ정취 두 보살과 조신 [洛山 二大聖 觀音 正趣 調信] 신발의보살 및 대보살 급에 아직
Team BS with the team you support I found my way and I go without trouble 가사 가운데 열심히 활동해야 하는 것이다. 중생도 없고 보시할 물건도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보시하고 제도하라고 금강경에서 부처님이 가르치신 것처럼 본래 니르바나이지만, 삶과 세상, 여기저기 이부분 저부분에 미리 예방하고 막아야 할 일과 뒤늦게나마 수리하고 고쳐야 할 것이 많은 것처럼 여기고 BS team과 AS team 은 열심히 활동해야 하는 것이다. 본래 니르바나이고 청정한 진여인데도 왜 그래야 하는가. 왜인가? 그 이유는 그대로 두면, mun 님과 little 님이 몹시 불편해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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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ry007.tistory.com/1047#6344 10gfl--2015-04월_댓글보전.txt ☞◆vqvf6344 |
◈Prince evilstupidmiserable Little 2015/04/01/수/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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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정보
ori
http://story007.tistory.com/1047#2854 10gfl--2015-04월_댓글보전.txt ☞◆pqbx2854 |
◈Mun Tokyun 2015/04/01/수/13:54 |
무슨 일인가가 궁금해지는 것이다 . 루는 불교 용어로 번뇌 백과사전을 검색해 찾아보니, 1868년 일본에서는 명치유신이 일어난 것으로 위키백과에 나온다. 그리고 당시 조선에서는 흥선대원군이 서원철폐를 하고 있었다고 나온다. 이렇게 보면 사실 일본과 한국이 근대 문명과 기술을 접한 것은 간발의 차이로 보이는데, 20 여년의 격차가 벌어지고 난 후 그 격차는 더이상 걷잡을 수 없게 되고 그리고 반복하고 싶지 않은 역사 현실 대략 300 년 전에 조선 땅에 있었던 것과 유사한 역사현실은 다시 조선에 일어나고 만다. 배우지 않은 일은 기억되지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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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
http://story007.tistory.com/1047#2306 10gfl--2015-04월_댓글보전.txt ☞◆mycg2306 |
◈Lab value 불기2559/04/01/수/11:55 |
이 보리는 어디에 없는 보리를 새로 만들어내
급한 일은 그래서 보리를 빨리 복사해 원래 한 조각글에 하나의 노래만 붙이는데
그리고 보리도 ○ [pt op tr] mus0fl--Team BS - Fierté.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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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정보
ori
http://story007.tistory.com/1047#5891 10gfl--2015-04월_댓글보전.txt ☞◆vqts5891 |
◆vcmw3253
◈Lab value 불기2559/04/01/수/09:25 |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일은 이와 따로 있다고 보게 되면, 여하튼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 하나하나가 시감상 차원에서 노래를 들을 때는 ○ [pt op tr] mus0fl--Charlie Winston - Saule - Dusty Men.lr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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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ry007.tistory.com/1047#3253 10gfl--2015-04월_댓글보전.txt ☞◆vcmw3253 |

mul-calfl--2559_2015_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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